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공룡박물관, 아쉬운 점 많았어요.


해남 공룡박물관, 아쉬운 점 많았어요.

가족과 함께 다녀온 해남 공룡박물관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박물관보다는 공룡공원 같은 느낌이 강했고,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멀리서 찾아가기에는 비추 입니다. 해남 공룡박물관 관람 정보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061-530-5949 수유실 있음/우(양)산 대여 가능 어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 *4세 이하 무료 전남 해남 우항리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2007년 개관된 해남 공룡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입장료의 50%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고 박물관 내 매점(식당)에서 사용 가능해요. 부지가 워낙 넓어서 매표소에서 박물관까지 도보 7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먼저 매표하고 비상깜빡이를 켜고 티켓을 매표소를 향해 보여주면 직원이 차단바를 올려주셔서 박물관 앞 주차장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합니다. 굉장히 아날로그적이지요ㅎㅎ 해남 공룡박물관 관람 후기 ...



원문링크 : 해남 공룡박물관, 아쉬운 점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