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블로그 제목을 J 라 해놨지만, 블로그 쓰기 전에 다녀온거라 무계획도 봐~줘~ 본래 그 순간을 직접 보고 느끼면 다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은 잊혀지고 남는건 실물로서 남는 것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남기고있다. 간단하게 남기는 탓에, 살짝 내용을 더해서 블로그에 남겨보고 싶다. 하나 하나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하고 싶으나, 꼼꼼하고 섬세한 능력이 살짝 모자란 탓에 쭉 써내려가는 것이 최선일 것 같다. 나의 스타일로 떠나는 홍콩여행. 렛츠 고~ 인천 - 홍콩 (캐세이퍼시픽항공) 2023. 07. 07.(금) - 09.(일) 2박 3일. 홍콩은 2번째 방문이다. 그래서 관광지? 하나도 안감. 야경? 숙소에서 본게 끝- 가보자~~ 항공편은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했다. 홍콩 넘버원 에어라인-. 풀서비스 항공사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지연? 절대 안됨~ 일단, 캐세이퍼시픽은 비행기 시간이 꿀이다. 나는 아래 일정으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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