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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돌 아기 전집 [야물 야물 그림책] 리뷰 [내부링크]

저는 백일쯤? 어스본 사운드북으로 책 노출을 시작했는데 6개월쯤 앉기 시작하더니 책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야물야물은 단순 보드 책이 아니라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조작 북이라 더 맘에 들었어요. 대상 연령 : 0-3세 세이펜 가능 20권 구성 6만 원대 후반에 구매했어요 팝업 책, 플랩 책, 촉감책, 퍼즐책, 병풍책, 소리 책, 상하 펼침, 날개 책, 홀로그램 책으로 아이가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에요. 팝업 책 “뽀르르 뽀르르” 개미들이 작은 구멍, 큰 구멍에서 뽀르르 들어오고 나오며 크다 작다 등 반대말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무엇이 들었을까” 여는 순간 아이도 깜짝 놀라고 흥미를 갖기 시작했어요. 플랩 책 “안녕하세요” 그림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우산 쓰고 뭐 하니” “알이 빠지직” 작은 거북이 알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큰 공룡알까지 나오는데 아직 뭔지 몰라서 흥미가 없네요 촉감책 “따끔따끔 고슴도치” “나비야 나비야” “빨강 세모 노랑 네 모” 그중에

[경남_진주] 돌아기 첫 키즈카페 나들이 “타요키즈카페” [내부링크]

#타요키즈카페 #돌아기 #진주롯데몰 퇴원하고 집에만 있었던 우주를 위해 꽃놀이 가려했는데 역시나 미세먼지.. 일단 롯데몰이라 주차가 편리했고 아직 어려 큰 아이들이 많이 없는 곳으로 찾다보니 가게 된 타요키카 여기는 뭐하는 곳이지? 들어서자마자 움직이지도 않고 얼어버렸어요 영업시간은 10시 30분부터 9시까지 쇼핑몰휴무일과 동일해요 전 편하게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어요 평일이라 어린이+보호자 2시간해서 14,000원 결제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어린아이들이 매트에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앞에 보호자가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방놀이도 이것저것 많았지만 관심없음... 편백존 처음엔 들어가자마자 편백밟고 울더니 금새 적응해서 이것저것 가지고 놀더라구요! 요맘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나봐요 저도 향이 너무 좋아서 꽤 오랜시간 앉아있었어요! 카존 그 옆엔 아가들이 탈 수 있는 방방이와 타요자동차! 보호자도 같이 탈 수 있는 전동카도 있었어요 전동카 태

첫 엘리베이터 탑승 [내부링크]

#돌아기 #걸음마 #팁토이조이 #12개월아기발달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산책도 못나가고 집에서 하루종일 있다보니 자꾸 신발들고 나가자해서 가까운 마트에 다녀왔어요 아직 내려오진 못해서 안아달래요 c 처음으로!!!!! 걸어서 엘리베이터를 타다니 갬 뎡 Previous image Next image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거 보고 꾹꾹 눌러보기도 하고 내리막길은 아직 어색한지 비틀비틀 걷기도 해요! 금~방 엘리베이터도 혼자 타고 집에 올거같아요...ㅎㅎㅎㅎ 이번 봄은 황사 좀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

엄마표 영어 공부 필수 템 SAPA 사파 DVD/CD플레이어 [SDV-100]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아기 전집을 사다 보니 CD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세이펜이 있어서 CD가 필요할까 몇 달 고민하다 세이펜이 딱 고장이 나서 들이게 된 사파 플레이어! 사실 고가의 플레이어가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차라리 전집을 하나 더 사주자 하며 가성비 좋은 사파 제품을 선택했어요. 전 핫딜가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자주 뜨니 급하지 않으심 기다렸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파손 없이 잘 감싸서 왔어요!! 전 외출을 좋아해서 무선으로 선택했어요! 색상은 제일 무난한 화이트 구성품 설명서 플레이어 리모컨 건전지 어댑터 C 타입 케이블 HDMI 케이블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능 CD/DVD 블루투스 송/수신 USB FM 라디오 리모컨 리핑 시계/알람 완충은 4-5시간 걸린다 해서 다섯 시간을 충전했어요! 완충하면 4시간 정도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해요 ; -) 사실 음질은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왜...? 좋은데? 유/무선도 고민 많이 했는데 세

