집에서 바질과 로즈마리 키우기 너무 어려워요


집에서 바질과 로즈마리 키우기 너무 어려워요

몇일전 잇님들은 아실텐데...제가 왠일로 상추를 한번 키워 보겠다고씨앗을 선물 받아 상추를 심었어요.근데 ㅎㅎ 식물키우는 똥손인 저에게이런 행운이.. 싹이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어요아침에 눈뜨면 나가서 상추보는게하루 일과 시작이에요 윳후~근데 완전 생초보자인 제가 상추를 첨 심어봐서인지씨를 너무 많이 뿌렸나봐요너무 촘촘촘 났어요...좀 빼서 버려야하는지.. 좀 키웠다 다른 곳에다심어야하는지 사실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일단은 좀 더 지켜보려구요튼튼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요 ^^요놈은 파슬리에요~제 잇님인 Cotton Candy님이 이 파슬리는 이탈리아파슬리라고보통의 파슬리보다 향이 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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