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잔인함


한국 증시의 잔인함

다들 평안들 하실까요? 이눔의 증시는 제대로 된 반등이 항상 없습니다. 오를 때는 마치 불법을 자행하는 사장들이 직원에게 월급 미루고 먹튀하듯이 말이죠... 제가 관리종목은 항상 조심하라고 말씀드렸죠... 얼마전 세종텔레콤이 상한가를 가는 쇼를 보이더만 제가 누차 애기하지만 주식은 미분이 가능합니다. 600원이라고 해도 300원가면 50% 날라가는 겁니다. 300원이 싸보여도 150원이 되도 50% 날라가는 겁니다. 150원이 싸보여도 75원이 되면 싸보이는 것입니다. 기업의 장부가치(bps) 아무의미 없습니다. 코로나초창기때처럼 시장이 전체적으로 내려가고 영익이 높고 회사 잘나가는데 지나치게 내려간 주식들은 사 볼만 하지만...장부가치에도 못치는 관리종목 허기사 니들이 언제 장부가치에 준해 주가가 움직였겠냐... 영익 잘나오고 실적 잘 나오는 기업들도 주가가 이 모냥 이꼴인데...무슨 관리종목이 뭐 잘났다고 오르것어 개미들 등꼴만 딥~~~~따 빼먹을 생각만 하고 있지 손모가지를 ~...


#관리 #관리종목 #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관리종목 #주식관리 #주식관리종목

원문링크 : 한국 증시의 잔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