[경남_삼천포] 꼬막짬뽕 "전설의 짬뽕" [내부링크]

해장하러 들린 삼천포 전설의 짬뽕! 따로 주차장이없어 가게 앞 대로변에 하면 된다고 해요 들어가기 전 입구에 큼지막하게 메뉴가 적혀있어요 일단 인테리어가 깔끔했고 반찬 냉장고도 깨끗했어요 위생을 중요시하는 1인..ㅋㅋ 일단 메인메뉴인 꼬막 짬뽕 곱빼기와 미니 탕수육을 시켰어요 뚜두둔.. 탕수육은 찍먹인데 소스가 부어서 나오다니.. 아 미리 물어볼걸... 두꺼운 고기는 아니였고 냄새도 안나고 소스도 새콤달콤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음...꼬막은 철이 아닌지 너무 작고 맛이 있진 않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시원한 국물! 거기에 아삭아삭한 숙주나물! 면도 생면처럼 쫄깃쫄깃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좀 아쉬웠던게 손톱만한 꼬막이 딱 열개.. 너무 기대가 컸나...? 매주 월요일 휴무 오전 11시~ 오후 8시까지 브레이크타임 3시~5시까지 전설의짬뽕 경상남도 사천시 남일로 9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남_사천] 국밥맛집 "김재성의사천 형제국밥" [내부링크]

갈비탕같은 국물이 땡겨 맘카페에서도 이미 유명한 국밥 맛집 지금 있는 위치와 가까워서 가보자했어요! 가게 앞 주차할 곳이 마땅치않아 건너편에있는 사천종합운동장에 주차를 하고 나와서 1분 정도 걸으면 가게가 보여요! 입구부터 북적북적해서 잘 찾아온듯 했어요 리모델링을 했다하는데 매장과 화장실이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전 맑은 국물이 먹고싶었기에 일반 돼지국밥을 시켰고 이미 밥을 먹고 온 친구는 맛보기순대+내장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저녁시간이 되니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국밥집 기본찬은 다 비슷하지만 다른테이블은 안잘리고 예쁘게 담긴 김치주던데 저희는 다 잘린 김치를... 반찬은 쟁반 채 올려주셨어요 먹다 모자라면 셀프바에서 편하게 가져다먹으면 돼요 셀프바도 알바생들이 수시로 닦고 관리해서 깔끔했어요! 맛보기 순대 내장이 나왔고 엇.. 우리는 곱창을 좋아하진 않는데 생각보다 곱창이 너무 많았어요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돼지국밥이 나오고 국물을 먹는데 잡내에 엄청 예민하다보니

[경남_남해 맛집] 잡내없고 담백한 국밥 “복례 가마솥 국밥“ [내부링크]

남해 전통시장 안 담백하고 맛있는 국밥 맛집 “복례 가마솥 국밥” 날이 추워서인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현지인에게 수소문해서 찾아낸 곳에요! 전통시장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5분 정도 걸으셔야해요! 이런 골목으로 내려가면 뜨잉?.... 정말 맛집처럼 생기지않았나요..ㅎㅎ 들어가니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근데 회전이 엄청 빨라서 오랜기다림 없이 금방 앉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소머리곰탕과 순대국밥을 시켰어요 .....야들야들한 소머리 수육에 소주가 생각났지만 한잔이 한병되고, 한병이 세병될거 알기에 참아봅니다 상차림은 국밥집과 비슷했는데 겉절이가 맛있었어요 ! 정구지(부추) 듬뿍 올리고 새우젓으로 간하니 냄새에 엄~청 예민한 저는 돼지, 소, 닭 등에서 살짝이라도 나면 못먹는데 요기는 잡내뿐만아니라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순대국밥의 순대도 속이 꽉차서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에 해장 필요하신 분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니 해장필요하심 꼭 들려보세요! 연중무휴 아침 7시~ 밤 9시 까지 복례가

첫 육아 블로그, 출산부터 현재까지의 스토리 [내부링크]

