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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를 처음시작하면서 2편 [내부링크]

처음에 뭐부터 해야하는지 모르면 파란색 퀘스트나 보라색 퀘스트 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걸 깨달아버렸다. 빨간색 퀘스트는 (호감도) 노란색 퀘스트는 (경험치나 그냥 소소한 물약 주는 퀘스트) 안 하거나 늦게 해도 된다. 파란색 퀘스트를 밀면 스토리가 밀리는 거라서 다른 대륙으로 넘어갈 수 있고 보라색 퀘스트도 연계로 된 퀘스트가 있어서 밀면 같이 밀어야 한다. 그러면서 게임을 먼저 쉽게 접하고 다른걸 해야지 이거저거 하려고 처음부터 신경쓰면 재미도 없고 힘들기만 하다. 어차피 보라색 퀘스트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보스러시나 카오스던전 같은거 깨야하기 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하다가 막히면 검색을 생활화 하자. 퀘스트를 밀다가 F5를 눌러서 퀘스트가 요구하는 액션을 취해야 하는데 먹통이 돼서 당황한 적이 있다. 그때는 퀘스트 목록에서 상단 메뉴 전체 퀘스트 보기를 누르고 해당 퀘스트를 체크하면 우측에 다시 표시가 된다. 여기까지 오는데도 한참 걸린다..... 이것저것 할게 많아

한국가스공사 무배당.. [내부링크]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가스공사가 무배당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소액 주주들이 소송을 제기하려고 한다는 뉴스기사를 봤다. 근데 이게 미수금이 9조원이라는게 문제가 있다. 11월까지 가스비가 5만원씩 나오던 원룸이 12월부터 10만원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미수금이 9조라는 것이다. 9조의 금액은 손실금액으로 아직 거둬들이지 못한 금액으로 영업 손실으로 처리됨이 마땅하나 정부가 처리해 준다는 것을 전제로 적자를 흑자로 표시한 것이다. 국민 세금이 거꾸로 타들어 갈까봐 걱정이다.. 한국가스공사 기업실적 일반 기업에서는 분식회계로 소란이 날 일인데... 큰일이다.

주식 매물대 보는 방법. [내부링크]

주식차트 일봉 HTS에서 매물대 차트를 설정하게 되면 (설정 방법은 가격차트 더블클릭 후 매물대 로 변경) 좌측에서 우측으로 매물대가 보이게 된다. 이 매물대가 의마하는 것은 해당 가격대에서 거래가 얼마나 많이 이루어졌냐인데 명확하게 보일수록 지지나 저항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굳이 매물대 차트를 켜지 않더라도 거래량을 본다면 대략적으로 눈에 보일 수 있다면 거래를 어느정도 잘 할 수 있게 된다. 백광산업 일봉 매물대 차트를 끄고 백광산업 차트를 봐도 과거에 많은 저항을 받았던 부분에서 거래량도 많이 쌓여있고 이부분을 뚫지 못하고 횡보 한다면..? 계속해서 매물을 모아가볼만 하다. 백광산업 재무제표 당연히 재무제표를 확인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인지 확인해야하고 백광산업 공시 과거 공시 정보를 살펴 문제가 없는 기업인지 확인해야한다. CB,BW의 발행이 남발한다면 그 종목은 주가가 올라가는데 좋지가 않다. 수익구간은 어디까지 봐야하는지가 문제이다. 자기 그릇만큼 먹는다는 얘기가

현대차 10년만에 생산직 채용. [내부링크]

주말에 특근을 할 경우 연봉이 1억 2천 수준으로 달하는 현대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10년만에 올라왔다. 지원자들이 몰리는 바람에 홈페이지가 터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뽑히기만 하면 60세 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계약직으로 1년 더 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다. 내 경험상 고등학교 이상의 지원자를 받는 공고의 경우 대학졸업자는 잘 안 뽑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나으니 관심있으면 바로 지원해야한다.

BTS (방탄소년단) 개인정보 무단 열람. [내부링크]

코레일의 전산부서 직원이 방탄소년단 RM 의 사는 곳, 휴대전화 번호등의 개인정보를 무단은로 열람 했다고 한다. 2019년부터 3년 동안 18차례나 열람했다. 해당 직원은 RM의 예약 내역을 보고 실물을 보거나 본인의 친구가 RM을 볼 수 있게 근처 좌석을 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해당 직원에게 정직 처분을 권고 했다고 전해진다.

