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집단 원탑, 지존파에 대한 이야기.


연쇄살인집단 원탑, 지존파에 대한 이야기.

연쇄살인업계에서 거의 원탑으로 불리는 지존파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려고 한다. 그럼 한번 시작해보자. 20세~26세인 남자 6명, 여자 1명이 도박판에서 만남. 모두 전과자에 무협소설과 홍콩영화를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친해짐. 평소 좋아하던 홍콩영화 지존무상의 이름을 따서 지존파라고 이름을 정하고, 가장 나이 많은 26세 김기환이 대빵을 하기로 함. 돈 많은 자를 저주한다. 10억원을 뺐는다. 조직을 배반하면 죽는다. 등의 3대 강령을 정하고, 남자 전원이 노가다를 뛰면서 돈을 모으기 시작함. 김기환은 모든 일에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살인연습을 하기로 함. 조직원들을 데리고 충남 논산으로 내려가서 혼자 귀가하던 여성(20세)를 납치하고, 야산으로 데리고 가서 돌아가며 강간을 함.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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