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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아메리칸불독 특징과 성격 알아봅시다 [내부링크]

아메리칸불독의 경우에는 다정하고 보호적이며 지능적인 견종입니다. 브리티시불독 보다는 키가 크고 민첩하며 강하고 활동적인 품종입니다. 아메리칸불독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운동과 정신적인 자극이 필요한 견종입니다. 미국의 대규모 목장에서 소 떼를 돕기 위해서 일하는 개로 길러진 아메리칸불독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스럽고 활기찬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아메리칸불독의 경우 가축을 기르는 농업용 개로 사육되었으며, 털이 짧고 조밀한 편입니다. 일반적인 색상에는 검은색, 얼룩무늬 또는 황갈색 표기가 있는 흰색입니다. 평균적인 크기는 50~70cm이며 몸무게는 30~50kg, 수면의 경우에는 10~15년 정도 되며, 운동량이 많이 필요로 하는 견종입니다. 크기 : 50~70cm 몸무게 : 30~50gk 수명 : 10~15년 털 : 단모종 운동량 : 많음 아메리칸불독은 매우 활동적인 견종이기 때문에 하루에 최소 1시간 이상의 운동이 필요하며,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 번

엄마 바라기 망고씨~ [내부링크]

우리 집 개망고씨는 엄마 바라기입니다. 밥 주기, 산책하기, 목욕하기 등등 모든 걸 망고 아범이 하고 있는데 정작 망고는 엄마를 가장 좋아해요 엄마가 소파에 있으면 언제나 옆에 찰싹 앉아서 엄마가 뚫어져라 쳐다보고 엄마한테 찰싹 붙어있고... 개망고 잘해줘 봐야 소용없네...ㅡㅡ;; 정작 너의 육아는 아빠가 다하는데 너는 엄마만 좋아하고....이런 불효자 같으니라고~ 망고야~ 한번 부르면 고개 살짝 돌려 쳐다보고는 다시 엄마 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서운하다 개망고....너 그러는 거 아니다...

한달 만에 역변한 푸들 [내부링크]

견주가 사정이 생겨서 시골 할머니 댁에 미모의 푸들을 맡겨 놨는데 1달 뒤에 가보니 세상에 이런 일이!!! 출처 : 腾讯网 이렇에 귀염 뽀짝 초미 모를 자랑하던 텅쉰망의 강아지가 세상에 정말 초라한 길 강아지보다 못한 모습으로 역변했어요. 진짜 완전 충격!!! 사연은 견주가 푸들을 키우다 임신을 해서 어쩔 수 없이 할머니 댁으로 보내게 되었는데 한 달 만에 미모의 푸들은 사라지고 역변한 푸들이 눈앞에 있었다고 해요 다행히도 푸들의 건강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진짜 1달 만에 어떻게 이렇게 역변할 수 있는지 망고야 이 아범이 더 잘할게. 이 사연을 접하면서 정말 우리 집 아이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양이키우기 기초부터 탄탄히!! [내부링크]

고양이의 귀여운 외모때문에 무작정 분양먼저해서 키우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고양이키우기 위해서는 기초 상식을 공부하고 키우는걸 추천드립니다. 생명은 소중하고 모두 존중 받아야 하니깐 제발 고양이키우기 위해서 공부합시다!! 고양이키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털빠짐" 입니다. 고양이가 그닥 크지 않기 때문에 별로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삐~~~ 고양이 털을 상당히 많이 빠집니다. 진짜 많이 빠져요~ (사실 망고 만큼은 아닙니다. 저희집 망고는 셀티 중에도 털이 많은 편이고 이중모 이고 덩치도 커서 고양이보다 더 빠집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고양이 털빠짐은 그닥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저희집 처럼 생각하는건 정말 극소수 입니다. 그만큼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집니다. 고양이키우기 마음 먹은 분이라면 고양이 털빠짐을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하루에 기본적으로 청소기를 2번이상 돌립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생각해 봐야 하는데 바로 화장실 관리 입니다

스틴아 왜그러는 거닝?? [내부링크]

조용해서 찾아보면 식탁에서 열심히 식빵 구으면서 졸고 있는 스틴냥~ 사진 촬영하면 소리에 슬쩍 깨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고 자세는 여전히 식빵자세~ 어느순간 조영해서 식탁을 보니 사라지고 없더니 부스럭 소리 나서 부엌으로 향하니 냉동고위에 올라가서 쇼핑백에 들어가 불만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고.... 스틴아~ 머가 문제야?? 응?? 먼가 불만 가득한 뾰루퉁한 눈초리 ㅋㅋㅋ 하지만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조용해서 찾아보면 냉동고 위에 올라가는 너를 이 아범은 널 사랑한단다. ㅋㅋ

강아지 기생충 종류에 대해서.. [내부링크]

강아지 기생충은 집에서도 한 달에 한 번의 관리만 해주시면 되는데 귀찮아서 안 하는 경우와 번거로워서 안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강아지 기생충에 대해서 자사하게 안내해 드릴게요 강아지 기생충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회충, 십이지장충, 촌충, 심장 사상충 등이 있습니다. 먼저 강아지 기생충 회충은 공기 중에 떠나니다 호흡 하거나 음식에 붙어서 침입하며, 어미견의 태반에 의해 감염되기도 합니다. 회충에 감염될 경우 식욕이 왕성한데 반해 체중이 늘어나지 않으며, 식후에는 헛배가 부르고 구토, 설사와 함께 입에서는 구취가 납니다. 강아지 기생충 십이지장충의 경우에는 개의 변에 섞여 나와 약 하루가 지나면 유충이 되는데 이 기생충이 개의 입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 장벽을 뚫고 폐로 이동해 일주일간 자라며 이것이 다시 위를 통해 장으로 이동해 성충이 된다고 합니다. 유충이 직접 개의 피부를 뚫고 전염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 기생충 십이지장충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무른 변이나 설

다리 짧아 슬픈 애플이~ [내부링크]