작년 국민연금 수익률 -8.2% 역대 최저. [내부링크]

1988년에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수익률 -8.2%이 나왔다. 다른 나라의 수익률과 같이 살펴보면 일본 -4.8%, 노르웨이 -14.1% 등... 글로벌 증시가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기금 설립 이래 누적 연환산 수익률은 5.!!%로 작년 손실을 고려하더라도 최근 5년간 총 151조의 수익을 거뒀다고 국민연금에서 설명했다.

황영웅 학폭 결말 이후 각종 프로그램 하차. [내부링크]

황영웅이 학폭 논란에 휩쌓인 이후 '불타는 트롯맨'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어 전국투어에서도 하차했다. 방송가와 공연가에서 손절을하고 있는 가운데 팬카페 회원은 급등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최근 학폭과 관련한 이슈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학폭 가해자의 끝은 다들 추락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네이버 검색결과 여론은 대부분 두가지로 나뉘고 있다. 한쪽은 과거 일이니 상관없다는 쪽과 다른 한쪽은 자신이 행동한 사건이니 자신이 책임져야한다는 여론이다. 사과는 피해자가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얘기할 때까지도 사과를 해서 '이제는 안 받아도 돼', 이제 내가 미안하다. 잘 지내보자 할때까지 해도 부족한 것 같다. 내 견해도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 뉘우치고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사과가 있어야 하고 처벌은 강력하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그것을 보고 다른 가해자나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손절이 꼭 필요한 이유 [내부링크]

혹자는 버티면 올라온다 아니면 버티면 제자리 온다 이런 말을 한다. 정말 버티면 올라오는 종목이 있긴 하다. 만약 이런 종류의 차트가 있다고 치면 어느곳에서 사도 올라오긴 했다. 근데 만약 내가 들어간 곳이 고점이었고 버틴다면 ? 스트레스가 말이 아닐 것이다... 놔두고 방치해두는 사람이 아니라면 차트를 계속 들락날락할게 뻔하고 마이너스 구간이 계속해서 보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아주 힘들 수 있다. 이런 경우 본전 부근에서 나오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손절을 하고 차트를 보지 않는게 낫다. 차트 앞에 계속 앉아있으면 손실을 복구하려는 복구 심리 떄문에 매매가 잘 되지도 않을 뿐더러 예측하기 힘든 박스장으로 인해 위아래로 두드려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스 매매는 처음에 박스권을 예상하고 진입하거나 위아래 거래량이 많은 차트에서 넘어가기 힘들겠구나 하고 시나리오 매매를 해야하는데 저런 차트에서는 다 지나간 후에나 박스였구나를 알 수 있다. 처음부터 박스권을 예상할 수

GS글로벌 분석 [내부링크]

gs글로벌 일봉 차트 GS건설이 큰 거래량을 동반해서 올랐었는데 그 시작점 부근에 왔다. 이런 곳에 다시오면 한번 잡아볼만 하다. 왜냐하면 손실은 저점 밑으로 잡으면 되니까 손절이 엄청 짧고 기대수익은 최고점까지도 노려볼만 하기 때문이다. gs글로벌 재무제표 재무제표만 보더라도 꾸준히 우상향 중인데에 반해 차트는 반대로 갔기 때문에 좀 더 마음편하게 매매에 들어갈 수 있다. 사실 이런 종목들만 잡더라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승률이 안 나오더라도 하나가 맞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좀 더 푸근하게 매매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매매가 손익비 매매인데 이런 종류의 주식 차트, 선물 차트, 코인 차트를 좋아한다. gs건설 주봉 주봉으로 보나 일봉으로 보나 추세선을 그어보면 추세선을 막 돌파해서 이제 받아주기만 하고 기다리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험해본바 이런 거래만 할때가 수익이 제일 좋다. 투자는 100% 성공이 절대로 보장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기법을 찾는게 중요하고

차트 보는 방법. [내부링크]

