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먹어본다 마라탕 탕화쿵푸 마라탕 다녀옴 (선운지구)


처음먹어본다 마라탕 탕화쿵푸 마라탕 다녀옴 (선운지구)

둘째 어린이집 적응기간으로 현재 잠시 자유부인 되기전 아드님이 잠시 자는시간... 점심먹으러 나왔어요.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라탕!!! 정말 궁금하기도 하여 고민고민하다 한번 먹어보려고 도전!! 처음 먹어보는거라 어떻게 주문하는지 모르겠다. 카운터에가서 물어봤더니 먹고싶은걸 담아오면 조리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서 먹고싶은것을 담기로.. 근데 담으면서 느끼지만 이 금액은 어떻게 측정? 그릇담는곳 위에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작은글씨로 되있어서 이게 먼지.. 우선 먹고싶은걸 다 담기로.. 무엇이 맛있는건지 모르기에.. 도대체 몇그램이 나온거지?ㅎ 18500원 고기값포함 버섯도 뭉탱이로 되어있고 쌈배추도 몇개 넣는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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