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체험단 초보, 기록을 시작해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반년, 처음엔 그저 일기 대신 쓰는 글이었다. 그런데 쓰다보니 아무도 보지 않는 일기,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였다.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그래서 이후 남들이 읽는 글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고 1일 1포스팅을 시작했다. 접속자가 슬슬 증가하니 애드포스트에 욕심이 생겼고, 승인을 받게 되었지 그러나 하루 1,000명씩 매일 접속해도 애드포스트 수익은 그저 몇십~몇백원 접속자수도 다 부질 없었다. 몇달을 계속 지켜 보았지만 애드포스트는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그래서 깨달은 것이 블로그는 결국 체험단! 그래! 결국 블로그는 여러가지 체험단을 하며 그저 삶의 활력소를 찾는 것, 그것이 블로그의 가장 좋은 기능같다. 티블 : 첫번째 체험단 나의 첫번째 체험단은 우정양산! 우정양산,우정우산 나만의 맞춤형 우산을 소개 드립니다. 추억의 발라드, 장혜리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인기곡이었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m.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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