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물의 길 감상 후 알아보는 용산 아이맥스 명당자리


아바타-물의 길 감상 후 알아보는 용산 아이맥스 명당자리

천호 아이맥스 D열에서 아바타를 감상 후.... 자주 가는 용산 아이맥스가 그리워져서 명당자리를 알아봤다. A~D열까지는 어디에 앉든 고통스럽다. 천호 아이맥스도 마찬가지였다. 단 아바타 같은 3D영화의 경우 가운데쪽 D열까지는 봐줄만 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거의 드문 경우다. 대부분의 경우 A~D열 까지는 이런 느낌이 된다. 용산 아이맥스 A열의 모습.jpg ㅋㅋㅋ 목이 꺽어져라 관람하거나, 아니면 저렇게 누워서 봐야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누울 수 있는 좌석이 없으니, 목을 치켜들고 봐야만 한다. 2시간 이내라면 참아보겠지만, 3시간이 넘는 아바타-물의 길의 경우는 고문에 가까울 듯. 용산 아이맥스의 추천좌석 해서 최대한 명당자리에 가깝게 예매를 할 수 있다면 베스트다. 물론 어마어마한 경쟁율로 인해 하늘의 별따기 이지만서도......ㅠ 명당자리의 예매가 불가능 하다면 박스를 벗어난 붉은 좌석과 초록 좌석도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 예매경쟁에 불이 붙은 요즘은 저자리들도 쉽지 않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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