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박멸 프로젝트] 연애,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 - 8. 윌리엄 글래서, 우리는 선천적으로 사회적인 존재이다.

그 외 시리즈 [사이비 박멸 프로젝트] 연애,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 - 8. 윌리엄 글래서, 우리는 선천적으로 사회적인 존재이다. 레이커즈 2016. 6. 7. 21: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심리치료 외에도 연애관계에 큰 힌트를 준 위대한 치료자이자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윌리엄 글래서 비전공 무자격자에 의해 연애심리라는 명분으로 온갖 거짓말이 난무하는 연애상담업계에 정통 심리학을 소개하여 비전공 무자격자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획, 사이비 박멸 프로젝트 연애,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 여덟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회 역시 위대한 심리학자 한분을 소개하려 합니다. 윌리엄 글래서는 현실치료라는 접근을 개발한 위대한 심리학자이자 치료자(정신과 의사)로 사회적 존재인 우리가 사회(대인관계)에서 유리될 때 어떤 문제가 생기고 왜 유리가 되며 유리된 대인관계를 어떻게 회복하는지 명백한 길을 제시한 분입니다. 연애에 있어도 파경의 이유를 비교적 명료하게 설명하고 재회의 힌트를 주는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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