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 중 첫번째를 실행하다. 카페 만들기


새해 계획 중 첫번째를 실행하다. 카페 만들기

20여년전 다음에서 카페를 운영 한 적이 있었지. ※신의소리 to Remember※ 포트리스,카드라이더,길드 cafe.daum.net 당시 카페 회원이 3만명이 넘었으니 꽤 큰 카페였는데 저 많은 게시판을 주도적으로 업뎃하며 거의 전업 카페주인처럼 활동했는데 사람들도 많이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결국 대학졸업하고 먹고 살려니 회사에 입사하고 점점 바빠지다보니 카페관리 시간도 없고 그냥 부운영자에게 넘기고 탈퇴를 해버렸는데... 가끔 가 봤고, 오늘 또 가 봤지만 주인 관리 없는 카페는 금방 황폐화된다. 그 흔한 광고글조차 거의 없다. 그래서 무언가 다시 하고자 선택한 것이 블로그였는데, 블로거로 인정 받으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인정 못 받는 블로거에게 주어지는 하루 200~300원 수익은 의욕적으로 일할 동기 부여가 못 된다. 하 아래 분은 육아휴직 중에 2천만원을? 역시 타고난 능력과 감각의 차이일까? 경제지식 등 전문성의 차이일까?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


#네이버카페도전 #네이버카페만들기 #블로그와카페 #카페만들기

원문링크 : 새해 계획 중 첫번째를 실행하다. 카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