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요리장갑 안셀 라텍스장갑 냄새 없어 좋아요

글 . 사진 라르미 ㆍㆍㆍ 최근 집에서 요리하는 횟수가 늘어 온갖 식재료를 섭렵 중인데, 시중에 파는 투명 일회용장갑은 얇은데도 땀도 많이 차고 조금만 잘못하면 찢어지기 일쑤 안 그래도 버려지는 게 더 많은 일회용장갑인데, 무엇보다 요리장갑을 끼는데도 손톱에 끼거나 냄새가 배는 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안셀 라텍스장갑으로 교체했답니다 : ) 안셀 마이크로플렉스 라텍스장갑 M사이즈 안셀은 올해로 131년 된 기업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갑하면 알아주는 브랜드로 안셀 마이크로 플렉스 라텍스장갑 또한 오래 착용해도 손이 편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차원이 다른 품질의 장갑이라고 해요 안셀 라텍스장갑은 일반 라텍스장갑보다 2배 정도 두꺼워 쉽게 찢어지는 소재가 아닌 재사용 할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탄성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일회용장갑이니 한번 쓰고 교체해 주는 게 좋겠쥬? 저렴한 가격에 100매의 넉넉한 용량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국내 유일 이중 염소처리로 소재 자체가 부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