제일 바쁠 때 찾아 온 너, 출산 전까지 열심히 일하느라 태교는 늦은 밤 튼살오일로 배마사지가 전부였는데 이렇게 예쁘게 자라 콩알만하던게 어느새 돌을 앞둔 +357일째라니.. 남들은 매일 피드에 올리고 기록도 잘하던데 지금이라도 써본다 정말 생명은 신비해 저렇게 작은 난황이 팔다리가 생기고 눈코입이 생기고 손가락도 빨며 발로도 쿵쿵 차보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돌아다니던게 세상에 처음 빛을 보다니 세상에 처음 나와서 응애- 수술 도중 너의 울음소리에 눈물이 질끔 수술부위가 남들보다 커서 후처치하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서 회복도 너무 느렸다 어쩔 수 없이 찍어 온 동영상으로 볼 수 밖에 없는데.. 모야..? 왜이렇게 못생겼어 깜짝 놀랬다 바뀐거아니야...? 응..? 새캄둥이에 얼굴은 노랗다못해 누렇고.. 열심히 마사지 받아가며 짜낸 첫 초유 마사지 받는데 진짜 관리사님 발로 차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프다 엄마와 너를 이어주던 탯줄이 잘리고 뭉클.. 정말 작고 소

[경남_사천] 예약해서 먹어야 되는 소금 빵 맛집 “두팡베이커리” [내부링크]

오랜만에? 네 시간 만에 밀가루가 너무 당겨서 소금 빵 맛집이라고 유명한 두팡베이커리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예약 안 하면 먹기 힘들다는 소금 빵 바로 앞 유턴 자리가 없어서 좀 헤매긴 했지만 시골길의 장점... 차가 많지 않아 좋아요 주차장은 넓은 거 같으면서도 좁아요?! 대부분 포장 손님이라 자리는 금방 나는 거 같아요! 들어서자마자 나는 빵 냄새 너무 좋아요 c 매장엔 테이블이 세 개 있더라고요! 전 진열되어 있는 빵을 주시는 줄 알았는데 갖 나온 따끈한 빵을 주시더라고요 빵은 갖 나오면 더 맛있는 거 아시죠? 이 맛 때문에 제빵을 배웠는데 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빵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제일 좋아하는 에그타르트와 빨미까레, 올리브 치아바타를 사봤어요! 소금 빵 1500원 실화야? 다른 빵들도 저렴했어요! 그 외에 샌드위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케도 있더라고요! 맘 카페에서 유명한 두팡베이커리 케이크인데 맛있다고 해요! 저도 기념일 날 한 번 사

돌아기 RSV바이러스로 입원과 급성중이염 [내부링크]

RSV바이러스란?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라고도 하며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라 성인들은 금방 회복되지만 영유아 어린아이들에겐 폐렴, 기관지염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영유아 어린이들에겐 결코 가볍지 않아요! 14일 저녁부터 고열이 나기 시작한 우주 접종열로 이미 겪어봤기에 해열제는 먹이지않고 발은 따뜻하게 해주고 미지근한 손수건으로 계속 닦아주니 금방 37.2도까지 내려갔어요 단순한 감기라 생각하고 마트에서 배를 사와 배도라지 즙도 열심히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만들어줬지만 딱 15ml 먹어주던 우주 한끼에 이유식 200을 먹고도 과일, 떡뻥으로 보충까지 해서 먹던 우주인데 이유식 거부, 분유토에 정말 당황스럽고 맑은 콧물이 쉴새없이 흘러내려 간단한 감기가아니구나 싶어 병원으로 부랴부랴 챙겨갔어요 병원까지만해도 컨디션이 그닥 나쁘지않고 다른 친구들과 인사도하고 잘 놀길래 아 금방 낫겠구나 싶어 사실 별 걱정은 하지않았는데 일단 호흡기검사를 하고 하는김에 바이러스 19종 검사도 같이 해보는게 어떠

[경남_남해] 장어맛집 "달반늘" [내부링크]

