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애정이 식었을 때 무조건 나오는 행동 | 레이커즈


남자의 애정이 식었을 때 무조건 나오는 행동 | 레이커즈

남자가 사랑이 식으면 세심함이 사라지고, 성관계만 많이 하려 하는데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한다. 여자에 대한 배려가 사라지고 여자를 함부로 대한다하고 말합니다. 뿐만 인가요? 만나도 서로 딴 짓을 한다.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대화도 관계가 아니라 돈 벌이 이야기나 사회적 쟁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밥을 먹어도 늘 뻔한 곳이다라고도 합니다. 무자격 비전공업자들의 말입니다. 결국 이들은 이렇게 말하죠. 떠날 준비가 안되어서 시간을 끄는 것이다. 갈아타려 하는 것이다... 맞는 말일까요? 그래요. 열정기가 지나면, 눈에선 하트가 뇌에선 도파민이 뿜뿜하는 시기가 지나면 남자 무뚝뚝해지지요. 저 위에 나온 거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애정이 식어서도 사랑이 떠나서도 그런 것이 아니라. 이제 친밀해졌기 때문에 관계에 대한 책임감이 올라와 깊은 관계로 들어가려는 신호를 주는 것입니다. 여자를 아내나 아내에 준하는 존재로 보고 여자를 책임지기 위해 돈을 모으고 더 많은 돈을 벌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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