다리가 짧은 먼치킨 애플이~ 다리가 짧아서 참 고생이 많아요. 캣타워에 스틴이와 애플이가 좋아하는 다이소 낚싯대를 설치해 줬는데 스틴이는 잘 가지고 노는데 다리가 짧은 애플이는 가지고 놀지를 못하네요. 어떻게든 놀아보려서 낚싯대에 매달라서 낚싯대를 흔들고 끝에 있는 깃털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데 문제는 다리가 짧아요. 아무리 힘껏 짧은 다리를 뻗어봐도 깃털이 손에 닿지 않아서 놀지를 못해요. 옆에서 보고 있는데 어찌나 귀엽고 웃기던지 아무리 뻗어서 멀기만 한 낚싯대 깃털이여~ 진짜 다리가 짧아서 슬픈 애플이에요. 웃으면 안 되는데 어찌가 짧은 다리가 하찮아 보이던지 애플아 웃어서 미안해 하지만 너의 하찮은 짧은 다리 너무 귀여워~

초대형견 코카시안오브차카 알고 계시나요? [내부링크]

600년 동안 양 떼들을 침략자로부터 보호해온 경비견인 코카시안오브차카 알고 계시나요? 코카시안오브차카는 초대형견으로만 알고 있는데 코카시안오브차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코카시안오브차카는 러시아의 견으로 자신감이 넘치고 의지가 강하고 용감하며 독립심이 강한 견종입니다. 양 떼들의 지키는 견종으로 키워졌지만 경비견이나 가드견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기본적으로 경계심과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철저한 사회화 훈련이 꼭 필요한 견종입니다.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위에도 언급했듯이 초대형 견종입니다. 평균적으로 키(체코)는 약 58~76cm, 몸무게는 약 45~77kg 정도가 나간다고 합니다. 수컷이 암컷보다 덩치가 크고 근육질이며 머리 크기도 더 크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더욱 큰 아이 같은 경우에는 100kg 가깝거나 100kg이 넘는 개체도 많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수명은 10~12년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체고) : 58~76cm 몸

산책 나갔다가 당당하게 초인종 누르는 샤오 [내부링크]

견주 몰래 탈출해서 셀프 산책 후에 돌아오는 댕댕이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사모예드 샤오입니다. 평소에도 견주는 강아지를 위해서 현관물을 열어 두었고 열린 문을 통하여 자주 혼자서 셀프로 산책을 하고 왔다고 하네요. 출처 : woofwoof 주인의 허락 없이 혼자서 산책도 하고 외출을 마음대로 하는 강아지입니다. 그런 주인이 샤오에게 장난기가 발동해서 샤오가 잠시 밖으로 나간 사이에 몰래 현관물을 잠가 뒀다고 합니다. 샤오의 반응이 궁금한 주인은 현관문에 있는 렌즈를 통해서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고 해요 주인의 인기척이 없고 조용해지니깐 샤오는 불안했는지 혀를 날름날름 거리기도 하고 울부짖기도 했다고 합니다. 출처 : woofwoof 이런 샤오의 모습을 보고 견주는 냉큼 문을 열어서 샤오를 반겨 주었다고 합니다. 현관문 렌즈를 통해서 보이는 샤오의 모습을 보면 진짜 사랑스럽네요. 출처 : woofwoof 저렇게 불안해하고 어찌할지 모르고 있으면 장난으로 시작한 견주지만 심

꼭꼭 숨어라~ 스틴 애플 보일라!! [내부링크]

엄마가 패딩을 바닥에 잠시 내려논 틈을 노려서 스틴이가 먼저 엄마의 패딩속으로 숨바꼭질을 시작합니다. 어느순간 들어갔는지 순식간에 패딩속으로 들어가서 얼굴만 살짝 비추고 있네요. 엄마의 패딩이 따듯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숨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한동안 나올생각을 안해요. 스틴아~ 스틴아~ 부르면 쪼로록 오는 녀석인데 엄마 패딩안에서는 아무리 불러도 움직이질 않네요. 패딩을 살짝 벌려보니깐 몸을 최대한 웅크리고 꿈적을 안하네요. 전영적인 고양이 처럼 좁은 박스나 쇼핑백에 들어가는걸 좋아하는 녀석이지만 엄마 패딩에 관심을 가지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틴이가 나오지 않으니깐 그 위에 애플이가 살포시 앉아서 스틴이를 숨겨주네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실제로 애플이 뒤에 스틴이가 꼭꼭 숨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진짜 너희들 덕분에 심쿵했다. 하루하루 너희들의 생각지도 못한 모습에 정말 행복한 집사이다.

강아지 옴 진드기 조심하세요 [내부링크]

강아지 옴 진드기 개선충이라고 불리는 기생충 옴 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에게 빠른 속도로 번지는 심각한 피부병입니다. 강아지 옴 진드기는 크게 3가지로 나눠지며 그중에서 심각한 두 가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건 바로 모낭충과 개선충입니다. 먼저 강아지 옴 진드기 모낭충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주로 생후 3~12개월 사이에 발병이 시작되며, 깨끗하지 않은 환경 또는 다른 동물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어미 강아지가 옴 진드기가 있을 경우 새끼 강아지에게 전이됩니다. 농장에서 강아지를 데려오는 경우 전염이 되어 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농장은 많은 강아지를 한 번에 키우고 교배와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곳입니다. 많은 강아지를 관리하기 때문에 아무리 청소를 해도 최상을 조건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병이 쉽게 전염이 되며 전이가 됩니다. 강아지 옴 진드기 모낭충의 증상의 경우에는 곰팡이 감염처럼 빨간 동그라미 모양의 수포가 올라옵니다. 사람의 땀띠나

가성비 최고 다이소표 고양이 낚시대 [내부링크]

우리 냥냥이 들이 가장 좋아하는 낚시대 장난감 낚시대 장난감 방울 소리만 들으면 3층에 있다가도 후다닥 1층으로 내려와서 환장을 합니다. 다이소표 고양이 장난감 진짜 우리 냥냥이들의 최애 장난감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도 굳~ 특히 스틴이는 너무 좋아해요. 쇼파 사이에 낚시대를 끼우고 장난치게 두니깐 아주 잡고 물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닙니다. 한손으로 낚시대의 깃털을 꼭 잡고 입으로 물고 너무 좋아합니다. 캬~ 이래서 돈이 좋구만ㅋㅋㅋ 딴짓을 할때도 한손에는 킷털을 잡고... 진짜 저희집 냥냥이들 한테는 다이소표 낚시대가 가성비템 중에 하나입니다. 최고의 가성비!!! 스틴아~ 열심히 가지고 놀아라...깃털이 다 뽑히면 또하나 장만해줄껭ㅋㅋㅋㅋㅋ

