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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바루-해산물뷔페(kuroma buffet) [내부링크]

구정 연휴를 맞이하야~~ 벼르고벼르던 해산물뷔페집을.. 아점으로 아이들 배를 대충 채우고. 초장을 가방에 챙겨서.5.30분에 맞춰 도착 2시간 동안 배를 채워볼까~~ 마라롱샤.생굴.사시미.초밥.새우.전복... 생과일 쥬스는 바로바로 갈아주고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쫀득한 마카롱 10개먹고.. 배탈도 안났고 퀄리티도 좋다!

조호바루-브런치(Nimmies Pastry Cafe) [내부링크]

브런치카페 검색하다가 예쁜 야외테이블 발견하고 다녀왔다. 메뉴가격을 왜 안봤을까.. 내수준엔 거의 청담동급 가격 ..ㅠㅠ 비와서 야외에 앉지도 못하고!! 빵들도 다양하지만 비쌈 하루종일 쏟아지는 비... 나시르막이라고 이름이 붙여있던 빵.ㅋㅋ 아이디어 굿~빵은 대부분 15링깃이상 라떼커피도 아트까지 해주지만 넘 작은 사이즈에 사악한 가격!!18링깃라떼... 담엔 꼭 야외테이블에 앉아야지~~

조호바루-몬스터아이스크림 [내부링크]

좌식으로 된 곳에서 꽁냥꽁냥하는 청춘들..이젠 부럽지가 않아~ 아이스크림위에 눈과 입은 설탕으로 만들었다. 쵸콜릿인줄.. 밀크아이스크림과 마카롱,흑당버블토핑 수박과 리치 아이스크림의 조합 나이먹은 엄빠는 이가 시려서 크림롤케이크~

토스 앱테크 [내부링크]

꺄~~단 30분만에 천원을 벌어쑵니다~ 할일 없는 나같은 아주머니에게 딱!! 티끌모아서 한국가서 커피 사묵어야제~~

앱테크-모니모 [내부링크]

또 다른 앱테크. 모니모.토스보다 빨리 머니를 벌수 있는듯 한국이라면 토스가 10원 줍기가 쉬울듯한데 해외에선 사용자를 못만나서 10원 줍는게 한계가 있다. 3일밖에 안했지만 벌써 이만큼 벌었다~ 모아진 머니로 나의 계좌로 현금으로 이체할수도 있고 모니머니로 결제할수도 있다. 추가된 나의 하루루틴. 매일 젤리모으느냐 정신없음!

조호바루-파이데이 코스튬(수학의 날) [내부링크]

3월 14일 수학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에서 진행하는 파이 코스튬 행사. 아들과 직접 만들어 입기로 부랴부랴 만들기 투명한 포장지로 판쵸처럼 재단하고 옷의 앞판은 문제적남자에서 쉬운걸로다 뽑아 장식?하고 뒷판엔 탱그램으로~

만개의레시피-요리 필수앱 [내부링크]

요즘 매일 들어가는 앱 아이들 도시락과 집밥메뉴 레시피가 가득한 앱이다. 매일 하루 3~4끼. 집밥에서 베이킹까지 없는게 없다 제일 많이 보는 냉장고 파먹기메뉴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 입력하면 그재료로 요리할수 있는 메뉴들이 촤라락~ 이앱을 보고 요리하니 아이들이 맛있는지 엄마가 만든건지 꼭 확인하시 ㅡ.ㅡ 메뉴걱정 뚝!!강추앱

조호바루-리젠시종합병원(꿰메는 비용+병실비용) [내부링크]

