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 그리고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못생긴 사람이 있음. 오늘은 못생긴 사람들의 특징을 한번 이야기해보려 함. 무시당함. 등치가 좋거나 쎄 보이는 인상 아니면 무시당함. 잘해주면 만만한 호구로 보고 무시당함. 성질내면 못생긴 게 성질도 더럽다고 무시당함. 공부하면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 하고 무시당함. 소개팅 좀 해달라고 하면 주변에 솔로가 없다고 무시당함. 결혼할 나이지만 혼자 사는 것도 좋다며 무시당함. 비싼 옷 사면 패완얼이라며 무시당함 돈 좀 괜찮게 번다 싶으면 돈이라도 잘 벌어야 한다며 무시당함. 그냥 무시당함. 내 이야기임.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공감,하트는 87년생 수컷을 춤추게 만든다. 87년생 수컷 공인중개사
원문링크 : 못생긴 사람들의 10가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