고양이 변기 훈련 방법 [내부링크]

고양이들 훈련만 잘되면 사람 변기에 볼일을 보는 거 알고 계시나요? 고양이 변기 훈련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저희 집고양이들에게 변기 훈련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출처 : 인사이트 고양이 변기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집사분이 능력자이시라면 전용 변기를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시중에 이런 아이템이 있습니다. 훈련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하네요 사람이 쓰는 변기에 고양이 변기를 설치하고 우드 펠렛 또는 모래를 깔고 양을 점차 줄여가면서 시도를 하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변기 훈련이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의 경우에는 변기 훈련이 완벽하게 된 고양이의 모습니다. 저기에 손으로 물까지 내리면.... 와우!! 생각만 해도 최고네요. 출처 : 아라엘 님의 블로그 모든 고양이들이 변기 훈련이 손쉽게 되는 건 아닙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저는 별로도 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건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는 게

어딜 보고 있는 거닝?? [내부링크]

스틴이는 이렇게 가끔 밖을 멍하니 보고 있는데 도대체 어딜 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저도 같이 한번 쳐다봤어요. 요렇게 앉아서 밖을 보기도 하고... 요렇게 엎드려서 밖을 보기도 하고... 옆에 벽만 있는데 도대체 어딜 보는 건지 궁금해서 스틴이의 머리 각도로 사진을 찰칵!! 다름이 아닌 나무에 있는 참새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더라고요....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나무에 참새 몇 마리가 있는데 그걸 정말 유심하게 보고 있더라고요... 본능적으로 사냥을 하려고 준비 하고 있는건가...ㅡㅡ;; 하루에도 몇 번이고 밖에 있는 참새를 째려봅니다. 조만간 참새잡이 하러 나가야겠네요 ㅋㅋㅋ

프렌치불도그 성격 분양 전 알아보세요. [내부링크]

프렌치불도그는 우선 퍼그와 테리어의 교배로 생겨난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얼굴의 특징은 커다란 머리와 박쥐처럼 생긴 귀를 가지고 있으며 털은 짧고 윤기가 납니다. 출처 : @bbuggu_vely 프렌치불도그는 일반적인 불도그에 비해서 사이즈가 작고 상대적으로 반려견으로 키우기에 적합한 편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성격을 알고 선택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망고의 산책 친구 중에도 많은 프렌치 불도그들이 있습니다. 다들 순한 편이지만 때론 욱할 때도 있습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활달하고 명랑하며 믿음직스러워서 아이들의 친구로서도 좋으며, 집을 지키는 강아지로도 좋은 편입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소형화로 개량된 종으로 개량되면서 온순해지긴 했지만 간혹 공격적인 본능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정확한 훈련을 통하여 통제하셔야 합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스코틀랜드에서는 맹견으로 분류해서 사람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자치 정부의 허가를

망고는 눈이 오면 신나지요~ [내부링크]

망고는 눈이오면 너무 신나갱갱갱갱!! 저는 눈이 오는 날은 정말 싫어하는데 강아지들은 눈이 오면 이상하게 좋아하더라고요 망고도 마찬가지로 눈이 오면 엄청 좋아해요 강아지들이 눈이 오면 좋아하는 이유 알고 있나요? 강아지들의 온도의 측정이 발도 하는데 눈의 폭신한 느낌과 차가운 온도 때문에 그렇다는 분들도 있고 강아지의 눈은 흑백인데 하늘에서 먼지같은데 떨어지는깐 신나서 그렇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망고는 일단 눈이 오면 신나요. 머가 그리 좋은지 마당에만 나가도 폴짝 폴짝 아주 신이나요 신이나~~ 망고는 선선한 초겨울을 좋아하고 눈이 오늘 겨울도 좋아하고 반면 아범은 겨울이 너무 싫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더욱 추운거 같어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자고있는 스틴 괴롭히기 [내부링크]

스틴이가 옆에서 너무 꿀잠자고 있길래 스틴이 젤리를 만지작 만지작 해봤어요 구러니깐 자꾸 발을 빼서 오기가 생겨서 계속 괴롭히게 되네요 나는야 놀부심보 집사 귀찮아하는 발을 계속 만지기 젤리 조물딱 조물딱~

눈이 찌그러지는 애플이~ [내부링크]

이런 토끼 같은 동그란 큰 눈을 가진 애플이지만 볼살이 포동 포동 해서 날이 자꾸 눈이 찌그러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있는 애플이를 부르면 볼살에 눌려서 찌그러진 눈을 가지고 쳐다봐요 ㅋㅋㅋㅋ "왜 부르냐 집사야~" 이런 눈초리입니다. 세상 귀찮은 듯한 표정으로 볼살에 밀려서 찌그러진 눈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반대쪽으로 움직이면 반대쪽 눈이 찌그러지는 포동포동 볼살의 매직~~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ㅋㅋ 짧은 다리에 왕방울 눈동자에 포동포동 볼살까지 정말 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스러운 존재야~~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알고 있나요? [내부링크]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알고 계시나요? 이름이 먼가 친근한 이름이죠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작지만 맹금류입니다. 한국, 일본, 유럽, 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등에 분포하여 도시의 건물이나 산 지역에서 번식하는 텃새라고 합니다. 황조롱이는 몸길이는 33~35cm 정도의 작은 사이즈 이지만 엄연한 맹금류입니다.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도시의 하늘을 지내하고 있는 맹금류입니다. 황조롱이는 먹이를 찾을 때 공중에서 원을 그리면서 빙글빙글 돌면서 일시적으로 정지 비행하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황조롱이의 먹이는 대부분 도시에 넘치는 비둘기, 쥐, 참새 등의 작은 먹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작은 먹이만을 사냥해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황조롱이의 경우에는 다른 맹금류에 비해 도시에 터를 잡고 생활하기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다른 대형 맹금류들은 생존을 위해서 토끼, 고라니 등 큰 사냥감을 노리지만 황조롱이의 경우에는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작은 먹잇감을 사냥

망고야 편해?? 편하냐고?? [내부링크]

