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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팀빌딩 행사 아이디어 [내부링크]

이제부터 레크레이션 준비나 행사 기획을 하게 될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그럴 때 할만한 간단한 게임이라들지 아이스브레이킹 방법들을 모아두려 한다. 피피티에 넣을 거 생각안 날 때 써먹기 용? 6인씩 쪼개서 6개의 조를 만들었다치면, (37명 = 6/6/6/6/6/7) 캐치마인드 룰:제시어가 주어졌을 때 각 팀원이 그리는 그림 가장 빨리 맞추는 팀이 승리 근데 팀이 많을 때 너무 복잡해질 수도 있다는 단점은 있어서 돌아가면서 한명씩 나와서 그리고 가장 먼저 맞추는 팀이 1점 가져가는 것도 괜찮을듯 담당님 or 팀장님 기발하게 칭찬하기 룰:담당님/팀장님을 가장 기발하게 칭찬한 팀이 +1점 (이건 슬랙/카톡 투표로 결정) 노래 맞추기 룰:가사만 적힌 노래를 보고 맞추는 팀이 +1점

블로그 이름도 chatgpt에게 추천받기 [내부링크]

나는 매달 약 25000원 정도를 주고 gpt4.0을 사용중이다. 주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gpt를 사용하는 편인데, 네이버 블로그 이름이 계속 마땅한게 안떠올라서 블로그 이름도 한 번 추천받아 보기로 했다. 내 네이버 블로그 이름은 키깡(키보드 깡패의 준말)이야. 티스토리에서는 키깡이라는 닉네임으로 IT 기술글을 적고 있는데, 네이버블로그에는 일상글이나 잡담을 더 중심적으로 적고 있어. 블로그이름 추천해줘. 한국적으로. 이렇게 구체적인 상황과 줄임말의 정보 및 내가 원하는 스타일(한국적)까지 추가해봤다. 하지만 일상의 키깡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렇게 10가지 더 받아봤다. 개인적으로 키보드 너머 이야기와 키보드 속 작은 세상이 마음에 들었는데, 키보드 너머 이야기로 하기로 했다!

[MBTI] IXXP가 모은 ISFP 공감짤 / 웃긴짤 [내부링크]

나는 혼종 인간이다. 가장 최근에 한 mbti 검사 결과인데 보다시피 I와 P는 그래도 어느정도 자기자리(?)를 유지하지만 S와 T는 끊임없이 바뀌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나이 들면서 S는 거의 고정 된 것 같은데 T/F는 진짜 반반 인간인지라 상황/기분따라 엄청 급변한다. (비율도 엄청 높아지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무튼 그래서 제목은 대충 IXXP가 모은 ISFP 공감짤 시작! ㅋㅋㅋㅋㅋㅋ이런 짤들 줍줍 한것도 누워서였고, 이 글 사실 누워서 쓰고 있는 거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거 근데 안쓰면 어떻게 말해..? 다들 쓰는 말이쟈나 솔직히! c 필수 말버릇 구체화 버전 ㅎ.. 이러고 지각행 열차 부릉부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져온 짤중 뭔가 제일 웃기당 + 처음 이짤 보고 이거 시작점이 되는 짤들을 우연히 찾게 됐는데 X나 야무진 대답에서 매우 찔렸다ㅋㅋㅋ 일단 항상 해보기 전까진 1도 궁금한 거 없고 뭐에든 당당한 나의 대답… 여기에 특징으로 심한말에도

sklearn 붓꽃 데이터셋 1. 관찰 [내부링크]

from sklearn.datasets import load_iris # 붓꽃 데이터 셋 불러오기 iris_data = load_iris() print(iris_data.DESCR) # iris_data에 대한 설명 import pandas as pd x = pd.DataFrame(iris_data.data, columns = iris_data.feature_names) x y = pd.DataFrame(iris_data.target, columns = ['class']) y

sklearn 붓꽃 데이터셋 2. 결정트리 만들기 [내부링크]

