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광신문. 한국SGI 창가학회 남묘호렌게쿄.


화광신문. 한국SGI 창가학회 남묘호렌게쿄.

좌담회창가학회, 한국SGI, 남묘호렌게쿄 (필자는 해당 종교를 믿고 있지 않으며, 해당 글은 단순 체험담을 내용으로 합니다.) 나는 특별히 믿고 있는 종교가 없다. 종교를 믿는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가?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거지 기독교 자체를 믿는게 아니니 종교활동을 안한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가? 아무튼 난 무교다. 그렇다고 그 어떤 종교에 대한 선입견도 없다. 심지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는 종교집단이라 할지라도 그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그 종교에 빠진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말해서 종교활동 자체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사실 주변 지인들을 교회도 가보고 절도 가보고 성당도 가보고 다 했다. 근데 현재 나는 아무런 종교활동을 안한다. 창가학회를 처음 접하게 된 경로는 그렇다. 사무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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