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마지막 담판” ‘서욱국방부 장관’ ‘공중급유기'타고 美간다


“전작권 마지막 담판” ‘서욱국방부 장관’ ‘공중급유기'타고 美간다

서욱 신임 국방부 장관이 공군 공중급유기(KC-330)를 타고 첫 해외출장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서 장관은 다음 달 중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안보협의회(SCM) 참석을 위해 KC-330을 이용할 계획이다. 전작권 마지막 담판 ‘서욱’ ‘공중급유기’ 타고 美간다정부관계자 "코로나 영향…첫 출장 사례"공중 급유 장비만 빼면 여객기와 같아 7월엔 이라크 근로자 293명 이송6월엔 한국군 유해 봉환 임무 맡기도 익명을 원한 정부 관계자는 "국방장관이 민항기가 아닌 공중급유기를 타고 출장을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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