소파에 잘 올라오지 않는 망고인데 이상하게 갑자기 올라오더니 앞발을 베개 삼아서 잠을 자려고 포즈를 잡네요... 난 분명히 소파에 올라오라고 한적 없는데.... 나의 허락 따위 없이 갑자기 올라와서는 너무 당연한 듯이 자리는 잡고 쳐다보네요... 사진을 찍든 말든 쳐다보든 말든... 마이웨이~~ 근데 궁금한 건 앞발을 왜 베개처럼 사용하는 거니??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니깐 그 상태로 잠이 들었네요.. 너의 앞발의 용도는 잠자는 베개인 거니?? 망고야... 너 좀... 귀엽다ᄏᄏᄏᄏ

망고는 잠꼬대하는 강아지~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창조주에게 방문해서 깔끔하게 목욕한 망고 목욕하는 동안 어찌나 해맑고 얌전하던지 묶은 때를 벗기니 너도 참 기분이 좋은가 부당ㅋㅋㅋ 표정이 한층 밝아져 있네ᄏᄏ 미용을 마무리하고 나니 우리 망고 깔끔하네 목욕하고 나니 피곤했는지 집에 오자마자 잠꼬대를 하면서 잠자는 망고!! 사진 찰칵 소리에 일어날까 봐 동영상만 촬영했는데 보시면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먼가 먹는듯한 꿈을... 망고는 잠꼬대하는 강아지 입니다ㅋㅋㅋㅋㅋㅋ 멀 그렇게 맛나게 먹는지...식탐쟁이ㅋㅋ

분양 가격 비싼 스핑크스 고양이 성격 [내부링크]

스핑크스 고양이에 대해서 한번 확인해 볼게요.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 없는 고양이로 유명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생닭을 생각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고양이입니다. 사진의 스핑크스 고양이들은 후배가 키우고 있는 냥이 2마리인데 정말 매력이 터집니다. 저도 스핑크스 고양이를 분양받기 위해서 가격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확인을 했지만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관리가 많이 필요하고 집안의 반대가.. ㅜㅜ 스핑크스 고양이는 이름 때문에 이집트 고양이로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캐나다에서 자연발생한 돌연변이 개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스핑크스 고양이의 가장 큰 특징은 털이 없거나 아니면 거의 솜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이 없는 대신 몸에서 기름이 나옵니다. 그래서 관리가 많이 필요한 고양이 중 하나입니다. 스핑크스 고양이의 단점 중에 하나입니다. 몸에서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게 주기적인 목욕이 필요하며, 털이 없기 때문에 피부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스

삼색고양이 숨겨진 이야기 [내부링크]

삼색고양이 다들 아시죠?? 주변에서 볼수 흔히 볼수 있는 고양이 입니다. 근데 삼색고양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아시나요?? 삼색고양이 99% 이상이 대부분 암컷 입니다. 삼색고양이 수컷은 그래서 행운의 상징이라고 말할 정도로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저희집 삼색고양이 스틴이도 암컷입니다. 근데 왜 삼색고양이 수컷은 보기가 힘들걸까요? 그건 바로 성염색체와 상염색체 그렇습니다. 이부분을 자세하게 한번 알아볼께요. 삼색고양이 암컷이 대부분인 이유는 털색을 발현하는 유전자가 고양이의 성염책체이 존재해서 라고 합니다. 고양이도 사람과 같이 X Y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염색체로 부모냥이에게서 하나씩 물려받는 염색체입니다. 고양이에게 X 염색체는 털과 눈색을 결정하는 유전자이고 삼색고양이 경우에는 흰색을 제외한 검정색, 오렌지색을 추가로 가져야 하기 때문에 X 염색체가 2개가 필요 합니다. 근데 왜 암컷이 대부분일까요? 삼색고양이 수컷도 간혹 있습니다. 클라인펠터 증

넥스가드 스펙트라 부작용 및 후기 [내부링크]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분 이시라면 심장사사충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실 꺼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심장사상충약중에서 다들 알고 계신 넥스가드 스텍트라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넥스가드 스펙트라 홈페이지 우선 심장사사충을 옮기는 원인 중의 하나가 빨간 집모기 인데요 생각보다 수가 많고 요즘은 주거지역이 따듯하다 보니 겨울에도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약을 먹이시지만 구충범위 및 부작용을 고려해서 케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넥스가드 스펙트라의 성분과 효과 부작용등을 한번 살펴보시죠!!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먹는 츄어블 타입으로 소고기맛으로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이 편하게 먹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넥스가드 스펙트라의 경우에는 내외부 기생출을 예방하는 올인원과 비슷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의 견주분들도 넥스트라 스펙트라를 선호하고 많이 먹이고 있습니다.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한달에 한번 체중에 맞게 복용 하면 되기 때문에 너무나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합니다.

핏펫 반려동물 사진공모전 개최 [내부링크]

핏펫에서 반려인과 반려돌뭉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올아 보븝 기회가 될 수 있는 '핏펫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공모전은 '우리집 댕냥이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 이라는 주제로 12월 9일 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핏펫 앱에서 진행 된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2월 중 수상자를 결정하고 수상자들에게는 LG 스탠바이미 TV, 고프로11, 코닥 미니샷2 즉석카메라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역시 겨울엔 불멍이지~ [내부링크]

역시 겨울에는 불멍이 최고 입니다. 겨울되면 망고네 난로가 오픈!! 망고네와서 처음 겨울을 보내는 스틴냥은 난로에 불 붙이면 이렇게 불멍을 하다 자리를 잡아요 난로 앞의 가장 따닷한 자리에 앉아서 불멍중!! 역시 불멍 명당이지~~ 한참을 불멍하다 난로의 열기가 잘 오는 쇼파 끝에서 식빵을 굽으면서 단잠에 빠지네요ㅋㅋㅋㅋ 난로를 즐길주 아는 녀석 스틴냥~ 망고도 난로의 열기가 잘 오는 반대편 쇼파에서 단잠을 자는데....너 왜....그러고 자는거닝?? 바닥에 머 맛난거 라도 있는 거니?? 떨어지것다.. 그 옆은 보는데 애플냥!! 니가 정말 최고다... 왜그러는건데...도대체 왜!!!! 눈을 희번떡 뒤집고 자는 이유는 먼데..... 꽐라냥도 아니고....가관이네요... 우리능 댕댕이랑 냥이들은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펠렛난로의 따듯함에 스며드네요ㅋㅋ

