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사업지 16곳 선정 2801가구 공급


공공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사업지 16곳 선정 2801가구 공급

국토부가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사업지 16곳을 선정해 총 2,801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 노후 및 불량 건축이 밀집해 있고, 폭 6m 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에 기존 도로와 정비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노후된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 10가구 미만의 단독주택, 20가구 미만의 다세대 및 연립주택 소유자가 주민 합의체를 구성하여 스스로 주택을 개량·건설하는 사업 국토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지난해 서울 대상으로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데 이어 올해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으로 확대했습니다. 국토부와 LH는 1차 공모에 참여했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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