크리스마스이브,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되었다. 딸아이의 손이 심하게 칼에 베어 리젠시 병원 응급실로.. 너무 놀라 그랩타고 가는데 기사아저씨는 응급실을 왜이리멀리가냐고..ㅠㅠ (그래도 제일 인지도?가 있지 않은가..??) 집에서 응급실까진 그랩으로 20분.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도착해서 파상풍주사도 놔주고 소독하고 손가락 마취후 꿰메는데 엄청 깊이도 꿰멘다. 상처가 깊지 않으면 보통 글루로 붙힌다고 한다.. 앞으로 한달동안 드레싱 할 예정. 드레싱을 3일마다 하므로 처음 갔던 응급실로 계속오라고 한다.. 첫날 4바늘 꿰메는 비용과 소독 진통제.항생제..등등 740링깃. 갈때마다 드레싱 140링깃. 스티치 제거비용 100링깃. 바르는약 100링깃 2주가 지나도록 스티치빼는데 피가 많이나서 2개만 풀렀다.나머지 두개는 더 두고보기로.. 딸아이 기다리며 찍어둔 병실비용 입원해 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비싸진 않은듯.. 응급실에 자주 가다보니..별의별 사람들 아파서 오가고..너무 많이

조호바루-원단가게 [내부링크]

급하게 의자 커버만들어야 해서 가까운 플렌통 자이어트로 ~ 처음 가보는 플렌통 자이언트마트는 마트외에도 볼거리가 많았다. 나중에 천천히 구경해야지~ 구글맵엔 작아보였는데 엄~~첨 크고 원단도 다양 저렴하게 필요한만큼 구매완료. 미션 석세스~

조호바루-코코넛 밀크쉐이크 [내부링크]

이가게 옆집인 배송서비스 회사.페덱스통해 한국에 서류 보내러 왔다가 넘 나 맛나는 코코넛밀크 쉐이크발견! 가게입구 요고에 반해 입장~~ 안에도 귀여운 거 한개더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레이프케이크도.. 50링깃이상 구매시 이벤트. 봉투한개 열어보기~ 1링깃 리얼 현금 당첨!!

조호바루-훈제스테이크맛집(Smokd JB) [내부링크]

할랄 훈제바베큐 맛집을 찾았다. 인테리어도 죄다 장작으로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콤보2인셋트 고기의 무게에 따라 약간의 가격차이가 나는데 서빙하기전에 크기를 고르면 계산을 미리 해 준다. 고기도 엄청 부드럽다. 씨푸드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고기뿐 아니라 스파게티도 맛있음!

조호바루-오스틴 미용실(e.VOGUE) [내부링크]

견진성사 받기전. 뿌염하러 미용실을 찾다가 그나마 제일 일찍여는 가까운 곳으로 찾아갔다. 예약도 안 해서 안해주려다가 외국인임을 눈치채고 바로 해주었다.ㅋㅋ 뿌리염색할 부분이 너무 자라서 다른곳에선 300링깃 부르더니 여기선 200링깃. 무려 15센티나 되는 뿌리~ 머리마사지에 헤어 트리트먼트 스팀도 해줌 젊고 세련된 오빠들만 4명이 ..부담스럽다.. 감당할 자신 있으면 고고~

조호바루-새우국수 [내부링크]

大順美食中心Restoran Tyson 012-721 9010 https://maps.app.goo.gl/Tu8fgB2rrZMfrGmJ6 大順美食中心Restoran Tyson · 59 & 61, Jalan Tanjong 2, Taman Desa Cemerlang, 81800 Ulu Tiram, Johor, Malaysia · Restaurant maps.app.goo.gl 싱가폴 새우국수가 그리워 찾아간곳. 아이들 학교데려다주고 바로 휘리릭 새우국수 포장!! 아저씨 넘친절하시고 깨끗하게 장사하시는듯하다. 제일작은 사이즈 새우국수8링깃~ 진한새우맛 국물~~맛있음 인정!