순딩순딩 셔틀랜드쉽독 알아보고 키우세요!! [내부링크]

저희가 키우고 현재 키우고 있는 셔틀랜드쉽독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릴께요. 우선 저희가 키우고 있는 망고가 바로 셔틀랜드쉽독 입니다. 저는 셔틀랜드쉽독을 11~12년전까지 4마리를 키운 경험이 있습니다. 셔틀랜드쉽독의 매력에 빠져서 키우게 되었고 2마리는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 키운 경험이 있으며, 2마리는 딸의 알레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좋은곳에 분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딸이 많이 성장해서 알레르기가 없고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다시 키우게 되었습니다. 우선 셔틀랜드쉽독은 양치기 개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더콜리 또는 러프콜리로 많이 부르지만 전혀 다른 견종임을 알려드립니다. 콜리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같은 양치기 견이기 때문에 콜리를 개량한종으로 알고 계신분들도 있지만 콜리를 개량한 미니어처 견종이 아닙니다. 셔틀랜드쉽독은 스코틀랜드 셔틀랜드 제도에서 양치는 용도로 개량한 품종이고, 현재는 실내에서 기르는 반려견으로 많이 키워지고 있습니다. 셔틀랜드쉽독의 기본적인 성

오래간만에 셀티 모임 [내부링크]

일요일 오래간만에 셔틀랜드쉽독 브라은슈가 패밀리 소모임이 있어서 아산의 애견카페에 다녀왔네요. 셀티가 우르르르~~~ 애견카페를 셀티들이 점령 했습니다. 모여서 사진도 찍고 정보도 주고 받고 망고는 어디 있을까요??ㅋㅋㅋㅋ 셔틀랜드쉽독 망고는 뒤에 왼쪽에 털이 풍성한 아이 입니다ㅋㅋㅋㅋㅋ 간식 하나에 목숨거는 아이들ㅋㅋㅋㅋ 간식 하나 얻어 먹을려고 여러명의 셀티들이 모여 앉아 있는데 궁뎅이들이 어찌나 귀엽던징ㅋㅋㅋ 양치기견 답게 진짜 엄청 뛰뛰~~ 쉬지않고 몇시간을 뛰어댕겨요. 브라운슈가의 패밀리들이 모두 온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셔틀랜드쉽독이 모여서 뛰고 놀고 너무나 즐겁게 놀았어요 셔틀랜드쉽독이 진짜 운동량이 많다고 다시한번 느끼었네요. 진짜 쉬지않고 뛰어댕기고 서로 꼬리물기도 하고 공을 가지러 가기도 하고 정신이 없었어요. 확실히 애들이 성격이 순딩순딩하고 짖음이 조금 많은 편인걸 다시한번 느끼었어요. 망고랑 친구들이 서로 뛰뛰하고 서로 장난치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간식하나에

기네스북 등재된 최고령 고양이 [내부링크]

현존하는 고양이 중에 가장 최고령 고양이로 영국에 플로시가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플로시는 1995년 12월에 태어났고 곧 27살 생일이 된다고 합니다. 1995년 태어난 플로시는 길고양이로 생활하다 병원의 빅원에서 입양된 뒤 여러 주인을 거쳐 지난 8월에 고양이 보호소로 왔다고 하네요. 보호소에 온 고양이 플로시의 기록을 본 수의사는 깜짝 놀랐다고 해요. 자신이 본 고양이 중에 가장 나이가 많았다고.... 고양이 보호소에서 일하던 비키그린은 최고령 고양이 플로시를 입양했고 그린과 플로시는 가족이 되었어요 플로시는 현재 청력과 시력을 잃었디만 여전히 장난기 많고 호기심이 왕성한 고양이라고 합니다. 27살이면 사람 나이고 약 120살 정도가 되는건데 진짜 최고령고양이라고 불릴만 한거 같어요. 현재 플로시는 그린의 보호를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행복한 결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플로시의 기록을 보면 여기저기 많은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그건 조금 슬픈 사실입니다ㅜㅜ

다이소표 고양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장난감 [내부링크]

간만에 다이소 놀러가서 우리집 고양이들 장난감을 구매했습니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고양이 장난감ㅋㅋㅋㅋ 푹신푹신한 공이 위아래로 자동으로 움직여 주는 장난감인데 비싸지 않아서 구매 결정!! 너희를 위해서 이정도는 투자가능하다ㅋㅋㅋㅋ 일단 설치를 위하여 구성품을 확인 자동으로 움직이는 고양이장난감의 구성품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이제 구성품을 확인했으니깐 설치 고고~~~ 1층 거실에 있는 고양이 캣타워에 살포시 설치해줍니다. 우리집 고양이들은 기존에 낚시대를 너무 좋아하지만 집사인 내가 계속 놀아주기에는 무리무리~~ 너희들 똥치우고 강아지 오빠 망고 산책 하루에 2번 하고 집안일 하다보면.....너희와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 집사의 일상이기 때문에 나 대신 놀아줄 움직이는 고양이장난감ㅋㅋㅋㅋ 너에게 맡긴다. 캣타워에 설치 완료!!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공간 차지도 안하고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건전지를 장착후 전원 버튼을 누르면 공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해요 건전지를 넣기전 그냥 볼

꼬똥드툴레아 강아지를 알고 계신가요?? [내부링크]

꼬똥드툴레아라는 강아지를 들어보셨나요? 조금 생소한 이름의 강아지일꺼에요. 꼬똥드툴레아 아시는분들은 아시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더욱 많을거 같아서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망고 산책친구중에도 유명한 꼬똥드툴레아 두리가 있습니다. 꼬똥드툴레아는 과연 어떤 견종일까요?? 우선 사이즈는 중소형견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소형견 보다는 조금 큰편이고 셀티나 시바견같은 중형견 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소형견과 중형견의 중간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꼬똥드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 출신입니다.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향에 있는 섬인 마다가스카르 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바오밥 나무가 참 유명하죠~~~ 꼬통드툴레아는 프랑스의 꼬통드레위니옹이라는 견종과 말티즈, 비숑프리제 사이에서 생겨난 견종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꼬똥드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 출신이지만 인데 이름이 프랑스어로 되어있는 이유는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인하여 프랑스어로 이

