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3


2021.02.13

2021.02.13 작은형님네로!! 놀러간건아니고 사실 신랑이 컴퓨터 고쳐야하는데 아주버님 컴퓨터 고치는동안 나도 꼽사리로 가서 쉬는타임을 좀 가져보고자..ㅎㅎㅎ 그래도 언니오빠들있고 형님이 아가도 봐주셔서 너무나 다행으로 어떻게 있다가 왔다! 터미타임도 쭉쭉 해보고! 오늘 우리 바다사진 대방출이네ㅎㅎㅎ 넘 기여웡~ 작은형님이 첫눈이 데리고 애들도 데리고 나가셔서 나는 바다보고 신랑은 컴퓨터고치고 그와중에 잠시 큰형님도 들러서 애들이 다 모였다~ 어머님도 아주 잠깐 오셨다 가셨는데 아버님만 못뵀다!ㅜㅜ 담주에 가야지 어디선가 루돌프 안경찾아왔는데 씌여줬더니 이상한가보다ㅎㅎㅎ 그냥 안경은 잘쓰면서~ 오늘 하루도 어떻게 지나갔다 ! 신랑도 누나덕에 지나갔다며ㅎㅎㅎ 우리 형님들 넘나 좋당~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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