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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차 - 둥굴레차 [내부링크]

구수한 맛이 특징인 한국인의 차 둥굴레차 허브티처럼 한 번 먹을 때 우려먹는것이 아닌 큰 들통에 바싹마른 둥굴레를 넣고 팔팔 끓인다음 식혀서 먹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둥굴레를 하나하나 우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둥굴레차는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말린 뒤 볶아서 만든 차로 누른밥에 물 타먹는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둥굴레 차 안에는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다고 하나 미미하다고 알려지고있다 순한 약재이지만 많이 마시게되면 심박수가 증가하는 부작용이 있다고하니 평소에 혈압이 있는 사람이라면 갑자기 많이 먹는것을 유의하기바란다. 취향으로 적어보자면 티백으로 우려내서 마시는것보다 시장가면 말린 둥굴레를 한됫박씩 판다 그거 사다가 큰 주전자에 넣고 우려먹는게 더 고소하고 맛있다 그렇게 우려낸 둥글레차를 여름에 유리병에 너놓고 냉장보관 3시간후에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없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입장료 주차정보 운영시간 정리 [내부링크]

이맘때쯤 가장 예쁜 꽃을 자랑하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입장료와 주차정보 운영시간 정리. 수도권에 살면서 가평에 안가본 사람들이 있을까.. 대학mt며 데이트며 교외 데이트는 무조건 가평이였다 그나마 가깝기도 한곳이라^^ 오늘은 꽃이 예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써보겠다. 아침고요수목원의 요금은 개인과 할인대상자 가평군민으로 나누어진다 타지사람은 단체 아니고서야 11000원이 입장료다. 싸지는 않지만 막상 수목원 돌고나면 비싼 가격도 아니다 워낙 넓은 곳이라서 족히 3시간 이상은 놀다보니 뽕은 뽑는 편 자차로 오게되면 순서대로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요금을 내본 기억은 없다. 무료였던걸로 기억한다. 아침고요수목원의 운영시간은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마감은 1시간전, 가장 추천하는 시간때는 조금 덥더라도 해가 중천에 떠있을 대 그때가 제일 예쁘다 어딜가든.

여름에 먹으면 좋은 차 (tea)를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무더워지고있는 날씨에 심신마저 지치는 오늘..^^ 차 한잔을 마시며 한숨 돌리는건 어떨까요 커피, 음료도 좋지만 마시고나서도 입안이 깔끔하고 개운한 차가 좋아요 여름에 가볍고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차를 소개합니다 차를 꼭 뜨겁게만 먹을 필요는 없어요 계절에 맞게 상쾌하고 시원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아래에 여름에 적합한 몇 가지 차 종류를 제시해드리겠습니다. 허브 민트차 민트는 상쾌한 맛과 쿨링 효과를 갖고 있어 여름에 즐기기에 몹시 좋은 허브차입니다. 민트 잎을 끓여서 차로 즐기거나, 민트를 추가한 녹차, 허브를 우려낸 뒤 시원하게 드시거나 얼음을 띄워먹어도 좋습니다 자몽차 여름에 먹으면 좋은 과일 자몽차. 자몽찬느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만들거나 자몽 즙을 추가해서 차로 내셔도 좋습니다. 청을 담궈서 먹는다면 에이드로도 활용이 가능한 과일이죠^^ 허브차 여름에는 허브 차가 베스트 선택입니다. 페퍼민트, 로즈마리, 라벤더 등 다양한 허브를 사용하여 상쾌하고 향긋한 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데이트코스 성지 차 오마카세 그 뜻은? [내부링크]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를 보다보니 알고리즘에 의하여 차 오마카세, 티 오마카세 영상을보곤 이젠 이런것도 자리잡는구나 몹시 신기했답니다. 어려운 말은 아닙니다 일본말인 오마카세는 셰프에게 맡기고 의지한다는 뜻으로 메뉴가 정해져있지 않고 그날 그날 식재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재밌는 식사입니다 차 오마카세는 차 전문가 또는 차 마스터가 고객에게 다양한 종류의 차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취향 체질에 맞춰서 추천한다는데 신기한 경험이긴하네요 차의 다양한 맛과 특징을 경험하고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차 오마카세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차를 시음하고 비교하며, 차의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기고 가공법, 원산지, 향미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받을수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수있고 어울리는 디저트도 내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저기 오마카세 붙이는거 예로.. 순대 부위대로 썰어주는것을 이모카세등등 갖다 붙이는게 불편

