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명일동의 소리 -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사역


명성교회 명일동의 소리 -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사역

꿈을 실천하는 여자 레이첼입니다. 오늘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일요일 주일입니다. 세상은 온통 벚꽃축제로 가득하지만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한 주 앞두고 있는 고난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는 성찬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예수님이 주신 떡과 잔을 받으며 주신 은혜와 의미를 묵상하고 경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절 다섯째 주일입니다. 유월절 마지막 만찬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나눠준 분병과 분잔 제자들에게 떡과 잔을 나눠주시면서 떡은 예수님의 몸이요 포도주 잔은 예수님의 피라고 하시며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흘리신 피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지키고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며 한 사람도 빠짐없이 깨끗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죄로 가득 차 있어서 주님의 은혜로 깨끗하고 정결케 되는데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깨끗이 씻겨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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