조호바루-핑크 앤 화이트 치과(나이트가드) [내부링크]

한국에서 치료했던 어금니 filling 부분이 살짝 깨져서 버티다 방문한 치과. 여자의사는 예쁘고 엄청 꼼꼼하셔서 filling을 다떼어내고 새로 하는데 1시간 30분 걸림. 내가 어금니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걸 알고는 나이트가드도 생각해보라셔서 바로 본떠서 담날 픽업했다. 매번 라자다에서 실리콘 싸구려 사서 입이 안다물어져 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자다가 병원에서 직접 맞춰서 하니 드뎌 나이트가드 껴도 입다물고 잘수있다.ㅋㅋㅋ 한국에서 50만원이던데 나이트가드 500링깃 어금니라 부위가 크고 깊다고 떼우는 비용 250링깃 엑스레이 150링깃

축구공으로 골프치기 [내부링크]

넘나 귀여운 축구공. 손으로 던지는것 보다 덜나오는 비거리 어쩔.. 축구공으로 골프를 쳐서 그런거겠지?? 요 귀요미 축구공 너무 귀하다~절대 지켜!

조호바루-야키니쿠 [내부링크]

저녁이 되면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 이곳. 야키니쿠 식당 바코드 스캔하여 여러가지 주문. 주문과 동시에 엄청 빠른 속도로 서빙해준다. 캠핑온듯한 기분이 든다. 숯불에서 해산물.야채.그리고 고기들을 구워 냠냠 맛은 특별하지 않지만 분위기는 넘 맘에듬. 마무리는 역시 라멘! 그러나 너무 짠 쇼유라멘~

조호바루-대만 카스테라 [내부링크]

대만식 카스테라가 생각나서 바로 달려갔다 여러가지 종류의 카스테라 치즈케잌도 굿~ 선물용으로도 훌륭할둣~

조호바루-뿌링클가루 만들기 [내부링크]

아이들이 뿌링클을 너무 그리워해서 만들어보기로 작정했다. 자야에서 구매한 가루들 양파가루.마늘가루.파슬리가루.치즈가루.그리고 슈가파우더 모두 넣어 믹스한뒤 .... 아이들 시식평 비숫하지만 뭔가 살짝 틀림. 그러나 대략 만족.

조호바루-Satay AV house [내부링크]

사태 찾아 다니다가 줄서 있는 곳 발견. 맛집인지 모두들 몇십개씩 포장해간다. 닭고기.소고기 가격도 동일하다. 50개를 시켜 포장.30분이나 걸렸다.

문해력 테스트 [내부링크]

아직까진 엄마가 시키는건 하는 아들. 빈둥거리는 둘째를 잡아 문해력 테스트하기. 20분안에 15문제 풀기. 제법 난이도가 있다.

조호바루-HOJA(대만음식점) [내부링크]

우육면 찾아간 대만음식점.네비찍고 가다보이 생각보다 구석에 박혀있는곳 깔끔한내부와 리뷰도 많고 손님도 많다 아들의 메뉴는 지파이벤또 엄빠는 매운 우육면. 부드러운 소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있다. 오징어 튀김 딸램은 언젠나 치즈가득한 메뉴~~지파이

조호바루-과학박물관(Petrosains playsmart) [내부링크]

1시부터 2시는 쉬는시간. 한시간 먼저 도착해서 2층 도서관에서 앉아 책을 보며 기다렸다. 1층엔 아동서적들 2층엔 책읽을 공간도 많고 사람은 없어서 쾌적 2시 땡하자마자 1층에있는 과학박물관 입장.무료다. 생각보다 좁고 할게 별로 없다.고학년들에겐..노 잼!! 애들 질질 시간끌며 겨우 한시간 보냄.ㅋㅋ 과학박물관보다 도서관을 이용해야겠다!

