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파트너, 그리고 인간사회의 계급구조 by 레이커즈

인간은 계급사회를 만들고 삽니다. 인간은 사회를 만들고 사회에서 살아갑니다. 따라서 계층구조가 생기는 것은 필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국가라면 계급을 인정하지 않고 게층에 대해서도 포용적이 되기를 권유합니다. 그러나, 계급은 존재하고 평등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외모로 차별해서도 안되고 사회적 지위나 재산으로 사람을 구분지어도 안될 말입니다. 또, 교육수준으로 타인을 재단해서도 얕잡아 보아도 큰일날 일이지요. 그래서 기업들 조차 출신 대학을 지우는 형편이지만, 이런 차별은 명백히 존재합니다. 특히, 남녀 관계에서 계급적 사고는 고착된 정도가 더 심합니다. 지위가 높은 남자와 계층이 낮은 여자의 공통점은 성관계 상대가 많다입니다. 이는 불편하지만 사실이지요. 사회적 지위와 부는 더 많은 재산과 더 많은 여자를 가지게 하니까요. 또 이쁜 여자에게는 남자가 꼬입니다. 어느정도 이쁘면 출신이나 배경 따윈 중요하지 않지요. 이런 계층은 취향과 언어의 형태 그리고 삶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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