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캣타워 새로 사줬던 날


원목 캣타워 새로 사줬던 날

기존에 쓰던 플러쉬 원단이라고 하나요? 폭신폭신하지만 오래 쓰다 보니 냥이들 털이 잔뜩 묻고 청소도 깨끗하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사줘야지 마음만 먹고 있던 원목 캣타워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거실 창문 반이 꽉 차는 큰 캣타워지만, 모모랑 크림이가 좋아하는 걸 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투명 해먹은 적응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너무 투명해서 냥이들이 안 들어가려는 걸 간식으로 유인해서 한번 들어가게 해보았는데요, 하 냥젤리 ㅠㅠ 너무 귀엽죠? c 신랑이 조립하느라 많이 힘들어했지만, 만들고 나니 너무 뿌듯했던 원목 캣타워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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