from sklearn.model_selection import train_test_split from sklearn.tree import DecisionTreeClassifier X_train, X_test, y_train, y_test = train_test_split(x, y, test_size=0.2, random_state=5) # 20%를 테스트 셋으로 가져가겠다 model = DecisionTreeClassifier(max_depth = 4) # 깊이 4짜리 결정 트리 모델 만들기 model.fit(X_train, y_train) # 모델 학습 model.predict(X_test) # 모델로 test dataset 예측 model.score(X_test, y_test) #90%의 확률로 제대로 분류

sklearn 붓꽃 데이터셋 3. 속성 중요도 시각화 [내부링크]

model.feature_importances_ # model의 속성 중요도 출력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numpy as np importances = model.feature_importances_ indices_sorted = np.argsort(importances) # 속성 중요도를 정렬 plt.figure() plt.title("Feature importances") plt.bar(range(len(importances)), importances[indices_sorted]) plt.xticks(range(len(importances)), x.columns[indices_sorted], rotation = 90) plt.show()

sklearn 붓꽃 데이터셋 *퀴즈* [내부링크]

이번 과제에서는 sklearn 라이브러리의 유방암 데이터 셋을 학습에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해보겠습니다. 유방암 데이터 셋은 전 토픽들에서 한 번도 보지 않은 데이터 셋인데요. 간단히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암은 사람한테 치명적인 악성(malignant)과 그렇지 않은 양성(benign)암으로 나뉩니다. sklearn 유방암 데이터 셋은 유방암세포들의 다양한 속성들과 (길이, 넓이, 둘레 등등) 암이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채점되지는 않지만, 꼭 print(cancer_data.DESCR)를 실행해서 데이터 셋을 살펴보세요.) 데이터 셋은 load_breast_cancer 함수를 호출해서 cancer_data 변수에 저장했습니다. 속성들은 cancer_data.data에, 악성인지 양성인지는 cancer_data.target에 저장돼있습니다. 속성 이름은 cancer_data.feature_names에 저장돼있고, 목표 변수 열 이름은 "class"로 지어주세요. 해야할

sklearn 붓꽃 데이터셋 4. 랜덤 포레스트 [내부링크]

from sklearn.datasets import load_iris from sklearn.model_selection import train_test_split from sklearn.ensemble import RandomForestClassifier import pandas as pd iris_data = load_iris() # 데이터 셋 dataframe에 저장 X = pd.DataFrame(iris_data.data, columns = iris_data.feature_names) y = pd.DataFrame(iris_data.target, columns = ['class']) X_train, X_test, y_train, y_test = train_test_split(X, y, test_size=0.2, random_state=5) y_train = y_train.values.ravel() model = RandomForestClassifier(n_estimators

[도예] 내 첫 도자기, '헬로우 월드' 그릇 [내부링크]

내가 무언가 몰입하여 생각없이 쪼물쪼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딱히 취미로 들일 여유는 없었었다. 그러다 우연찮게 입사 후 영업팀 분께 영업당해 가입하게 된 도예 동호회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어쩌면 오래 취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처음에 이론부터(?) 설명해주실 줄 알고 갔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이론이라기보다는 정형화된 코스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수업이 자유로워서 원하는 것을 말하고 만드는 방식으로 주로 이루어진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너무 무한 당황했던 첫 수업이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무한으로 상상력을 열어주시는 수업방식이 돌아보니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이제 만들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다. 루피 연필 꽂이, 루피 칫솔 꽂이, 루피 접시 등등... 다음부터는 루피 풀세트로 뭘 만들 수 있을 지 생각해 보겠다. 무튼 자유자재로 만든 첫 작품이라 색깔 배합도 그렇고 엉망진창이지만 또 구워져서 나오고 보니 산위의 구름 같기도 하고 바다

[취미/볼링] 볼링에 대한 애착 [내부링크]