몸이 찬 사람한테 추천하는 차 종류 [내부링크]

날씨는 덥지만 늘 몸이 으슬으슬한 사람한테 좋은 차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그 외 따뜻함을 느끼고 깔끔한 차 종류도 소개할게요 홍차 홍차는 보통 겨울에 뜨거운 차로 즐겨 마시는 차죠. 풍부한 맛과 향기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얼그레이 아쌈 등 다양한 홍차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몽차 자몽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차입니다. 자몽의 상큼한 맛과 향이 돋보이며, 천천히 즐기면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생강차 생각차는 한약재로 유명한 생강을 사용하고 만든 차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항염작용과 소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강을 곱게 간 조각을 끓여내어 강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과일차 따뜻한 과일차는 사과, 오렌지, 자두 등 다양한 과일을 끓여서 만든 차로, 따뜻한 과일의 달콤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과일에 포함된 비타민과 영양소가 체내를 보호해 주고 따뜻함을 느낄 수

생강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레시피 [내부링크]

비린내를 잡는데 그만이고 겨울철 목감기 예방으로 꾸준히 먹고있는 생강 매우 다양한 요리에서 사용되는 재료 안좋은 향은 가려주고 음식에 향긋함은 남기죠^^ 생강으로 만들 수 있는 몇가지 요리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생강차 : 생강을 다진 후 끓는 물에 넣어 차를 우려낸 뒤 꿀을 넣어 달달하게 먹습니다. 감기예방~ 목아플때도 좋아요~ 2. 생강볶음 : 생강을 다진 후 식용유에 볶아 마늘과 고추를 넣고 볶아낸 요리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함께 볶으면 풍미가 좋아집니다 3. 생강샐러드드레싱 : 호불호가 쩜 있을거같은데~ 생강드레싱 만들어서 샐러드에 뿌려먹어보세요~ 향긋한 맛이 일품 다진 생강을 올리브오일, 식초, 꿀, 소금, 후추와 섞어서 샐러드에 뿌려먹으면 칼로리 걱정없는 드레싱 완성 4. 생강스무디 : 아이들은 싫어해요^^~ 생강을 다진 후 우유, 얼음, 바나나, 꿀과 함께 블랜드에 섞어 스무디로 즐길수있는데요~ 아이한테 줘봤는데 안먹어서 엄마몫이 되었네요~~;;; 정성을 무시하

다가오는 여름휴가에는 강원도로 가볼까 합니다... [내부링크]

여름에는 가장 시원한 동네로 떠나자는것이 바로 철칙입니다... 이번 다가오는 여름 휴가에는 강원도로 온 가족이 피서를 갈까 하는데요ㅎㅎ^^ 저희 가족은 속초를 좋아해요~~ 경포대에 비해 바다가 한적하고 중앙시장가는것도 좋아한답니다~~ 속초해수욕장은 시내랑 가까워서 교통도 편리하고 주변에 숙박시설도 잘되어있어요~요즘에는 대관람차도 생겼다는데 밤에 타면 기가 막히겠네요 속초해수욕장 갔다가~ 설악산 국립 공원도 들리려고 해요 여름철에도 시원한 계곡물을 즐길수있어요 여름에야 어딜가든 덥지만 그나마 강원도가 좀 쉬원쉬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태백산맥에 영향인지 서늘한 느낌이 있습니다 30도와 27도는 다르게 느껴져서 그런듯?^^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권고 5일로 변경되었어요 [내부링크]

자가격리 7일간 의무에서 6월부터는 5일로 '권고' 사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마스크등 방역조치도 완화되었지만 생활지원제도, 치료비 지원등은 유지된다고 합니다. 아프면 쉬는 문화 장착을 위해 격리권고기간동안 사업장에서 유, 무급 연차,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고하고 학생 교직원 등교 중지 권고한다고 합니다.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코로나입니다. 권고사항이지만 나와 내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코로나에 걸린다면 집콕을 하는것이 나아보입니다.

