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과 결혼해 줘 13화 줄거리, 정말 반성을 모르는 수민과 민환!

내 남편과 결혼해 줘 13화 줄거리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요~! 싫으신 분들은 보시면 아니 되어요! 지난주에 새로운 빌런의 등장으로 우리 지원이의 앞날이 심히 걱정되는 가운데 ~ 트럭 사고로 지혁이까지 부상을 당해서 월요일만 기다렸다. 트럭 사고 나기 전 6일 전의 이야기부터 시작되었다. 트럭 사고 나기 6일 전에 이 둘이 함께였다면 역시 배후는 새로운 빌런님이 된다는 건가? 강지원이 내 약혼자를 뺏어갔거든… 라는 말에 민환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 싫다며 등을 돌리지만 민물 새우라고 도발하는 그녀에게 새우도 물면 피난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그걸 또 받아주네 이 언니… 고래를 잡는 새우가 되어 보라며 민환을 부추기고 연락처를 남기고 사라진 그녀! 이쯤 되면 민환 주의의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아 무섭다. 빡대가리에요~ 돈 얘길 먼저 꺼내면 어떻게 해요!! 수민의 막말에도 개의치 않는 지원의 엄마. 역시 둘의 관계는 원작대로 가는 건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두 사람! 지원에게 지혁...

원문링크 : 내 남편과 결혼해 줘 13화 줄거리, 정말 반성을 모르는 수민과 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