나만 바라봐~~ [내부링크]

우리 집 고양이들은 유난히 나를 자주 쳐다봐요 스틴아~ 애플아~ 부르면 쪼르르 달려와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빤~히 쳐다봐요 특히 먼치킨의 애플이보다는 브리티시 숏헤어 스틴이가 유난히 제가 부르면 쪼르르~ 잘 달려와요 항상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저를 이렇게 쳐다본답니다. 3층에서 밥을 먹다가도 2층에서 졸다가도 제가 부르면 쪼르르~~ 1층으로 내려와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 사랑스럽게 쳐다봅니다ᄏᄏᄏ 스틴이는 특히 뽀뽀하려고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가끔은 입술을 내밀고 있으면 먼저 다가와서 쪽~ 하기도 합니다ㅋㅋㅋ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 억울이 [내부링크]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 억울이를 아시나요? 방송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 했지만 원래 SNS 스타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고양이 입니다. 얼울하게 생긴 고양이 억울이는 집사가 유튜브에 "안녕" 난 억울이야"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사실은 유기묘 였다고 하네요 집사가 반려견 미용을 위해서 미용샵을 방문했다가 억울이를 처음 만나고 입양을 결정했다는거 같어요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 억울이는 처음부터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눈도 다른 고양이들 처럼 똥글똥글하니 평범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로 변하였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얼울하게 생긴 눈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동물병원에 확인 결과 사람으로 따지면 안검하수증 같다고 하네요. 생긴건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 이지만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현재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 억울이는 SNS스타 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라고 하네요 대만, 일본, 홍콩

혼나는 망고 걱정하는 스틴 애플이 [내부링크]

망고는 사고를 거의 안 치는 댕댕이인데... 오전에 사고를 치고 저한테 혼이 났어요 저 눈치 보는 눈동자를 보세요~~ 오전에 글쎄 제가 치킨을 먹다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이놈의 시끼가 안 그랬는데 감히 치킨 뼈를 하나 물고 도망을 가다 걸려서....ㅡㅡ;; 다행히 먹지는 못했는데... 먼가 심히 배가 고팠던 모양이에요... ㅜㅜ 혼꾸멍나고 케이지에 감금 처리~~ 케이지 들어가게 하고 문을 닫으니 스틴이랑 애플이가 망고 걱정이 되었는지 둘 다 케이지 주변에 모여서 망고를 쳐다봐요... 과연 저 셋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그래도 먼가 짠하고 감동을 받아서 바로 풀어주고 간식하나 줬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사이좋게 서로를 아끼면서 지내면 좋겠네요^^

다이어트 성공한 강아지 [내부링크]

가끔 방송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몸집을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드릴 내용은 예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이 강아지는 정말 반쪽이 되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인 강아지는 바로 닥스훈트인데 주인의 사랑을?? 너무나 듬뿍 받아서 구조당시 35kg의 어마어마한 몸집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뒤집으면 스스로 돌아서지 못할정도로 어마어마한 비만이였습니다. 2012년 당시네 몸집을 보면 정말 헉~ 이라는 소리만 나옵니다. 다이어트 전의 모습이 35kg 였던 어마어마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방송에도 나와서 비만견으로 유명했는데요 정말 유명해진건 1년 만에 엄청난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유명해졌습니다. 엎드려 있으면 뱃살 때문에 다리가 안보이고 정말 그냥 모찌 같은 느낌입니다ㅋㅋㅋㅋ 이렇게 뒤집으면 혼자의 힘으로는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건 진짜 견주의 무책임함을 논해야 하지만 견주분이 마음을 다시 잡고 다이어트 성공 한것에 대해

물먹는 고양이 모습 멍청미 뿜뿜~~ [내부링크]

고양이 물 마시는 모습을 다들 본적이 있으시죠? 진짜 똑똑한 고양이들을 보면 정말 감탄스럽죠 하지만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ㅋㅋㅋ 이게 정말 다들 여러곳에서 봤었던 이상적인 모습이죠 수도꼭지에 흐르는 물을 할짝할짝~~ 하지만 현실은..... 멍청미 뿜뿜~~~ 저에 솔직한 마음은 첫번째 고양이보다 두번째 멍청미 뿜뿜하는 고양이가 더욱 매력적인거 같어요..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ㅋㅋ 정말 똑똑하고 깔끔한 고양이들은 물도 참 차분하고 깔끔하게 먹는데 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귀염미는 조끔 떨어지는 거 같어요. 굳이 저 좁을곳에.....마치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의 물마시는 고양이 입니다. ㅋㅋㅋ 상상한 그림의 물마시는 고양이의 모습은... 요리요리 귀염뽀짝한 모습이지만ㅋㅋㅋㅋ 요리 귀여운 모습으로 물을 마신다면 정말!!! 심쿵!!!!! 이 고양이는 너무 똑똑한거 같아서 소름이... 소름이....정수기 꼭지를 눌러러 먹고 싶은 만큼... 너.....혹시 사람이니??ㅋㅋㅋ

사이좋은 망고 스틴 [내부링크]

망고와 스틴이는 사이가 정말 좋은편 입니다. 강아지랑 고양이가 함께 키우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저희집 아이들은 별다른 교육없이 그냥 잘지내요 요렇게 둘이 불어있는 경우도 많이 있고 서로 같이 노는 경우도 많아요ㅋㅋㅋ 망고 스틴 애플 셋이서 술래잡기놀이를 많이 합니다. 셋이서 한곳에 모여서 꽁냥꼬냥~ 스틴이는 망고한테 자주 비비적 거려요ㅋㅋㅋ 그런 스틴이를 망고는 다 받아줍니다. 보통은 고양이들끼리 많이 노는편이지만 강아지인 망고랑도 잘놀아요 오늘도 화기애애한 망고네집입니다ㅋㅋ