차트 보는 방법은 크게 몇개가 없다. 다 보면 비슷하게 차트를 본다. 삼각수렴이라든지 헤드앤숄더라든지 이 두가지만 알아도 매매가 가능하다. 선물에서는 거래량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매매하나 주식에서는 매매시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종목을 들어가면 엄청난 고통이 수반된다. 요즘 매매를 하면서 슬럼프가 왔다. 이전까지 매매에서 잘 벌어왔던 것이 큰건지 갑자기 매매가 잘 안 돼서 심적으로 힘들다. 안 되니까 잘 하던 방식을 자꾸 바꾸려고 하고 뭘 추가하려고 하는데 이게 문제인 것 같다. 하던대로 하는게 맞는데 이게 하루 이틀 이어지니까 큰 손실로 다가 왔다. 원래 거래하던 종목도 아니고 다른 종목에도 손을 대니까 더 그런 것 같다. 그나마 손절은 지켜서 복구할 수 있을 정도의 손실이지만 멘탈은 쉽게 회복이 되질 않는다. 수익시에 목표가를 정해두고 진입을 하지만 왜 그런건지 그 전에 미리 수익실현을 해서 수익은 짧고 손절은 긴 매매가 이어졌다. 그러니 손절 한번 나가면 수익으로 복구를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논란의 배경과 해명 [내부링크]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최근 인사청문회에서 과거의 과격한 발언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이전에 정계 입문 전에 보수단체 집회에 참가하고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면서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었던 것에 대한 사과입니다. 27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신 후보자는 '과거 발언을 사과하고 사퇴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2019년 당시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표현을 사용한 점에 대해 이미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으며, "그 부분에 대해 사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과거에는 보수단체 집회에서 '문 대통령 목을 따는 건 시간문제'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고, 유튜브 방송에서는 노 전 대통령을 '악마'로 비유한 적이 있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 후보자는 이에 대한 해명을 통해 과거 발언이 특정 문장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정책 비판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라고 설명하며, "쿠데타를 절대로 옹호하지 않으며, 현재 한국에서 쿠데

한국전자인증 종목 분석 [내부링크]

시가총액이 1100억 정도로 처음에 주식 매매 할때는 1000억 부근의 종목들을 많이 봤다. 재무상태는 이러한데 재작년 말 분기의 실적정도만 나와줘도 작년 실적에서 당기순이익과 매출액은 직전년도의 수준을 넘어갈 것 같다. 종목의 현재 차트 위치를 보면 이미 저항을 받던 자리를 돌파 했다. 진입은 이평선들과 현재 가격의 위치가 꽤나 멀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조정을 주면서 아래쪽으로 한번 내려와 준다면 살포시 잡아 놓고 기다려 볼만하다고 보인다. 요즘 장의 흐름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무턱대고 진입하는건 절대 비추이다. 조건이 맞아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진입하고 손절은 칼같이 하는게 좋은 장 같다. 와중에 걸리는 종목들이 하나씩 있는데 그런 것들에서 손실분을 메꾸고 기다릴 줄 알아야겠다. 투자를 야구에 비유해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좋은 공(종목)만 고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정말 맞는 말이다. 기준에 맞지 않으면 매매하지 않아야하고 기다림에 익숙해져야한다. 주식을

헤드 앤 숄더 패턴에 대해서 [내부링크]

오른쪽 어깨가 낮은 패턴 헤드 앤 숄더 패턴을 검색하면 머리와 양 어깨가 나란히 한 패턴들이 많이 나온다. 똑같은 헤드 앤 숄더 패턴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패턴은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낮아야한다. 그래야 더 내려갈 확률이 컸던 것이 내 경험상 박혀 있기 때문이다. 역 헤드 앤 숄더 패턴도 똑같다. 왼쪽 어깨보다 오른쪽 어깨가 더 높아야 올라갈 확률이 더 크다. 그리고 둘다 동일하게 보는 것은 양 어깨의 너비가 비슷해야 한다. 한쪽은 조그맣고 한쪽은 크고 이런 패턴은 전형적인 헤드 앤 숄더 패턴이 아니라는 것이다. 손절가를 잡는데에 있어도 오른쪽 어깨의 위치가 중요하다. 오른쪽 어깨의 크기만큼 손절가를 잡기 때문인데 이 크기가 작을수록 손절이 짧기 때문이다. 목표가를 볼때는 맨처음 내가 투자를 시작할떄는 머리만큼 봤지만 나중에는 추세 전환의 전형적인 패턴임을 알아차리고 이상 대형거래가 없을 경우 그냥 홀딩해서 먹을만큼 먹고 빠져나온다.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따로 재무

매매기법에 대해서 [내부링크]

인터넷에 매매기법, 차트 매매, 차트 패턴 등을 찾아보면 다양하게 나와있다. 이런 것들을 다 살펴보면 똑같은 내용도 많고 다들 비슷비슷하다. 내가 매매하는 방법도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와있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 매매할 때는 조금 헤매긴 했는데 수익을 몇번 내보고 손실을 몇번 내보고 하락장도 겪어보고 상승장도 겪어보니 벌때 많이 벌고 잃을 때 조금 잃는게 답이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다. 똑같은 방법으로 잃은 따든 꾸준히 해야하는데 인간의 심리상 그게 어렵다. 몇번 두드려 맞고 계속 손실로 손절하고 하다보면 이게 맞다 싶은 생각이 계속 드는데 이때만 잘 참고 꾸준히 하면 수익률 곡선이 상승 곡선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만한게 예전에 하락장을 경험했을 당시에도 재무를 보고 일봉에서 다른 이평선 보다 봉이 위로 올라와 있고 차트 패턴이 뚜렿하게 역 헤드앤 숄더를 만들거나, 삼각수렴 형태의 차트를 만든 것들을 골라서 4개정도 주워 담고 있

