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나가는 여자, 남자를 미치게 하는 여자 | 레이커즈


엇나가는 여자, 남자를 미치게 하는 여자 | 레이커즈

자살골을 밥 먹듯 넣는 여자들 꼭 말 안 듣는 여자들 있습니다. 남자가 하지 말라는 것만 합니다. 남자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것 같이 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을 합니다. 성관계를 맺다가 절정 직전에 아프다는 등 다양한 핑계를 대고 성관계를 멈추는 것은 기본. 팬티 신공을 펼치며 방에서 손도 대지 못하게 합니다. 다른 남자들과 연락하고 바람을 밥먹듯이 피웁니다. 그만 하라 해도 말만 네네 합니다. 잠깐 멈춘다 해도 그 버릇 어디 안갑니다.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꼭 엇나갑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 의해 좌우됩니다. 내 마음이 그렇다면 땡입니다. 헤어지자는 말도 입에 달고 살고 같이 있어도 좌불안석을 만듭니다. 남자들 미칩니다. 좋아서 미치는 것이 아니라 화나서 미칩니다. 성관계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 때문에 관계는 유지하려 하지만, 결코 곱게 보지 않습니다. 아무리 착한 남자라 해도 참는덴 한계가 있습니다. 반드시 복수합니다. 어제 다룬 "걸레 잡는 자경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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