조호바루-토스트 &커피(에그드랍) [내부링크]

오스틴 주유소에 새로생긴 토스트가게. 곰돌이 넘 귀엽자나~~ 사진으론 에그드랍 닮아서 사먹으러 날라갔다. 좌석도 넓찍하고 깔끔 너무 귀여운 더블레이어 곰돌이 컵 사악한 가격.햄버거 세트보다 비싸다 젤 노멀한 치즈앤에그로 포장 커피는 맛 좋다~ 아이들과 먹을 생각에 집으로 포장~쇼핑백도 귀엽. 에그드랍처럼 달콤할줄 알았으나 버터가 좀짜고..느끼하고 ..아이들은 새로운?? 메뉴에 걍 먹어치움. 계란 식감 폭신하지 않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난 다신 안사먹을 듯 ㅋㅋ

조호바루-다이만 볼링장 [내부링크]

오랜만에 볼링장으로~ 와플도 팔고 음료..간식들도 판매중 너무나 저렴하게 볼링을 즐길수 있어서 현지인들도 정말 많다. 요즘 아프더니 살이 빠진 아들에겐 너무 버거운 공무게. 젤 가벼운게 7킬로짜리도 아직은 버거운가 보다. 요즘 볼링에 빠진 아들때문에 이틀후 또 방문해따~

조호바루-ZUIMATOU hotpot [내부링크]

세니봉에 있는 훠꿔집 사진에서 꼬치훠꿔보고 홀라당 찾아간집. 요즘 밥하기 싫어서 계속 외식.ㅋㅋ 5시30분쯤 입장하였지만 우리가 나갈때까지 손님이 한명도 없네..리뷰는 괜찮던데 .. 자리마다 서랍안에 티슈와 일회용 앞치마가 있다 인당7링깃에 소스와 수박.아이스크림 무제한 두가지 국물에서 1링깃만 추가하면 3가지 국물로 업글가능. 마라.치킨 그리고 락사 국물로 선택 마라국물을 마시는것이 아니라는 사장님 말씀. 이유는 기름져서 ..오죽하면 중국 우스갯소리로 마라국물까지 마실 독한놈?..이란 말이 있더라는.. 로봇이 우리가 시킨 음식을 가져온다. 내가 빈했던 꼬치..그런데 소고기 넘질김.돼지로 하시길~~ 얇은 소고기는 너무 맛있다~강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좋다~ 다만 알바생들이 할일이 없는지 계속 지켜보고 있어서 부담스럽...

2023년 새해 정기예금가입-케이뱅크 [내부링크]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다. 나이가 먹으니 새해가 별로 반갑지 않지만 올해는 만나이가 도입된다니 꽁짜로 한해 벌었다.ㅋㅋ 눈뜨자마자 정기예금 가입하기. 매년 1월1일에 원금에 이자까지 받으면 기부니가 좋응께~ 요즘 관심이 생긴 케이뱅크. 은행방문 안하고도 앱으로 가입과 해지가 가능해서 너므 다행. 해외에서 사는 사람은 못누리는 건가 싶었는데 세상 갈수록 편해진다. 예금이자도 높아서 꽤나 쏠쏠~ 예금자보호되는 금액까지만 가입하시길~ 새해 아침부터 조호왕자를 보다니..올해는 느낌이 좋다!

조호바루-방탈출(Eco palladium) [내부링크]

방학의 마무리는 방탈출 카페. 무섭지 않은걸로 계속 기라렸다가 온가족 출동.Amazing school of magic이라는 헤리포터 테마.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두근두근..긴장과 기대..첫경험이다. 입구부터 긴장감 있게 꾸며있다. 다른 세상에온듯.. 진짜 사람이 등장하여 진행도 하고 사라졌다가 갑자기 컴백하고..영어로 진행되므로 영어를 좀 잘해야할듯. 방마다 너무 잘꾸며놓았고 진행하시는분 연기력 대박!! 아이들의 상상력과 통역덕분에 1시간30분만에 탈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다니.. 넘넘 잼나고 끝나고도 여운이 남는다. 자세한건 스포 안하겠음!강추!!