인생 첫 로스트아크 시작 [내부링크]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로스트아크를 시작했다. 게임이 다 비슷비슷 하리라 생각하고 디아블로나 리니지를 해봤던 경험으로 금방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로스트아크 첫경험 캐릭은 듬직하지만 그만큼 느림....여캐는 이쁜 것 같은데 남캐는 슈퍼사모안 점핑권을 이용해서 레벨을 금방 올리고 템을 업그레이드를 하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퀘스트를 했다. 퀘스트만 따라서 하면 금방 키우고 금방 적응하리라 생각했던 것은 경기도 오산이었다. 그냥 이봉주 선수마냥 뛰어다니고 G키만 터져라 연타를 했는데 뭐 스킬을 키워야되고 트라이포트(스킬 특성)를 올려야 되더라... 게임하는 내내 징징이가 되어서 징징징 거리면서 뭔지 이해가 하나도 안 간다고 했다. 제일 맘에 들었던 점이 선녀와 나무꾼에서 나무꾼이 되어 나무만 개패는거였다. 둘이패면 흥부에 빙의되어 톱질을 하더라.... 힘차게 나무를 패는 모습 퀘스트도 무슨 하루에 몇개만 해야되는 일일퀘스트가 있더라...대륙에서 무슨 코딱지 돌돌 뭉친 것만한 섬에 이리

비트코인 선물 차트에 대해서 [내부링크]

비트코인 선물차트 비트코인 현물차트 투자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나뉜다. 기본적 분석은 내재적 가치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미래에는 어떤 가치 판단을 받을지 종목을 세세하게 파악해서 분석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으로 예를 들면 비트코인을 만든 회사가 어떤 방법으로 수익을 내고 있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파악해야한다. 이것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는지 벌어들인 자금은 어떻게 쓰는지도 파악해야한다. 사실 비트코인을 투자함에 있어서 기본적 분석으로 파악한다는건 정말 전문가가 아닌 이상 힘들 것 같다. 기술적 분석으로 파헤치자면 맨 위 선물 차트와 아래 현물 차트를 보면 추세가 꺾이는 지점 ( 아래로 가다가 위로 가거나 위로 가다가 아래로 내리는)에서 거래량이 순간적으로 많이 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저 위치에서 진입을 하면 추세가 전환되지 않고 유지되는 자리가 있기때문에 손절도 필수이고(이렇게해

내가 사는 채권에 대해서 [내부링크]

채권 매매할때 현재는 키움증권 영웅문s# 으로 어플이 바껴서 이전과는 다르게 들어가야한다. 메뉴란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에서 맨 위 메뉴에서 금융상품으로 들어가게되면 국내 채권이 있다. 모바일로 매매할때는 저기에서 구매를 한다. 하지만 채권에 대한 정보나 가격 계산이 잘 되지 않아서 컴퓨터HTS 를 주로 활용한다. 컴퓨터에서 채권 현재가를 보게 되면 이런 정보를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지만 거래가 되는 채권인지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꼭 거래가 활발한 채권을 구매한다. 그리고 표면금리가 높다고 해서 꼭 좋은 채권이 아니다. 이자를 받게 되면 14% 정도의 세금이 나가지만 채권가격이 떨어짐에 따라서 만기가 다가오게되면 가격에 대한 차익실현은 세금이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같은 수익률을 기록하더라도 이자가 낮은 채권을 구입하는게 더 유리하다. 신용등급은 국고채의 경우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브라질 채권 같은 경우는 정크본드라고 쓰레기 취급당함(등급이 BB-

이페이코인 ? [내부링크]

요즘 코인 기사를 보다보면 사기 뉴스가 자주 보인다. 손실 보장 책임 확정 약속 등의 멘트를 치면서 코인을 헐값에 팔고 이 코인이 상장되면 몇배 오른다. 라는 내용이다. 코인은 정말 아무나 만들어서 저렇게 팔 수 있는건지 저런 코인들 뿐만 아니라 대형 코인들도 이게 쓰임이 정확하게 있는건지 의심이 간다. 주변에 코인을 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현물 매매를 지금 계속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코인에 물려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 아니면 찾아보기가 힘들다. 모든 투자는 본인이 판단하에 본인이 사고 팔고를 해야한다. 저런 코인이 있다고 나만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면 의심해봐야한다. 이걸 왜 나한테 소개를 시켜주지 ? 이게 그렇게 확실하고 가능성 있는 코인이라면 소개를 시켜줬을까? 이런 의문을 가져봐야한다. 그렇게 좋은거라면 자기가 사서 자기가 하고 가족들 끌어다가 하지 않을까? 그래도 꼭 해보고 싶다면 소액만으로 확인을 걸쳐야한다. 당연히 폰지사기처럼 소액은 또 불려주고 거

