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PM, 올~바른 교통문화가 먼저입니다!” 나는 말한다 @PM라이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는 원하는 곳에서 대여/반납할 수 있고, 가까운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편리함으로 청년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용자와 보행자의 입장 차이는 매우 큰 것 같습니다.

공유 킥보드를 많이 이용하는 친구들은 “엄지 척!”, 공유 킥보드를 활용하지 않는 친구들은 “라이더들은 편하겠지만, 보행자인 우리는 불편하고 위험해!”

라고 얘기합니다. [출처] “편리한 PM, 올~바른 교통문화가 먼저입니다!”

나는 말한다 @PM라이더|작성자 국토교통부 출처 : https://blog.naver.com/hs20202/223103253679 shareblog.co.kr 쉐어블로그를 통해 공유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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