조호바루-158cm concept store(옷가게) [내부링크]

방탈출 끝나고 건너편에 옷가게 들름. 한국에서 공수해온 옷들이 많다. 딸아이는 한국 패션에 신나서 쇼핑~괜히 들렀다가 지갑만 털림 ㅠㅠ 쇼핑몰에 아직 많은 상점이 입점이 안되어 있어서 인지 여기 예쁜게 많아서 인지 손님들도 많다. 여자옷보다 남자 옷이 많음.

조호바루-coconut paradise cafe [내부링크]

방탈출의 마무리.디저트 먹기. 건너편 코코넛음료수 가게로.. 에코 팔라듐 나들이 코스로 딱좋다. 조호에 점점 다양한 가게가 많이 생겨서 좋다~ 1층엔 야자수나무들과 해변가 분위기나는 2층좌석 여기도 손님 많다~

조호바루-토끼먹이주기 체험(테브라우에이온몰) [내부링크]

테브라우 에이온몰에 토끼체험. 아침일찍가야 풀달라고 몇마리 쫓아옴. 늦게가면 이미 토끼들이 배불러서 쳐다도 안보니 일찍가시길~~

조호바루-사피과/snake fruit [내부링크]

껍질이 뱀모양같아서 붙여진 이름 -사피과 껍질은 꼭다리를 살짝꺽으면 돌돌 손으로도 잘 벗겨짐. 딱딱하니 식감은 아삭한 마늘 식감. 냄새는 향긋한 잭프룻과 비슷하고 은은하게 달달하다~ 껍질깐 모습. 두리안처럼 큰 씨가 들어있음.

조호바루-교정 끝!! [내부링크]

드디어 딸아이 교정 끝 4개월이면 끝날줄알았던 교정이 거의 1년 걸렸다.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마무리해주신 의사샘께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받아온 리테이너. 철로 만든 것과 투명 리테이너 중에 골라야 했는데 익숙한 투명리테이너로 선택. (투명 리테이너는 무료) 적어도 1년은 잘때마다 착용을 권한다. 나이들면서 다시 틀어지는 경우도 있다니 쭈욱~~착용하라고 해야긋다. 본인은 여태 살면서 제일 잘한일이 교정이라고..ㅎㅎ 네가 좋다니 나도 좋아!

조호바루-깜짝 이벤트회사 [내부링크]

내 생일 이라고 웅진코웨이에서 이런 깜짝 선물을 보내줬다. 자꾸 집에 몇시있냐고 물어보는 매니저..이미 눈치는 챔.ㅋㅋ 아..뭔가 있구나.. 서로 시간이 너무 안맞아 결국 가드하우스에서 겨우 만난 이벤트회사 아저씨. 생화가 아니라 초코렛 부케에 한번더 감동! 해외에서 이런일도 있다니.한국에서 코웨이 이것저것 다렌트해도 이런것 한번 해준적 없는데.. 나도 담번에 누군가에게 써먹기위해 이벤트업체를 킵~

조호바루- 노래방 [내부링크]

한국 노래방이 생겼다고해서 아이들데리고 고고 페러다임몰 구석에 짱박혀있으니 구석구석 찾아보시길.. 음료.핫도그.치킨..등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큰방은 시간당35링깃. 귀엽게생긴 룸. 한국 노래.일본노래.중국노래..다있음.그러나 최신곡위주라 내가 아는노래가 별로 읎다!아이들만 신남. 가끔 한국노래가 영어로 나옴 주의! 목이 터져라 금방 한시간이 지나니 바로 기계가 꺼짐. 와~보너스도 없고..쩝 아~또가고싶다

조호바루-아트프렌즈 영업종료 [내부링크]

토펜 쇼핑몰에 있는 아트프렌드가 미드밸리로 이전한답니다. 11월말까지만 토펜에서 영업한다고하니 헛걸음 하지마세요~

조호바루-타이어교체 [내부링크]