로스트아크를 처음 시작하면서...1편 [내부링크]

마지막으로 게임을 했던게 리니지였으니까 한 10년 정도 된 것 같다. 모바일로도 리니지가 나왔을떄 처음에 반짝 1년정도 하다가 지나친 과금유도(과금을 하지 않으면 사냥도 효율이 안 나옴 and 과금유저를 절대 따라갈 수 없음)로 접었다. 그러다가 로스트 아크를 하게 됐는데 첫 시작하면서 헷깔린 부분이나 대충 알고 있는 점을 써보겠다. 캐릭터 선택은 나는 캐릭터가 망치도 들고있고 덩치도 커서 그런지 느릿느릿하다. 이게 캐릭터 직업마다 올려야하는 전투특성이 있는데 캐릭터에 들어가서 P 버튼을 누르면 나온다. 이런식으로 전투 특성이 캐릭터 정보 우측 하단에 나온다. 직업마다 추천하는 특성이 다른데 내 캐릭터는 치명이 1500 특화 500 신속 500 인가로 기억한다. 이중에서 신속이라는 수치가 높으면 캐릭터가 걷는 것도 빠르고 공격하는 것도 빠르다. 초보자에게는 신속캐릭터를 대부분 추천한다고 하더라... 나는 왜 몰랐을까..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 계정을 만들면 점핑권(아이템 레벨을 134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분석 [내부링크]

내가 비트코인 선물을 할때는 꼭 바이낸스 현물 차트와 선물 차트를 켜놓는다. 이유는 바이낸스의 거래량이 제일 많기도 하고 이용자가 가장 많기 때문에 신뢰도가 제일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이낸스 현물차트 바이낸스 현물 차트를 먼저 보면 좌측 상단부터 1분 5분 15분 1시간 차트인데 1분봉은 세밀한 거래량을 보기 위해서 하며 1분봉으로 거래량을 보고 그때 거래량이 5분봉, 15분봉, 1시간 차트에서도 거래량이 많다 싶으면 진입을 한다. 거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추세가 꺾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분봉에서 거래량이 엄청나게 튄다면 다른 봉에서도 현시각 거래량을 파악하고 1분봉에서 패턴을 본다. 그리고 나서 추세가 꺾일 것을 예상하고 진입한다. 그런 경우 승률도 승률이지만 손절에 비해서 먹을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확실히 편한 매매가 가능하다. 그래서 단기성으로 진입하는 옵션 매매에서도 현물과 선물 차트를 보고 진입한다. 비트코인 선물 차트 이건 비트코인 선물 차트인데 현물과 거의 동

주식 광고 문자에 대해서 [내부링크]

요즘도 속는 사람이 있겠느냐만 지속적으로 주식에 대한 광고문자가 꾸준하게 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장 마감 후에 4시 ~ 6시 사이에는 시외거래 시간인데 이 시간에 상한가 10% 가 정해져있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미끼를 던지는 것인데, 시간외상한가 10%가 올라간 종목은 구매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구매하더라도 다음날 오전 장 시작 시간에 대부분 내려간다. 키움증권 영웅문 s 에서는 단축번호 1304를 누르면 이런 창이 나온다. 이런 창에서 10% 까지 간 종목들을 문자로 보내면서 내일 아침에 한번 지켜봐라 하는 식이다. 그럼 정말 주식을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보고나서 와 정말로 많이 올라갔구나, 여기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속임수니까 절대 믿지말아야한다. 애초에 문자를 받았을 때 살 수 있더라도 +10%권에서 사게 되고 다음날 시가도 +10%에서 시작한다. 당연히 더 올라 갈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은 내게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다. 주식은 남한테 기

