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 칼럼] 흔해 빠진 양다리녀의 수법. 바람난 여자친구일까요?


[레이커즈 칼럼] 흔해 빠진 양다리녀의 수법. 바람난 여자친구일까요?

재회 [레이커즈 칼럼] 흔해 빠진 양다리녀의 수법. 바람난 여자친구일까요? 레이커즈 2018. 1. 29. 20: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바람난 여자친구,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대부분의 양다리녀는 선택할 수 없는 남성을 코너에 몰고 어쩔 수 없이 바람을 받아들이게 하지요. 그러면서 바람 피운 남자나 혹은 구 남자친구 혹은 원 남자친구를 지렛대남으로 사용하면서 피해자를 괴롭힙니다. 피해자가 더 많은 정서적 투자는 물론 물질적 투자를 하게 만드는 것이고 피해자를 짓이기면서 가학적인 상황을 즐기는 것인데요. 피해자는 경쟁자가 있어 어쩔 수 없이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돈을 쓰고 굴욕을 참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통상은 직접 경쟁자의 존재를 알려주거나 혹은 핸드폰을 노출하여 남자가 볼 수 밖에 없게 만들지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보여주기도 하고 네이트 온과 같은 피씨 메신저를 노출하기도 합니다. 이는 의식적이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무의식은 의식하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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