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펙남을 잡는 평범녀의 방식 - 계곡 살인 이은해에게서 답을 찾다 | 레이커즈


고스펙남을 잡는 평범녀의 방식 - 계곡 살인 이은해에게서 답을 찾다 | 레이커즈

도대체, 왜? 고스펙 남인 대기업 연구직 엘리트인 그가 애 딸린 이혼녀에 매매춘까지 한 의혹을 가진 비루한 여자에게 유혹은 물론 조종과 지배까지 당했을까요?? 뿐만 아니라 이런 여자가 결혼 중에 다른 남자들과 여행을 다니며, 남편 밥은 물론 생활 자체를 곤란하게 만들었는데도, 쫒겨나긴 커녕 남자 위에 군림하며 살았을까요?? 어장관리녀 중 자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남자(고스펙/고자산)를 틀어쥐고 살 뿐만 아니라 남자의 돈으로 다른 남자들과 즐기는 경우 적지 않습니다. 주인님이 따로 있고, 호구들을 통해 쉽고 편안한 삶을 누리는 어장녀들. 호구 중엔 남편도 남자친구도 포함되는데요.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이은해. 일단 기사부터 훑어 볼까요? 이은해는 남편 윤씨와 혼인신고를 한 지 6개월 후인 2017년 9월 사귀던 남성과 일본 여행을 갔다 (중략) 이은해는 이후 2019년 4월 남편 윤씨의 명의로 보험에 가입한 뒤 (중략) 6월30일 사망하자 보험금 135만원을 대신 받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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