주식 지분공시 보는 방법 [내부링크]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사이트에 접속하게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맨위에 회사명이나 종목코드를 입력한 후 지분 공시를 클릭 후 검색하게 되면 지분에 대한 변동을 볼 수 있다. 대주주가 팔았는지 샀는지, 몇주나 팔았는지, 어느 대주주가 샀는지 이런것들을 볼 수 가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내 회사의 미래가 창창하다고 생각하면 주식을 좀 더 보유하든지 아니면 계속 지분을 홀딩하든지 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팔지는 않을 것이다. 지분을 팔더라도 가격이 오르고 난 후에 팔지 싼값에 팔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회사 내부자이고 회사의 미래 전망이 좋다고 생각하면 지분을 늘려나간 후에 나중에 이익실현을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동일한 생각이다. 지분 공시만 잘 들여다 봐도 내부자가 지분을 늘려간다고 하면 내가 분석한 것 + 지분 공시 와 더불어 좋은 투자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지분공시가 좋은게 얼마만큼의 수량을 샀는지 평단은 얼마에 샀는지 다 나오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식을 모르고 회사를 모

선물에서 승률과 손익비에 대해서 [내부링크]

투자에서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이 수익률이 적어도 승률이 엄청 높거나, 승률이 어느정도 낮더라도 큰 수익률이 받침이 되면 투자금을 지속적으로 불릴 수 있다. 10년 전 쯤 해외선물을 할 때 내가 고민했던 것이 승률이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70% 정도면 잘 나오는 편이어서 수수료를 제외 하면 어떻게 해야 돈을 불리고 투자금의 크기가 우상향 될지 고민이 깊었다. 그래서 그때 생각 했던 것이 승률이 안 나오니 손익비라도 키우자 해서 1:3 정도로 손익비를 키웠던 기억이 있다. 손절 대비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3배는 큰 자리여야만 진입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매매를 하게 되면서 기다림이라는게 엄청 중요한 일이 됐다. 하루종일 12시간씩 차트를 보면서 앉아 있어도 매매를 하는 실제 시간은 10분이 안 된다거나, 원하는 차트의 자리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 길어졌다. 이런식으로 매매하더라도 승률은 크게 변함이 없었지만 진입하는 횟수가 현

메디아나 종목 분석 [내부링크]

메디아나 종목 일봉 메디아나 종목의 2023년 1월 10일 기준의 차트이다. 마우스 커서를 저기에 놓은 것은 내가 보는 기준 선을 저곳으로 두고 저곳을 돌파하면 지켜봤다가 매수하려고 마음속으로 그어놓았던 지점이기 때문이다. 손절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는 대략 10% 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 20일 선이나 60일 선 기준으로 하향 돌파가 되고 마감이 되면 다음날 아침에 손절을 한다. 메디아나를 고른 이유는 21년도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떨어졌지만 22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을 봤을때 그래도 21년 보다는 나아질 것 같았고 부채비율도 크게 높지 않았기 때문에 재무에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차트로 아래에서 역헤드앤 숄더로 그림을 그리고 머리만큼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진입했던 종목이다. 아직도 홀딩 중이기는 하지만 종목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내 기준 손절가를 터치하지도 않고 옆으로 흐르고 있어서 진입을 했다. 아쉬

거래대금 높은 종목을 찾는 방법 [내부링크]

키움증권 영웅문4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키움증권 프로그램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다. 영웅문 모바일 버전에서는 따로 조건검색이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부분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프로그램 좌측 상단에 0186 을 적으면 이렇게 거래 대금 순서로 종목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본다면 ETF와 같은 종목들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조건검색을 이용하는게 더 편하다. 조건검색창 단축번호는 0150이고 이걸 입력하게 되면 이런 창이 나온다. 여기서 조건식 > 순위분석 > 시세 순위 > 거래대금 순위로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100 종목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한번 더 가운데 상단 대상변경을 누르게 되면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제거할 종목들을 제거하고 보고싶은 것만 볼 수 있다. 관리종목, 투자경고/위험 등 의 제거할 것들을 클릭해서 설정해준 다음 조건식을 저장하면 내가 원하는 종목들만 볼 수 있게 깔끔하게 나오게 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더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다른 조건들을 더

지어소프트 분석 [내부링크]

지어소프트 일봉 현재 오전 10시 기준 지어소프트가 26.19% 오른 1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먼저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아직 작년 4분기 결과가 나오지 않아 추측이 조심 스럽지만 매출액은 꾸준히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어 재무로 인해 올라간 주가가 아니라는 것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종목에 대한 뉴스, 공시탭을 살펴보면 오아시스라는 회사의 지분을 지어소프트가 가지고 있고, 오아시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전날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지어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오아시스 지분은 55.17% 이며 최대 주주로 알려져있다.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달에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하고, 14~15일 일반 청약을 통해 2월 쯤 코스닥 상장을 한다. 여기서 지어소프트가 보유한 물량도 풀릴 예정인데, 55.17% 지분에서 43.85%로 지분을 낮추고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오아시스는 신선식품과 새벽배송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며 상장될 경우