강아지 예방접종 비용과 시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내부링크]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게 바로 강아지예방접종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예방접종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들은 다음과 같은 예방접종표에 맞추어 예방정종을 실시해야 합니다. 강아지예방접종의 종류에는 크게 총 4가지가 있습니다. 1번째. 혼합예방주사(혼합백신) 입니다. 혼합백신에는 홍역, 간염, 파보장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번째.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 주사입니다. 3번째. 기관, 기관지염 주사 합니다. 4번째. 광견병입니다. 혼합예방주사의 경우 생후6~8주에 1차 접종하고 2~4간격으로 2~4회 정좁을 합니다. 그 후에는 1년에 한번씩 추가 접종을 진행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 주사는 생후 6~8주에 1차 접종후 2~4주간격으로 1~2회 접종 합니다 그 후에는 1년에 한번씩 추가 접종을 진행합니다. 기관, 기관지염 주사의 경우에는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 주사와 동일하게 접종을 합니다. 1년에 한번씩 추가접종도 동일

망고와 애플이도 사이가 참 좋네요 [내부링크]

망고의 우리집의 막내 애플이하고도 사이가 너무 좋아요 애플이가 처음 왔을때 망고는 정말 소중하게 쳐다만 보고 같이 놀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그렇게 상황이 다르지는 않지만 요즘은 그래도 같이 놀기도 하고 서로 챙겨주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간혹 망고가 고양이들의 캣타워 1층에 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고양이들이 망고의 켄넬에 들어와서 같이 쉬기로 합니다. 망고가 캣타워 1층에 있을때 애플이는 캣타워 3층에서 쉬고 있어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서 강아지랑 합사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케이스바이 케이스인가봐요. 스틴이도 망고랑 사이가 좋지만 애플이도 망고랑 사이가 너무 좋아요. 저희는 진짜 축복받았나봐요ㅋㅋㅋ 이렇게 순하고 착한 아이들만 저희집에 온게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해요ㅋㅋㅋ 어제는 망고가 자기 켄넬에서 쉬고 있는데 애플이가 구석의 빈곳을 찾아서 망고 옆에 들어가서 같이 꽁냥꽁냥 거리면서 쉬다가 나왔어요. 둘이 서로 싸우지도 않고 정말 귀요미들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사이좋게 건

강아지설사 원인과 증상 어떤게 있을까요? [내부링크]

강아지설사에는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강아지설사가 계속 된다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있다는 것인데 강아지설사가 계속되면 강아지를 유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강아지 설사에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콕시듐성 장염 살모넬라성 장염 캠필로 백터성 장염 디스템퍼(개홍역) 이제 본격적으로 강아지설사 원인과 증상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코디듐성 장염은 장관의 질병을 일으키도 원충성 질환 입니다. 이 진환은 전염성이 강하여 감염동물의 대변을 통해서 쉽게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어리고 약한 동물들이 쉽게 감염되고 혈별을 유발하기도 하며 심각한 진환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살모넬라성 장염의 경우에는 동물의 보통세균으로 오염된 물질 섭취에 의해 감염된다고 합니다. 살모넬라증의 증상은 구토, 혈변, 설사, 열, 탈수 등이 동반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어리고 스트레스에 노출될 경우나 나이가 들어서 약해진 강아지들에게 발병합니다. 사람에도 감염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벤벤 [내부링크]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던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벤벤을 아시나요?? 벤벤은 동물보호소에서 안락사가 예정되어 있는 하루하루를 보낸던 고양이 인데요 피부병도 심하고 한쪽귀는 다른 동물에 공격 당해서 망가진 모습이였습니다. 벤벤은 자신이 죽을거라를 알고 있었는지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마치 그냥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요..ㅜㅜ 안락사가 예정되어 있던 전날 벤벤은 우연히 수의사 클리닉에 일하는 여성이 벤벤의 소식을 듣고 여성은 벤벤을 구하기 위해서 신속하게 입양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였어요. 벤벤은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성에서 입양되고 여성의 집에 도착하고 한시간 만에 큰 변화가 왔다고 합니다. 벤벤은 그르릉 거리며 먹지 않던 밥도 먹고 물도 마시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대박사건!!!! 그뿐만 아니라 수의사는 벤벤이 다시는 걸을수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꾸준한 재활 치료를 통해서 지금은 걸을 수 있게 되었고 가벽게 달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벤벤을 안락

동글동글 브리티쉬숏헤어 알아보기 [내부링크]

브리티쉬숏헤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브리티쉬숏헤어는 영국의 대표적인 고양이중 하나 이며, 영국인 브리튼 섬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품종입니다. 개량을 통한 품종이 아니다 보니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모든면이 잘 발달되어 있는 편입니다. 브리티쉬숏헤서는 일반적으로 단단한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둥글둥글편이며, 목이 짧고 주둥이가 튀어 나오지 않아서 목이 없이 얼굴과 몸이 이어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릴때 보다는 크면서 그 특징이 더 나타는거 같어요 저희 스티이만 봐도 얼굴도 점점 둥글게 둥글게 변하고 목도 점점 짧아져서 지금은 언뜻보면 목이 없는 고냥이 같다는 특징이ㅋㅋㅋ 브리티쉬숏헤어는 전반적은 모든 면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고냥이중 하나 입니다. 넓은 가슴, 근육질의 몸, 강한 턱, 잘발달된 입을 가지고 있으며 다리는 두꺼운편입니다. 성격은 기르기에 까다로운 성격이 아니며 조용한 편인 고양이에 속합니다. 특히 저희집에 온 스틴이는 성격이 너무 좋아

우리집 고양이 수면시간 어마어마하다. [내부링크]

우리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서식 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 스틴이와 먼치킨 애플이.. 둘의 수면시간은 진짜 어마어마 하다. 정확한 시간은 따져보지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하루의 14시간 이상 잠자는거 같네요. 잠자는 포즈도 정말 다양합니다. 우선 브리티쉬숏헤어 스틴이의 벌러덩~ 마치 만취한 사람의 모습으로 누워서 잠자기 카페트를 이불삼아서 잠자다 사진 찍으니깐 놀라서 째려보는 냥스틴이~ 먼치킨 애플이의 잠자는 모습은 더욱 과간이다. 사람처럼 벌러덩 자기도 하고 갑자기 어디에 기대서 자기도 하고 앉아 있다가 졸기도 하고.... 목돌아 가것다 스틴아~~~~~ 먼치킨 스틴이는 아직 폭풍성장중이라서 그런가 스틴이보다 수면시간이 더욱 긴거 같어요. 안보여서 찾아보면 어디 구석에서 저렇게 다양한 자세로 수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ㅋㅋㅋ 요렇게 말짱하게 수면시간을 채우고 있는 모습도 있지만 이상하게 잠든 모습이 더 많음ㅋㅋㅋ 가끔 집사들을 심쿵하게 둘이 붙어서 자는 경우도... 이렇게 둘이서 같이

