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은 발정이다 | 레이커즈


매력은 발정이다 | 레이커즈

이런 남자도 찐따 일 수 있습니다. 정말 돈이 많은 남자도 남자 취급 받지 못하는 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 의사나 변호사 중에서도 그저 남자 사람 친구로 지내는 사람 적지 않죠. 잘생긴 남자, 몸 좋은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인인데도 남자친구 없이 지내는 사람 많고, 누가봐도 완벽한 여자인데 주변에 남자 사람 친구만 쌓이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매력은 본능적인 것입니다. 성적인 이끌림이 없인 매력 존재하지 못합니다. 남자가 돈이 많으면 관심 갖는 여자 많습니다. 지위가 높아도 그렇습니다. 여자 이쁘고 어리면 남자들 주변을 맴돕니다. 하지만, 성적인 매력 즉, 이 사람이다. 이 사람과 자고 싶다란 느낌 들지 않으면 매력은 없는 것이 됩니다. 여자들. 남자. 보자마자 압니다. 이 남자다 싶습니다. 이 남자랑 잘 건지 말 건지 몇 초 내로 결정됩니다. 속칭 끌린다. 재미있다. 당긴다는 이것입니다. 남자 또한 여자. 보자마자 압니다 적당히 자빠트리기만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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