다섯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여름철 단골 음료 오미자 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차를 사랑하고 독서를 애정하는 줌마입니다~~ 친한 언니가 올만에 들려 주고간 오미자청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귀한것을 저에게도 나눠주고 너무 감사한거있죠~~ 시중에서 산것보다 훨씬 깊은맛이 느껴지는 청이네요 이 액기스는 탄산수랑 타먹으면 에이드로 먹을 수 있고^^ 물에 타먹으면 오미자차로 밥먹고 나서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도 잘되서 자주 애용중이랍니다 ㅎㅎ!! 좋은 오미만 구할수있다면 집에서 청 담그는건 어렵지않은데 그 후에 걸러내고 이런 과정이 넘 복잡해서리~~^^ 오미자는 사먹는걸로^^^ !!!

여름에 강력추천 허브 페퍼민트 효능을 알아볼게요 [내부링크]

흔히 치약맛 나는 허브라고해서 민트와 페퍼민트 두가지를 떠오를텐데요^^ 맞아요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죠 특히 겨울보다는 여름에 어울리는 허브라고 생각해요 맑아지고 시원해지는게 입가심으로 딱 좋아서요~~^^ 페퍼민트 개운함은 익히 알고있지만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오늘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페퍼민트는 소화불량, 팽창, 가스와 같은 소화 문제를 완화시키는 데 사용되어왔다고 합니다 소화를 원할하게 하고 불편함을 덜어주면서 위장관의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있다고 해요~~~^^ 페퍼민트는 호흡기 충혈, 기침 그리고 부비동 충혈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근육 및 관절 통증 완화 페퍼민트 오일을 국소적으로 바르면 근육과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화 및 한염증 효과로 신체에 염증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해요! 페퍼민트는 안타깝게도 맞지 않는 분들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할 수

비슷한 열매 구기자와 오미자의 차이 [내부링크]

최근까지 구기자와 오미자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네요^^~~~이런 바보 가튼이라고..ㅎㅎ 울 나라뿐만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들도 구기자를 먹는다네요^^. 신기 이런 약재로 쓰이는 열매는 울 나라에서만 먹는줄 알았는데말이죠~ 구기자는 박시나무나 고지 열매의 일종이예요 구기자의 모양은 방울토마토를 닮았고 작고 빨간 열매지요 슈퍼푸드의 한가지로 알려져있고 약재나 주스 차, 추출물로 널리 이용되네요 오미자는 열매가 작고 둥글고 작은 산딸기랑 비슷하다네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떫은맛 총5가지의 독특한 맛을 가지고있어 오미자라는 이름을 얻게되었네요~ 구기자와 비슷하게 생겼고 산화 방지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오미자열매는 차로 많이 먹고 약초 치료 향미제로 사용된다고해요 구기자와 오미자의 차이를 알아보았는데 구분이 갈까요?~~~ 구기자의 열매는 톡 쏘고 단 반면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포괄적으로 독특한 맛을 내죠 두 열매 모두 건강상의 이점으로 두루두루 널리 사용중이네요~~~~~~

미나리효능 부작용 정보, 간에 좋나요? [내부링크]

반갑습니다 건강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미나리효능 부작용 정보에 대해서 공유할 예정이예요. 미나리는 어떤 식물일까요?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먹어봤을 재료 미나리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챙겨먹는 채소이기도 하죠 하지만 호불호도 꽤나 있는 편입니다. 고수를 못먹는사람이 있듯 강한 향 탓에 미나리도 못먹는 사람들이 있죠 미나리는 알카리성 음식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나리목 미나릿과 미나리속 여래해살이 풀로 분류됩니다. 미나리의 효능 간 기능 개선 효과 : 미나리에는 간 독성물질을 해독시키는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알콜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라라는 숙취 유발 물질을 빠르게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변비예방 : 미나리 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빈혈 예방효과 : 미나리에 들어있는 철분 성분은 헤모글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