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녀는 어장치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 레이커즈


어장녀는 어장치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 레이커즈

대수학자, 철학자 버트런트 러셀 이전 포스트에서 다룬 것과 같이 기억은 작위적입니다. 관련 포스트 : 조작되는 기억 그리고 이별, 재회, 섹스 파트너와 어장관리 => 바로가기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들을 뿐더러 자신이 기록한 것 조차 부인하는 환상적인 기억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심지어 자신의 선입관을 지키려 목숨까지 거는 것이 인간입니다. "We all have a tendency to think that the world must conform to our prejudices. The opposite view involves some effort of thought, and most people would die sooner than think – in fact they do so." 우리들은 모두 세상을 자신의 선입관에 맞춰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와 상반된 관점은 필연적으로 생각하는 수고로움을 동반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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