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 멘토링] 마음과 사랑 그리고 무의식은 "비언어"로 움직인다.


[레이커즈 멘토링] 마음과 사랑 그리고 무의식은 "비언어"로 움직인다.

사랑은 비언어가 지배한다. 현재의식은 비판적인 사고를 한다. 지금 당장 나를 좋아해라던가. 난 잘나가는 사람이야란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이유 여기 있다. 그러나 무의식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비언어로 접근하면. 내가 잘난 척을 하지 않아도 확신에 가득찬 말투와 자신감 있는 자세를 보이면 자연히 자신감이 있어보이고 달라보인다. 진심으로 사랑해란 말 대신 처연한 미소 한번이 낫고 니가 좋아 죽겠어 대신 가볍게 때리면서 바보라고 하는 것이 나은 이유 그리고 이젠 아니야란 말에 알겠어 하고 물러나면서 슬픔을 억제하는 것이 나은 이유 바로 여기 있다. 말수를 줄이고, 행동이나 몸짓으로 말을 대체해 보라. 비언어는 관심 무관심에서 시작해서 상대방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발전 시키라 너무나도 손쉽게 영향받는 상대방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의도와 목적을 버리라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려 하지 않으면 않을 수록 영향은 미쳐진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영향 받지 않으려 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



원문링크 : [레이커즈 멘토링] 마음과 사랑 그리고 무의식은 "비언어"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