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어장관리 역관광/섹스파트너에서 여자친구로의 가장 큰 적, 아닐 거야... 그럴 리 없어...


재회/어장관리 역관광/섹스파트너에서 여자친구로의 가장 큰 적, 아닐 거야... 그럴 리 없어...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재회에서 희망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마음이 아직 남아 있어서 나를 다시 만나 줄 거야"라거나 "나와 그 사람의 문제는 그렇게 까지 힘든 일은 아니겠지?"라는 생각 대단히 위험합니다. 간단한 문제라면 기다리면 되지만 충분히 기다렸다면 결코 단순한 문제라 볼 수 없습니다. 또 내게는 단순한 문제도 상대방에게는 심각한 문제인 경우 적지 않기도 하니까요. 어장관리 역관광이나 섹스 파트너에서 여자친구가 되는 일에서도 아닐 거야 그럴리가 없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이든 섹스 파트너를 두는 사람이든 반사회적인 것은 같습니다. 친사회적이라면 사귈 듯 말 듯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놀 수도 없고, 섹스만 하는 사이로 여자를 묶어두고 농락할 순 없으니까요. 대부분 성격상 심대한 결함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회적 기능은 하기에 회사생활 정도는 하고 사업을 할 순 있으나 사람을 심각하게 차별하고 피해자를 인간이 아닌 수단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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