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할로윈 코스프레/코스튬(을 가능케하는 일상복)


[할로윈] 할로윈 코스프레/코스튬(을 가능케하는 일상복)

오늘은 '공부하자' 게시판이 아니고, 제목에도 ~와 공시가 없다. 즉, 순수하게 아무말 쓰는 일기 포스팅. 어제(10/31) 할로윈 기념으로 이쪽 얘기를 좀 풀어보도록하겠다. ??:공부 안하세요? 거 사람이 공부만 할 수는 없지 않소... 생애 첫 할로윈 파티로 기대가 만발한 것이에요. '간단한 코스프레'라는 말에 어느 정도를 해야하나 고민했다. 잘못하면 '또 나만 진심이었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있는 걸 활용하고 추가로 몇 개만 더 구매하기로 결정. 결론적으로는 코스프레/코스튬이라 부르기는 좀 애매한 수준이다 아닌가?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약 6-7년 전에 산 것으로 추정되는 치마. 놀랍게도 단 한 번도 입은 적이 없다. 중고라 6천원 정도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한다. 중2병 시절이라 그렇다 사실 지금도 딥다크한 옷들을 좋아한다. 밑에 깔린 건 요가매트다. 폭신해서 발매트로 쓰고있다. 검은 와이셔츠. 만삼천원 정도에 샀었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쇼핑몰..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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