몰렉리젠시 근처 자동차수리점. 나의 애마의 앞타이어를 바꾸러 출동. 집주차장에서 내려오다 물에미끄러져 지나가던사람 칠뻔..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다. 여기저기 4군데 가격중에 10링깃차이로 비싼곳. 비싸지만 내가 여기를 선택한이유는 그중 가장 빠른시간에 타이어교체를 해준다는점. 다른곳은 10링깃차이로 자동차를 맡기고 두시간후 찾으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여기로 선택. 타이어 브랜드.생산일자를 고르고 아저씨와 가격네고하고 교체희망시간을 정하면 바로 가능. 앞타이어를 뒤로 끼고 새타이어는 앞으로 교체해준다. 완전새삥 미쉘린 22년도 35주째걸로 두짝에 590링깃. 19년도엔 두짝에520링깃에 했었는디..모든것이 비싸진다~환율까지 비교하면 한짝에 2만원정도 더 비싸진셈. 그래도 새삥이니 든든하다~ Molek Auto Service Center 07-361 1249 https://maps.app.goo.gl/2rW1BPFcyHLfxKBCA

콩 통조림으로 상투과자만들기 [내부링크]

상투과자가 그리워 만들기로 한 날. 지난번엔 흰강남콩을 삶아 앙금만들고 체에내리고 과정들이 너무 많아 2박3일 걸렸었다. 결과물도 콩비린내나고 난리남. 그래서 통조림으로 해보기로하고 구매한 9링깃짜리 버터빈. 화이트키드니 빈 을 버터빈이라고 부르기도 하나보다. 불리고 삶고 과정이 확줄어드니 할만하다. 한캔에서 체에 내려진 앙금들 양이 너무 적지만 일단 해보기로. 아몬드가루.계란노른자.연유를 넣고 모양내어 구우면 끝. 달지않아 아이들에겐 인정못받은 나의 상투과자들. 아이들은 안먹는다니 다 내꼬~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담에 더 달달하게 해야긋다. 당분간 자주 해 먹을듯~

조호바루-캠핑분위기 ? 죠스씨푸드 [내부링크]

jaws sea food 레스토랑은 당가베이에 위치해있다. 찬막으로 되어있는 좌석이있어서 캠핑온 느낌 물씬~ 좌석에 앉아있으면 죠스식당과 앞에있는 노점 메뉴판도 싹~가져다 준다. 주문한 음식이 테이블에 도착하면 주문한 노점메뉴 별로 선불로 금액지불 우리좌석에서 보여지는 풍경~ 간만에 분위기잡고 식사.종종 갈듯하다.

또 방학,마음을 다스리자-서예 [내부링크]

아들과 서예 하다가 튀어나온 진심. 우리집 가훈으로~ 아들왈;엄마 서예 예쁘게 잘 쓰네요~

복싱후 간식-LokLok [내부링크]

오스틴 록록가게.록록은 꼬치를 말하는가보다. 식당간판에 종종 LokLok이라 써있다. 가게에 손님이 많길래 나도 아들 복싱 기다리는동안 방문. 가게입구 한켠엔 튀김존.구이존.삶는존이 있다. 꼬치를 고른후 계산을 하고 조리법을 선택. 꼬치와 함께 국수도 포장 아이들은 역시 꼬치 음식을 좋아라한다. 운동후라 더 꿀맛~ 여기도 담번엔 방문해서 먹어야지~

조호바루-롤러장 [내부링크]

조호에도 드디어 롤러장이 생겼다. 소식듣고 방학하자마자 바로 고고~ 딸아이가 친구들과 다녀왔을땐 바로 탔다고 했는데 벌써 소문이 쫙퍼져 사람도 많고 예약도 해야 한다고해서 겨우 아들만 태우고...엄빠는 대기~의자에 앉아 쳐다보는것도 5링깃씩 지불.다음타임 예약자도 엄청 많다. 이제 누나가 안놀아줘서 혼자 열심히 타기~생각보다 좁아서 몇바퀴도니 어지럽다고..ㅋㅋ

