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년 역사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잼, Bar-le-Duc [레드 커런트, 프랑스]


680년 역사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잼, Bar-le-Duc [레드 커런트, 프랑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잼. Bar - le - Duc. 바레뒤크? 바르르뒥? 1344년 레시피가 여전히 이어지는 중. 680년 역사. BAR-LE-DUC은 프랑스의 지명. Red curant. 베리류인 레드, 화이트 커런트로 만드는 잼. 원 사이즈. 3oz (85g) 계란 하나가 보통 50그람. 식빵 한쪽에 바르면 끝나는 양. 이건 28그램짜리 미니잼. 저거 3개가 84그램. ' THE CAVIAR OF CONFITURES ' 일명, 설탕 절임류의 캐비어. 85 그램에 6만원. 프랑스산 냉동 레드 커런트를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 어니스트 헤밍웨이, 빅토르 휴고.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가 사랑한 잼. 비싼 이유중 하나는 제조 방법. Jacques Dutriez... 같은 몇 안남은 장인들이... 거위 깃털을 이용해서 일일히 씨를 제거한다. 이러니 비쌀밖에. 한수저에 3만원. 관상용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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