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는하마 버리기/재활용하기

옷장 한구석에서 발견한 교체 눈금을 다 채운 물먹는하마 버리기 방법과 재활용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았다. 물먹는하마 버리기 물먹는하마 용기 후면에는 내컵과 캡 두 종류가 플라스틱(PP)이라고 적혀 있으니 플라스틱은 분리수거해주고,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흡습지(흰색 종이)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그리고 버리는 방법 또한 용기에 상세히 적혀 있으므로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 뚜껑을 열고, 흡습지를 뜯고, 조해액(흡습된 물)을 하수구에 붓고, 용기는 분리수거한다. *다만 조해액(염화칼슘이 용해된 액체)은 식물이나 금속에 닿으면 안 되므로 식물이 있는 곳이 부어서 버리지 않아야 하고, 하수구에 버린 후에 물을 흘려보내야 한다. 직접 해보니까 흡습지를 뜯는 게 깔끔하지가 않다. 손으로는 못 뜯고 커터 칼을 사용해야 한다. * 이때 장갑을 끼고 조해액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먹는하마 재활용 팁 (1)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염화칼슘을 직접 구입하여, 씻어서 잘 말린 제습제 용기에 약 ...

원문링크 : 물먹는하마 버리기/재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