남해 현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간 맛집입니다! 비도오고 딱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이랑 물려서 손님이 없었어요! 장어손질중이신 사장님께 부탁해서 룸안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귀요미 3.5천원짜리를 시켰어요 하아? 근데 소주가..5천원 기본찬은 오이지가 너무 맛있었어요 나머지는 그냥.. 어차피 우리는 메인이 중요하니까! 반은 양념이고 반은 소금구이로 나왔는데 별 다른 양념없이 먹어도 맛있었어요! 양념도 과하지않아서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전 미꾸라지같은 민물장어 먹을바엔 큰 바다장어 먹자주의라 사이즈는 만족했어요 이날 낮술 세병... 지글지글 불판이라 밑에 꼬리는 좀 탔지만 가위로 탄 부분은 잘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차 서비스로 나온 장어탕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않아 (술에 취해) 사진도 없네요 장어 생각 날 때 가끔씩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연중무휴 오전 11시~ 오후 7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오후 4시~5시까지 바로 앞 주차장이 넓어서 초보 운전자분들도 쉽게 하실 수 있어요! 달

어제 공원에 놀러갔다 생각을 하다 생긴이야기 / 아이러니합니당 [내부링크]

산책중에 찍은사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이번달부터 생각을 즐길려고하는편이에요 최근들어 많이 먹어서 살이 급격하게 찌기도 했고 겨울이 되면 옷이 두꺼워질수밖에 없는데 그때놀러갔다는 진짜 막 먹을 저를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미리 운동도 하고 살도 빼려고 시작했는데 시간 날 때 5분 정도는 걸어가보니까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가니까 밀린 생각들도 정리하면서 친구랑 통화도 하면서 그 시간이 정말 힐링되더라구요 날씨가 이제 더 추워지면 추워서 오랫동안은 산책하기 힘들어지니 이번달부터처럼 날씨 선선하고 좋을 때 자주 걸어줘야겠어요 시간이 많이 있을 때에는 한강공원에 아예 놀러갔다 산책데이를 즐기다가와요 많이 걷는 게 몸과 건강에 좋다고 하니 이웃님들도 어제 오분이라도 걸어보는 걸 추천합니당~!

참그린 태블릿 세제 참그린세제 친환경세제라 좋아요 [내부링크]

식기세척기 덕분에 설거지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요즘 너무 기뻐요 솔직히 식세기를 이용해서 해도 다시 설걸지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 식기세척기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쓰고있는 참그린 태블릿 식세기 전용 세제가 너무 성능이 우수해요 또 계면활성제로 가득 찬 세제는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을 수 있는데 참그린 태블릿 세제는 비건 인증 마크가 있어서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애초에 참그린 세제를 주로 써왔던 사람으로서 역시 기대를 충족시키는 참그린 세제 참그린 태블릿 식세기 세제는 타블렛 타입으로 3중 층으로 광택,헹굼,세정 기능까지 다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번주에 나의 하나밖에없는 친구의 결혼식에 방문했어용 (feat.왼쪽가슴이 심난해요) [내부링크]

오늘 결혼식중에 찍은사진 기분 똑똑하고 멋있는 아침입니다.! 오전인데 다들 뭐하고 계시나요? 저는 씻고, 정장으로 차려입고 나갑니다. 오늘 저의 친구가 결혼을 하거든요! 정말 들뜨는 마음으로 결혼식 다녀갑니다. 친구가 한 명씩 결혼을 할 때마다 왼쪽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역시나 결혼식을 보며 눈물 찔끔했어요. 결혼식 보면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인생이 끝난 것만 같아 안타까움 마음도 들기도 하지만, 너무 이쁜 신부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 생각이 드네요. 저는 똑똑하고 멋있는 사람 만나 결혼하고 싶어요. 똑똑하고 멋있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제가 먼저 똑똑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간만에 몇일전 교회 다녀 왔어용 [내부링크]

