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3


2021.02.03

2021.02.03 사실 어젠 안썼지만 밀려버린 집안일에 죽을것 같은데.. 오늘도 해결하지 못했다.. 오늘은 그냥...에어트램펄린 바람을 빼고 (나반 차니반) 차니차니가 가져온 햄을 넣어두고 첫눈이와 바다의 빨래를 개어 넣어두고 건조기에 빨래는 꺼내지도 못했고 바다 물놀이 시켜주고 첫눈이 센터 다녀오고 집에 오니 하루 끝났다.... 다음부터 바다는 수영....수요일엔 안해야지.... 센터다녀오는 수요일은..안돼...하루가 길어... 오늘 9시부터 눈온다더니 4시부터 내려버리기^^ 택시타고 갔으니 망정이지만 집에올때 우리 라인앞에서 내 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열발자국 걷는데 앞도 안보이더라..... 요즘 어린이집에서 펭귄놀이 엄청한다고 한다 동물사랑 어마어마하구만..!!(주로 물고기나 고래 게 등ㅋㅋㅋㅋ) 바다는 물놀이 엄청 재미있어하고 좋아한다! 힘도 쪽쪽 !! 물놀이하고 먹고 푹 잠들었다..ㅎㅎㅎ 센터가야해서 깨웠지만,. 다음엔 좀 더 빨리 해야겠당 오늘 어린이집에 머리 땋아서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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