장내채권 구매에 대해서 [내부링크]

요즘 금리가 올라가면서 채권의 가격이 내린 것들이 많다. 채권도 주식처럼 HTS나 MTS로 구매가 가능한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가 이용하는 키움증권으로 채권 구매하는 방법을 설명하자면 HTS로는 채권 거래량 상위 왼쪽 상단에서 1546을 누르고 엔터를 치면 이런 채권 거래량을 먼저 확인 할 수 있다. 이중에서 거래량이 있는 것들 또는 많은 것들 중에서 왼쪽 상단에 1545를 다시 입력한 후에 채권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이자종류 이표채 = 우리가 생각하는 예금형태의 채권이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표면금리는 채권의 가격의 원래 1개당 만원일 때 주는 1년의 이자라고 보면된다. 이자 지급 주기는 채권을 갖고 있을 때 1년의 이자를 이 때마다 주겠다는 의미이다. 신용등급은 BBB 이상의 종목을 추천하는데 채권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회사가 망하거나 국가가 망하면(돈이 없으면) 지급할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돈을 못 받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채권은 분명 알고사면

비트코인 선물 차트에 대해서 [내부링크]

비트코인 1분봉 비트코인 1분봉 기준으로 한번 살펴보면 1분봉으로 무슨 거래가 가능하냐, 무슨 분석이 되겠냐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어떤 봉이든 매매해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위와 같은 패턴일 경우 나는 18390 부근을 넘어가서 완성봉이 되었을 때 롱을 잡는 편이다. 당연히 리스크도 있고 얼마까지 오를지는 모른다 먹을만큼 먹고 빠지는 것이다. 이런 매매는 돌파매매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손절이 길어지기 떄문인데 만약 거래량이 터졌던 봉 하단 근처까지 오면 여기도 타점이 된다. 이런 경우에는 손절이 그만큼 짧다. 밑에서 잡았기 때문에 최하단 보다 약간 더 밑에 손절을 잡아주면 된다. 비트코인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점 1분봉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차트의 1분봉이다. 당연히 미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거래량을 보고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숏 진입을 했다고 치면 손절을 했을 것이다. 손절라인은 점선보다 살짝 위로 잡고 쳤을 것이다. 그럼

바이너리 옵션, 아이큐 옵션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내부링크]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옵션 매매창 코인 선물을 매매하면서 요즘 장이 예전 같이 활발하지 않은 것을 보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보았다. 선물을 하는 동안에는 잡은 포지션의 방향으로 수익이 날때까지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다. 선물도 이러고 있는데 현물은 더 오래 걸릴 것이다. 그래서 요즘 많이들 하고 있는 옵션을 거래해보기로 했다.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는 https://catchibit.com//signup?referral-code=45e7b10f79ff 으로 선물과 옵션을 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CATCHIBIT: Crypto Derivatives Exchange Crypto Exchange Platform - Buy Bitcoin & Ethereum catchibit.com 옵션을 거래하는 방법은 위 링크로 들어가서 가입을 진행 한 뒤 해외 코인 거래소에서 캐치빗으로 비트코인을 지갑이동 하게되면 USDP 바로 이동돼서 쉽게 거래를 할 수 있다. 아

나의 주식 분석 방법. [내부링크]

나는 주식을 할 때 차트와 재무제표를 같이 본다. 차트는 구글에 chart patterns 라고 치면 여러개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맘에드는 한가지 모양으로만 매매하길 권한다. 이유는 여러개 동시에 매매를 하면 기준이 모호해지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로만 파야 진입하는 것도 쉽다. 주식하면서 봤는데 여러개 기준이 있는 사람치고 오래 살아남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 듯 하다. 재무제표는 다트 전자공시에서 꼼꼼하게 보는게 가장 좋지만 네이버에서 종목을 검색한 후에 나오는 재무제표도 좋다. 태평양물산 제무재표 이런식으로 제무재표를 보면 부채비율과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을 볼 수 있다. 태평양물산 같은 경우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점은 재무제표에서 부채비율이 늘어났다.. 그래도 올해 영업이익과 매출액, 당기순이익등이 작년과 재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보면 잘하면 가격이 올라갈 것 같다. 하지만 여기에다가 차트 패턴도 봐야하기 때문에 자기기준에 맞게 투자를 해야한다.