짜리몽땅 먼치킨 [내부링크]

먼치킨은 자연에서 발생한 돌연변이종입니다. 1983년 미국에서 짧은 다리의 임신한 암컷 고양이의 발견이 시초입니다. 임신한 암컷고양이가 낳은 수컷이 먼치킨의 시조가 되었고 일반 고양이와 교배하면서 현재의 먼치킨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먼치킨의 가장큰 특징은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다는 것입니다. 마치 핫도그를 연상시키죠. 먼치킨은 일반적으로 중소형 고양이에 속하면 성묘가 되어서 2~5kg 정도의 무게가 나갑니다. 먼치킨은 짧은 다리에 비해서 점프력이 좋습니다. 그뿐만 아니하 생각보다 빠르고 민첩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다리가 짧아서 척추나 다리에 무리가 갈거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먼치킨의 경유 계량된 종인 아닌 자연 돌연변이며 짧은 다리로 인하여 척추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간혹 인위적인 교배에 의해서 유전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치킨은 두가지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롱레그, 숏레드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말그대로 롱레그는 다리

열심히 밥벌이 하고 있는 망고 [내부링크]

저희짐 망고는 지인의 부탁으로 열심히 밥벌이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최소로 하기 위해서 가끔 촬영은 한게 벌써 대략 15번 정도의 촬영을 진행했던거 같네요 다양한 촬영을 진행했네요 애견간식, 하네스, 영양제, 배변패드, 탈취제, 브러쉬 등등...정말 다양한 애견용품에 모델로 영상 촬영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망고야~ 니가 아범보다 밥벌이를 잘하는구나!! 망고는 덕분에 여러가지 다양한 영양제, 간식, 미스트, 탈취제 까지 많은 제품을 협찬 받았네요. 지인분의 부탁으로 시작했지만 참 좋은 경험 이었던거 같어요^^ 망고가 워낙 순해서 모든 컷의 촬영은 10분 안쪽에 누구보다 빠르게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칫솔은 최고의 고양이장난감 [내부링크]

우리집 냥스틴씨는 유난히 칫솔로 놀아주는걸 좋아합니다. 칫솔의 꺼칠꺼칠하누느낌이 좋은건지 깨물고 손으로 치고 아주 너무 좋아합니다. 저희집 냥스틴은 다른 고양이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지만 집사가 칫솔로 귀찮게 할때 가장 잘노는 편인거 같어요. 다이소표 고양이장난감도 잘 가지고 놉니다. 망고오빠 켄넬 위에서 다이소표 고양이장난감을 가지고 아무 재미나게 놉니다. 고양이장난감에 심취해서 놀다보면 막내 애플이도 달려들어 같이 놀자고 하지만 켄넬위가 좁기 때문에 둘이 같이 놀기는 무리데쓰~~ 물티슈의 바스락 소리가 좋은건지 허공에 손을 휘휘~ 공이 없는 곳에ㅋㅋㅋ 이럴때 보면 먼가 허당끼가~ 한참 놀다 지겨우면 우리집 따님의 잠옷위에서 꾹꾹이도 진행합니다. 꾹꾹~ 저희집 고양이들은 꾹꾹이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이상하게 냥스틴은 따님의 잠옷에만 꾹꾹이를 합니다. 꾹꾹이에 정말 진심인거 같어요. 엄청 심취해서 합니다 꾹꾹이 할때 표정을 보면ㅋㅋㅋ 아주 초집중 심취해서 합니다ㅋㅋ 이렇게 한참 놀

강아지 슬개골 증상 및 수술비용 [내부링크]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고민을 하시는 부분일꺼에요 바로 강아지 슬개골탈구 증상인데요. 허적지 관절 구멍에 슬개골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 질병입니다. 슬개골은 무릎의 알전적인 굴신운동을 담당하는데 이억이 대퇴골 도르래 고랑에서 고정되지 않고 내측, 외측으로 빠져 나가는 증상을 말합니다. 슬개골탈구는 소형견에서 많이 나타나며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후천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다치는 경우도 있지만 선척적으로 관절에 이상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은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한쪽으로 힘없이 쓰러지거나 한쪽 다리를 들고 깨깽걸음으로 걷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할 경우에는 다리에 뚝뚝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슬개골 원인의 경우에는 사고로 인한것도 있지만 유전적인 것도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서 1~4단계로 나눠지고 있으며 2단계부터는 수의사와 상담후 수술을 진행 할 수 도 있습니다. 1단계의 경우에는 충분한 예방이나 추가적인 영양제로

망고는 산책중 강아지산책은 필수 입니다. [내부링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중에 아직도 아직도 매일매일 산책을 하지 않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우리집 망고는 1일 2산책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산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사람들도 매일 외출을 하는데 강아지라고 집에만 있어야 될까요?? 아니죠~~ 우리집 망고는 산책을 가면 표정부터가 변합니다. 저희는 망고는 가슴줄보다는 목줄을 이용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통제가 손쉽고 두번째는 망고는 장모종에 털의 많아서 가슴줄을 잘못하면 털이 엄청 엉키고 관리가 힘들어 집니다. 집 근처의 하천에 가면 아침에는 사람도 없고 망고와 저만 있기 때문에 슬며시 목줄을 풀어줍니다. 그러면 땅에 코를 박고 킁킁킁~~ 집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 강아지들이 냄새를 맡고 다니는건 다른 강아지들을 파악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냄새를 맡으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데 효과적입니다. 강아지산책의 유형을 보면 냄새파가 있고 행동파가 있는데 망고는 그 중간의 중립파인거 같습니다ㅋㅋ 냄새맡는 것도 좋아하지만

망고 이름표 목걸이 [내부링크]

직접 만들어본 망고 이름표 허접하지만 나름 만족ㅋㅋ

망고의 생존일기 [내부링크]

블로그를 열심히 하자던 나의 다짐은 안드로메다로 떠나가버렸네요ㅋㅋㅋ 하지만 망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사한 주택의 마당에서 가끔 바람을 느끼면서 잘먹고 잘싸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센티한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