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지배하는 자가 관계를 지배한다 | 레이커즈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지배하는 자가 관계를 지배한다 | 레이커즈

관계는 "빼기" 게임입니다. 내가 흐트러지면 무너집니다. 내가 중심만 잘 잡아도 관계 지속되고 주도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나를 흔든다 해도 내가 흔들리지 않으면 상대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즉 관계는 내 마음이 좌우 합니다. 관련 칼럼 : 균형 이론 관계를 망치고 후회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 상대에게 자극을 받고 "자동으로 반응 했던 말과 행동"의 결과 입니다. 그 때 내가 너무 짜증이 나서 과하게 화를 냈어 그 때 너무 흥분했나봐 막말을 해버렸어 그 때 너무 화가 나서 정신줄을 놓았어 돌이켜 보면 별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했지?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는데 공간을 활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선택해 후회할 말과 행동을 한 것이고 그래서 되돌이킬 수 없는 결과 만든 것이지요.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은 완충지대입니다. 즉 어떻게 반응할 지 선택할 자유와 힘은 내게 있습니다. 침착하게 마음에 집중하면 우린 자극과 반응 사이에 안전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잠시만...


#관계를지배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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