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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블로그 . 누구에게나 처음이있듯이 나도 천천히. [내부링크]

아무것도 모르는 블린이입니다. 일상과 여러 리뷰들로 제 블로그를 시작하려합니다. 저뿐만이 아닌 여러분도 공감할수있는 블로거가 되도록 한걸음씩 나아가 보려구요. 모두들 2014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토이시 판교점 판교맛집 간판보고 일본식당인줄 알고 들어간 화로구이 전문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무무맘 입니다. 예전에 다녀왔었던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착각좀 했었던 맛있는 화로구이 전문점을 방문했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한글보다 일본어가 더 크게 보이는 모토이시 판교점 입구 입니다. 아 윗층에 국가검진 센터가 있습니다. 간판이 워낙 튀어 2층에 뭐가있는지 지금에서야 보이네요. 저도 일본여행을 다녀왔지만. 간판.입구 제 스타일입니다. 한글이 없습니다. 아니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일본을 옮겨놓은듯한 실내가 펼처져있습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어서 구경부터 하고야 말았습니다. 여기저기 꾸며놓은 사장님의 소소한 인테리어 실력과 정성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접 방문하시면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오실겁니다. 창가자리에 얼른 착석하여 여기저기 붙어있는 한글로 되어있는 문구는 읽었습니다. 하하하;;;) 자리마다 키오스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문할땐 한국어가 나오니 긴장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 찬이 나왔습니다. 이정도는 메인메뉴가

아주 간단한 다이어트 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무무맘 입니다. 저는 모태요똥으로서 ( 요리똥손) 치우거나 청소는 꽤 잘하나 음식은커녕 고기굽는거 달걀후라이하나 해내지 못하는 1인입니다. 그런 제가! 요즘 SNS 나오는 간편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를 살수있는 재력과 전자레인지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해내실수있는 음식입니다. 짜란~!! 먼저 싱싱한 야채를 흐르는물에 씻어주신다음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저는 야채를 숙주 청경채 알배추 이렇게 준비했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릴수있는 반찬 용기라면 어느것이라도 상관없답니다. 저는 뚜껑이 없는관계로 비닐에 덮어..... 흠 저도 처음 만드는지라 야채를 얼마나 넣을지를 몰라서 조금씩만 넣었어요. 여러분들은 듬뿍넣는것을 강조합니다. 맨 밑에 숙주로 폭식폭식 장판을 만들어 주세요 . 맨위에 올라가실분은 바로 차돌박이가 되겠습니다. 한올한올 올리시면서 후추를 살포시 뿌려주시면 되십니다. 전 당연히 사고를 쳤지만요 후추 흠뻑쇼를 해버렸지요 하하하하: 겹겹이 쌓

군고구마를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무무맘 입니다. 오늘은 (요똥) 제가 추운겨울 요즘 밖에선 쉽게 찾을 수 없는 군고구마를 집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고구마를 씻는과정을 차마 찍지못하여.. 고구마는 흐르는 물에 씻어 찬물에 담그어 흙을 빼내어 주어야 해요. 줄기나 못생긴 부분은 칼로 쏙 파내어 주셔요. 저는 집에있는 에어프라이? 그 기기를 이용했습니다. 한 2년정도 어디구석에 박혀있더랍니다. 종이 호일 2장을 깔고!! 깨끗히 씻은 고구마를 소중하게 하나씩 하나씩 올려주었답니다. 시간은 30분 온도는 190도 를 맞추어 설레는 마음으로 고구마가 군고구마가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삐삐삐 30분이 다되었다고 알람이 울림니다. 젖가락으로 찔러본 결과 쑥! 들어가길래 저는 완성되었다 생각하여 꺼내었으나.. 제가 생각한것 만큼 촉촉한 고구마가 되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고구마들이 사이즈도 다르고 뚱뚱한애들도 있고하니 전 머리를 써야했죠. 에어프라이기 온도를 160도로 맞추어 20분을 더 돌려버렸어요.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초간단 두부그라탕탕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무무맘 입니다. 치통에 시달려 치과를 다녀오느라 1일1 포스팅을 놓치고 말아버렷어요. 그러나 저는 (요똥) 또 하나를 해내었습니다! 초 간편 두부 그라탕탕탕탕탕탕 재료는 두부 반모. 달걀 2알 피자치즈 전 300그람 짜리 1봉사니 4분할되어있어서 1봉꺼내어 썼어요. 아차차 또까먹을뻔. 또 사진을,,,, 이건 스리라차 소스인데요. 이거 맵기는한데 다이어트 하는사람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냉장고에 있더라구요.언제 샀더라?? 역시 사진도 이정도로밖에 못찍는 (약간의 수전증이) 준비물은 이렇게 끝! 오늘도 역시 전자레인지에 들어갈 용기나 그릇을 준비해주시고 두부를 숟가락이든 국자든 도구를 이용하여 으깨어 주세요. 저는 두부에 스트레를 풀었나봅니다. 여러분들은 살랑살랑 으깨길 바래요. 식감이 다르더라구요. 이렇게 으깬 두부위에 달걀 2 개를 올려서 둘이 잘 친해지게 적셔주세요. 사진을 찍을꺼면 제대로 찍던지 어휴 초보는 확실히 초보인가봐요. 적셔진 사진

배방고기집 고반식당 아산배방점 한돈을 정성스럽게 직접구워주는 맛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무무맘 입니다. 제가 오늘 인상깊게 다녀왔던 돼지고기맛집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고기 안좋아 하실분들 거의 없으시죠? 저는 고기만 상상하면 침이......):: 죄송합니다. 흠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다녀온 고기맛집은 충남 아산에 있는 고반식당 아산배방점 입니다. 입구는저녁에 찍은 사진이라 고반食堂 이라는 간판불과 핑크돼지의 강력한 따봉의 모습을 담아낼수 있었습니다. 스르륵~ 안으로 들어서니 쾌적하며 꽤 넓습니다. 단체나 회식 모임장소로 적합하겠어요. 지금은 단 둘이지만, 다음엔 더 몰고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앉아있었을까요. 반찬들이 금방 나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사리는 고기와 같이 구워먹을것이라 예상하니 다시 침이.....):: 죄송합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식재료든 김치든. 거의 시골 농가에서 직접 만드신다 하신답니다 . 정말 대단하신듯 합니다. 앞접시에 덮혀서 잘 안보이던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세트도 좋지만 이것 저것 먹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