교회에서 찍은사진 몇일전 제가 다녀온 교회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교회에 가면 참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저를 항상 반기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일요일에도 교회에 오면 사람이 엄청 많고 많아요 ! 교회에 오면 마음이 참으로 편해지고, 안정감이 생기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저의 신앙심은 깊어져만 갈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보통 주말에 어떤걸하시나요? 저는 주일예배를 즐기는편이거든요. 주일 예배가 끝난다음엔 자유롭게 식사도 가지고 사람들과 티타임도 가지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아름다운 그대를 위하여 몇일전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끝으로 요즘에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앞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볼까 하는데, 우리 이웃님들과 많은 왕래를 할수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완전 역대급 대형카페 다녀오고 나서 느낀점 [내부링크]

포토존도 가득한 곳 요즘에 대형 카페를 갈때 포토존이 꼭 있어야 하는거 아시죵? ㅎㅎ 그리고 맛좋은 시그니처 디저트가 필수인데용! 오늘 다녀온 이곳은 두가지를 다 갖춘 아주 대세 of 대세 공간인데용 ㅎㅎ 놀라운건 여긴 인근 주변도 너무 이쁘고 황홀했어용 ㅎㅎ 디저트도 완전 맛나다용 ,ㅎㅎ 무엇으로 고를지 고민하다가 감자빵,에그타르트등 다양하쥬 한쪽에는 너무 귀여운 바게트모양까지 그런데 이걸 창업할려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거에용!?? 하여튼, 여기 시그니처 메뉴라고 자부하는 해독쥬스까지 여긴 내 최애 맛집 / 나만알고싶은 아지트 공간으로 찜콩입니당 !! 이웃 블로거님들은 아지트같은 공간들이 있나용!? 있으면 알려주세용 ㅎㅎ!!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활성화! 합니당, 파이팅 해볼게요 / 헝그리한 나의 식단 / 맛잇게먹으면 0칼로리 [내부링크]

요즘 다이어트 한답시고, 요즘에 도시락을 먹고 있는중입니다 이게 몇일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부터 굳게 먹은 마음 잘 지켜볼려고 다짐합니다. 요즘에 살이 부쩍 찌다보니,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도시락을 싸먹기 활성화했답니다. 우리 잇님들은 식단관리등을 어떤 계획을 하면서 하고 계시나요?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솔직히 이야기해서 배고픈건 사실이지만 버티고 버텨봅니다 ㅋㅋ.. 주말마다 치팅데이하면되니까 노력해볼려고합니다. 날씨도 좋고 선선하니 밖으로 나가면 또 먹방을 찍으러 갈것같으니 집에서 절제하면서 버틸려고 노력중입니다 요즘 유튜브프리미엄 정기결제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요즘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사수 할려고합니다

오랜만에 등산 나들이 다녀왔어요 / 호암산 둘레길 둘러봤던 하루 [내부링크]

여름이 지나 겨울이 오고있는 이 시점에서 큰맘 먹고 이른 아침에 눈을떠 등산을 다녀왔어요 ! 아침에 눈이 떠지는데, 이놈의 자기 합리화가 시작되면서 갈까 맑까 고민했어요 ㅎㅎ 끝내 막상 큰맘먹고 등산을 가니 마음이 한결 가벼운거 있죠 ! 등산시간이 무려 왕복으로 4시간이 넘었는데 정말 시간이 빠르구나 할정도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괴로운 마음도 있었지만 신기했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이 얼마나 잘걷던지 대단하다고 새삼 느꼇던 하루네용 !! 알아두셔야할게,, 꼭 등산하실때는 뿌리는자외선차단제는 필수입니당 ㅎㅎ 노화가 금방 오겠더라구요!!

여행을 하기전 운전을 하면서 생각정리중 / 부여 갈것인가, 대전로 갈것인가 [내부링크]

여러분들은 여행계획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그 여행을 갈때 맛집은 어떤걸 우선순위로 계획을 짜는편이신가요! 저는 지금 당일치기 여행을 왔어요 그전에 몇일전에 다녀온 드라이브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이런곳이 있었나? 할정도로 운치가 정말 대박이였는데 사진보다시피 대박이죠 솔직히 말해서 지금 하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서핑,등산,해수욕장에서 걷기등 말이죠 그리고 집이 아닌 모텔이나,콘도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오늘이네요 여유로운 가을이 오는 이 시점 올해 마음을 먹었던 계획들은 이웃님들은 잘 이루고 계시나요?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 끝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