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임원들, 임창정 보고 웃다가 더한 꼴 당할 듯...


키움증권 임원들, 임창정 보고 웃다가 더한 꼴 당할 듯...

SG주가조작 먹이사슬 (아래는 100% 소설,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그저 상상일 뿐이니, 재미로만 읽어 주세요.) 처음엔 임창정이 웃었다. "사람 출세하고 볼 일이네. 30억 맡겼더니 57억이 되어버렸어. 가수도 때려치고 이젠 사업이나 해야지." 그러나 그 뒤에서 웃는 자는 라덕연이었다. "창정형! 바부, 그 돈 대부분 내가 챙길건데. 형 딴 돈 절반은 내 수수료야. ㅋㅋ" 그러나 그 뒤에 또 웃고 있던 자는 바로 커윰증권 김익래 회장. "덕연이 바부, 너가 수년간 쌓은 돈? 그거 내가 한입에 털어먹을 건데, ㅋㅋ" 그러나 김익래 회장 뒤에 또 웃는 자는 "ㅋㅋ 회장님 바부, 증여세 챙겨준다니 넙죽 좋다고 결재하네. 욕은 당신이 먹으셔. 난 이미 챙겼으니" 김익래 회장이 승자인 줄 알았는데 결국 관련 임원들이 뒤에서 뭔 짓인지 해놓고 그거 감추려고 회장님 증여세 챙기시죠. 하며 이 사단이 난 것일까? 아니면 진짜 그저 우연일까? 그런데 실제 배임 임원은 키움증권이 아닌 교보증권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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