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이번에는 쿠키런IP 자회사 구조조정


데브시스터즈, 이번에는 쿠키런IP 자회사 구조조정

아래 기사 내용은 단순하다. 얼마전 마이쿠키런 40명 당일 해고통보에 이은 자회사 직원 해고 통보가 오늘 또 있었다는 것이다. 회사가 어려우면 해고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데브가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회사가 어려울 수 밖에 없도록 눈에 띄게 방만하고 나태하게 일을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이 회사는 창사 이래 단 한번도 열심히 일 한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다. 그저 늘 이런식으로 아마추어처럼 대충 한번 해보다가 안되면 접어버리는 일이 너무도 많다. 출처 주황과일, 아래 링크 참조 예전에는 단지 게임만 종료 했는데 이제는 사업부를 정리하고, 자회사를 정리한다. 그럼 어떻게 먹고 사냐고? 상장하면서 1000억 정도 회사에 쌓아두고 수년간 버텼고, 쿠키런킹덤 성공해서 이제 돈 좀 벌었나? 싶었는데 갑자기 직원을 수백명 더 뽑는 채용공고 남발하고 뭔가 회사를 열심히 운영해서 주가를 올리려는 노력은 없고, 적당히 몇년 버티다가 주식으로 한번씩 대박치고 또 몇년 놀아야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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