조호바루-아이엘츠시험 [내부링크]

딸아이의 첫 아이엘츠시험. 준비하나도 없이 딸아이의 수준을 영어수준을 알고 싶어 덜컥 접수해버렸다.ㅋ 795링깃.컴퓨터시험 스피킹테스트는 오전10시30분에 시작하여 30분 소요되었다.줌으로 하는 스피킹 테스트. 나머지 라이팅.리스닝.리딩은 1시에 시작해서 3시30분 종료. 처음으로 이렇게 긴 시험을 본거라 너무 힘들었다고... 선물로 받아온 연필.지우개. 쓰던거아님??

조호바루-낚시터(AH KAW RAKIT KONG KONG MASAI) [내부링크]

구도심 몰렉에서 30분정도 데사루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꽤 많은 낚시터가 있다. 렌트용 낚싯대가 남은 것이 없어서 구매했다. 렌트는 15링깃.구매는 25링깃 입장료는 무조건 인당 25링깃 카바나도 있고 디럭스룸 미끼는 냉동새우 풍경 좋고 바람도 살살불고~ 두시간동안 낚은것은 암것도 없다.. 다른 로컬분들도 잡으신분 한명도 못봄 ㅋㅋ

조호바루-86링깃 짜리 전자드럼(쇼피구매) [내부링크]

일주일에 한번. 30분씩.배운지 벌써 3달째. 집에서도 연습하겠다고해서 저렴이로 구입. 배송비까지 86링깃인 전자드럼패드 장난감 같을줄 알았더니 제법 소리가 괜츈다. 오호 실력이 이정도나 될줄은 몰랐네~ 멋지네~~ 진짜 드럼은 너므 비쌈 ㅜㅜ

조호바루-용산묘 사원(추석이벤트) [내부링크]

추석을 맞이하여 딸램의 댄스 공연이 있는 용산묘라는 사원에 갔다. 늦은 밤에 공연이라니 밤에 운전해야하는것만으로도 짜증이 나지만...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려고 열심히 준비한 딸을 위해 고고. 주차할곳도 없이 사람들도 바글바글. 폭죽도 엄청 터트리고 ..고요한 추석이 딸램덕에 명절분위기를 느낄수있었다. 무대를 둘러싸고 자리잡은 이벤트들 추석음식들도 소개하고 월병도 무제한으로 나눠준다. 여기저기서 참가한 공연팀들의 무대 내가 중국에 사는건지 말레이시아에 사는건지..죄다 중국인에 중국말뿐. 헷갈리네~~

조호바루-베이킹재료 [내부링크]

베이킹을 위해 방문한 베이킹재료상 우아~다양한 재료들이 가득이다. 천천히 쇼핑하고 싶었지만 절약을 위해 필요한 아몬드가루만 구매 베이킹 재료부터.도구와 포장재까지 욕심나는 물건들이 한가득... 환율이 너무 올라서 참아야 할것들이 더 늘었다. 아껴쓰는수밖에..

조호바루-오스틴 딤섬식당 [내부링크]

오스틴에 새로생긴 딤섬식당. 오전부터 사람도 많다. 식당서 학교 로컬샘 마주치는 순간 로컬맛집이라는 확신이.. 천장에 가득찬 팬..정신을 쏘옥 빼놓지만 시원하다.ㅋ 다른 딤섬집은 보통 한접시3알에 8링깃.여긴 5~6링깃정도로 가격도 만족 닭발도 메뉴에 있으나..내가 안먹는건 안시키기.ㅎㅎ 한바구니에 꼭 3개가 들어있어 4식구인 우린 한메뉴 3개씩 시켜야한다.시키다 보면 항상 많음. 새우가 들어있는 메뉴들이 내입맛엔 쵝오! 아침부터 딤섬을 먹었더니 넘 느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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