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신임대표가 나아가야할 길.


자유한국당 황교안 신임대표가 나아가야할 길.

[87년생 수컷의 이야기] - 정치 자유한국당 신임대표 황교안 2019년 2월 27일 자유한국당 신임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있었다.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세명의 후보가 나와 설전을 펼치며 2년간 당을 이끌 당대표 선거가 끝이 났다. 황교안이 당선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황교안 보다는 다른 후보가 되기를 원했지만, 이미 선출이 되었고 결과에 불만을 가지더라도 이미 된거 어쩌겠나? 응원하는 방법밖에 없다. 황교안을 왜 원하지 않았냐면 오세훈과, 김진태는 기존의 자기 색깔이 강했고 정당정치 스타일에 대해 경험이 많다. 그에 반해 황교안 대표는 정당정치의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제1야당의 대표로서 포스가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은거다. 뭐 주관적인 생각이니 황교안 지지자들은 오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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