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고피자 마드게리타

뉴스에 한 번 나온 이후로 웨이팅이 엄청 길었던 고피지 이제 거품이 빠진듯하여 한 번 먹어보았다 외궤친구들은 우리처럼 반찬을 쉐어하는걸 보고 엄청 놀라던게 생각난다... 그네들은 1인1피자를 한다고.. 그런데 우리는 1인1피자를 못하니까 한국인들 양에 맞추어 나온듯하다. 이름ㅇㄴ 고피자인걸 보니 투고를 노린거 같기도 히고.. 각설하고 토마토소스와 방토가 올라간 고피지 토미토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치즈의 질은 극상은 아니고 상정도 되는것 같았다. 조리시간이 7분인데 토마토가,잘 익어서 놀랐다 특이할 사항은 도우가 바삭하다. 이건 오븐이나 화덕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분명 한 번 튀긴걸 쓰는듯 했다. 카피문구도 바삭한 도우를 강조하는 고피자. louishansel, 출처 Unsplash 나는 무조건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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