캐치빗(캣츠빗) 거래소 이벤트 개최 [내부링크]

제가 이용하고 있는 비트코인 옵션 거래소에서 이벤트를 열었네요. https://catchibit.com//signup?referral-code=45e7b10f79ff CATCHIBIT: Crypto Derivatives Exchange Crypto Exchange Platform - Buy Bitcoin & Ethereum catchibit.com 이벤트 내용은 이러한데 간단하게 얘기하면 입금을 많이하면 보너스를 좀 더 주고 연속으로 수익을 내면 수익을 더 준다는 내용이네요. 4번 연속해서 수익 발생하면 30USDP 한화로 대략 4만원 쯤 되겠네요. 5번 연속 수익을 내면 평균 수익을 준다하니 최소 금액으로만 배팅해도 50불로 약 6만원 정도 되겠네요 6번 연속이면 500 USDT 면 60만원인데 금액이 상당하네요. 계속 하다보면 연속해서 수익이 나는 경우가 있긴한데 6번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거겠죠 ? 기간은 일주일 정도 잡혀 있어서

주식 종목 공구우먼 개인적인 분석글 [내부링크]

공구우먼 차트를 보다가 이런 차트 모양을 개인적으로 이뻐하고 좋아한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바닥권에서 바닥이 높아지는 모양이면서 위쪽에서는 라인을 그을 수 있을 정도로 저항 받는 부분이 명확하고 수렴하는 형태의 차트 모양이다. 그리고 추가로 더 좋은건 이런식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등이 꾸준히 올랐다는게 좋다. 이렇게 분석하는게 꼭 무조건 맞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자기 기준이 있으면 누구도 주식에서 돈을 잘 잃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비슷한 형태의 모양을 띄면서 재무가 꾸준히 좋아지거나 흑자전환을 하는 회사라면 관심 종목에 담아두고 지켜보다가 매매하는 편이다. 가끔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잡아서 금방 손절치고 나오는 때가 있는데 꼭 나중에 보면 한참 가격이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에도 손절은 아쉬워하진 않지만 진입 시점은 너무 아쉬울 때가 많다. 기다렸다가 기준대로 샀으면 생각보다 손해를 덜 봤을건데 하면서... 결코 수익을 못냈다고 해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

주식 거래량에 대한 생각. [내부링크]

주식을 하면서 차트를 보고 재무를 보고 거래량을 본다. 거래량을 보는 이유는 거래량이 많아야 사기도 쉽고 팔기도 쉬운건 기본이고 많은 거래량이 있어야 가격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인데 잔잔하게 오래 길게 가는 종목들도 있어서 고민이 깊다. 사실 내가 매매하는 영역이 아니라서 크게 관심을 두진 않지만 가끔 그런 종목들은 정말 재무가 좋고 미래가 탄탄해서 그런건가 하는 고민이 들때가 있다. 예를 들면 예전 LG생건이나 최근 선광 같은 기업들이 지속해서 우상향이다. 이런 기업들의 재무를 보면 정말 꾸준하게 증가해왔다. 코로나 시절인 2020 년에는 무슨 종목을 샀던 올랐지만 지금은 다 원위치로 복귀해있다. 하지만 이런 기업들은 꾸준히 우상향하기 때문에 가치투자라 봄이 옳겠다. 재무도 보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꾸준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공시 내용에도 CB,BW 같은 걸 쓰지 않았기 때문에 꾸준히 올라갈 수 있었을 것 같다. 요즘 생각해보면 가치투자도 회사를 제대로 파악만 한다

바이너리 옵션, 아이큐 옵션 수수료 인하 [내부링크]

요즘 소소하게 조금씩 하고 있는 옵션 사이트 수수료가 내려갔다. 원래는 수익률이 83% 인가 84% 그랬는데 오늘 보니 86% 로 올라갔다. 하루에 몇번 안 하고 입금도 안 하고 출금만 하고 있는 나로서는 더 좋아진 것 같다. 하루에 여러번 해도 괜찮겠지만 계속 이것만 보고 중독 될 것 같아서 욕심은 버리고 그냥 10만원 20만원 정도 사이에서 꾸준하게 인출 하고 있다. https://catchibit.com//signup?referral-code=45e7b10f79ff CATCHIBIT: Crypto Derivatives Exchange Crypto Exchange Platform - Buy Bitcoin & Ethereum catchibit.com 이용하는 사이트는 이곳이다. 대략 방식은 비트코인 차트가 2분뒤 음봉이 될지 양봉이 될지 맞추는 사다리 같은 느낌이다. 사다리는 한번도 이용해본적 없지만 어떻게 하는건지는 알고 있다. 이런 차트 에서 흰색 세로 점선에 닿기 전까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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