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서 돌아온 해리?! 시원한 액션신의 킹스맨 2 : 골든 서클

영화 킹스맨 2 : 골든 서클 리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줄거리 맛보기! 킹스맨 양복점을 나오던 에그시. 눈앞에 서 있는 키 큰 남성. 그는 바로 킹스맨 시험 때 떨어졌던 찰리였다. 발렌타인 사건 때 에그시에게 전기 충격을 받고 쓰러졌던 찰리. 한쪽 팔에는 기계 의수를 달고 있었고, 에그시가 도망치려던 차에 올라타 에그시를 죽이려 한다. 에그시와 찰리의 사투 끝에 에그시는 찰리를 차에서 밀쳐낸다. 그렇게 도망에 성공하고 에그시는 차에서 내리는데, 이상한 기계음 소리. 그 차 뒷좌석에는 그의 기계로 된 의수가 남아있었고, 그 의수는 꿈틀거리며 킹스맨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해킹하게 된다. 모든 정보가 해킹당하고 킹스맨들이 살던 집들은 폐허가 되었다. 많은 킹스맨들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부서저버린 록시에 집에서 만난 멀린과 에그시. 그들은 킹스맨 최후의 날의 규칙을 지키러 어느 지하실을 찾아가게 되고, 그 안에서 위스키 안에 있는 켄터키라는 힌트를 얻게 된다. 그렇게 킹스맨 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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