이 게시판은 내가 경험한 취미활동들을 흘려보내기 아쉬워서 그냥 짤막하게만 사진과 날짜만 남기려 만든 건데 쓰다보니 조금은 주저리가 될 것도 같다. 240104, 볼링 사내동호회 다녀옴 볼링 에버리지 100 넘어보는 게 작년의 버킷 리스트 였는데, 오늘 친 3판 모두는 아니었지만 모두 100에 근사한 점수가 나왔다. 회사 입사하고 재작년 말에 팀 사람들 따라가서 처음 처본 게 29점 이었나? 운동신경 지지리도 없는 나라서 어릴적 체육시간 때부터 어떤 운동 하나 잘하고 싶단 생각이 꽂히면 더더욱 오기로 팠던 것 같다. 운동신경이 그냥 노베이스라 배우는 것도 남들보다 느린데 그와중에 안 하면 거짓말처럼 다 날라가서 보다 오랜시간 해줘야(?) 남들 하는만큼은 한다. 그리고, 지금은 어쩌다보니 그렇게 파고있는 게 볼링이다. 100 111 96 보다시피 다른 동호인들에 비하면 다소 아기자기한 점수이고, 남들은 이 정도 투자했으면 좀 더 잘칠 것 같기도 하지만 뭐어때! 다음부터는 스핀 주는 법을

[이대 디저트 카페] 리화인 와플 (존맛탱집) [내부링크]

생일 선물 대신으로 ️1004️ 미뇨가 신촌에서 밥 및 이대에서 카페를 사줬는데 이대 카페가 더욱 기억에 남아서 기록해두고 싶어서 포스팅 한다. 내가 디저트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굉장히 밥을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여기는 매우매우 맛있었고, 이대생들은 다 아는 집(?)이라고 한다. 위치 리화인아이스크림와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3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리화인아이스크림와플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37 https://naver.me/5jj27c2N 음식종류 / 가격대 아이스크림 와플 / 2인 2만원 정도 (음료까지) 테이블 수 단체석 포함 10자리 정도는 있었던 것 같음. ️추천 정도️ 비추집: 절대 다시는 가지 않으리 무난집: 가성비 면에서라들지 맛 면에서라들지 무난하게 괜찮음. 맛집: 꽤 맛있어서 오랜만인 약속에도 갈만함 존맛탱집: 정말 이것때문에 이 동네에 온다고 해도 될 정도의 맛집 ️ 총평: 이 근처에 이것뿐인건 함정인데 이것만 먹으러와도 오고 싶을

[유튜브 요약] 신년 다이어리, 기록 올바르게 하는 방법 [내부링크]

1. 달마다 내 꿈이 뭔지 상기시키는 인생지도를 그리기 2. 연간 다이어리 보다는 월간 다이어리. 똑같은 루틴을 한달에 넣으면 성공률이 50%넘음. 목표에 대한 시간을 정확히 계산해서 월에 넣고, 그걸 주에 박아서 루틴으로 넣기 3. 앉으면 다이어리펴서 시간과 느낌 적음. 절대 길게 적는게 아니라 그때의 행동 후 느낌을 짧게 한줄씩 적어두는 것. 4. 꿈을 자꾸 써봐야함. 써봐야 페르소나를 걷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찾을수 있음. 영상 출처 https://youtu.be/AHgJlOrJYMk?si=3JsVlMC6lCuwG1bM ️ 나 같은 경우 살짝 응용해서 지금 스벅 다이어리에 3을 적고, 1, 2, 4나 책 느낌, 또 더 추가적인 내용들을 부가적인 다이어리에 달마다 적는 게 좋을 것 같다.

[노래 추천] 요즘 꽂힌 노래들 [내부링크]

보통 노래 몇 개 정도 지정해두고 무한 반복 하는 편인데 어딘가에 요즘 플레이 리스트(?)를 기록해두고 나중에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보려 한다. 백아 - 첫사랑 하트시그널4 였나? 에서 누군가가 추천했던 곡 같기도 한데 뒷북으로 나중에 듣는데 목소리와 멜로디 흐름이 너무 좋아서 내 요즘 퇴근 고정송이다 거의 https://music.youtube.com/watch?v=r04O1Twg968&si=G8r5WlwqLPq0ybSF 알아 내 맘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눈에 뿌옇게 고여버린 널 흘려보내야 해 기억은 저 빠른 시곗바늘을 놓쳐 처음 널 알아본 마지막에 웃어보일거야 사선을 트는 저 빛은 날 향해 불을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저 별도 달도 사랑한 우리의

[CA] 40인 워크샵 아이디어 - 방탈출 워크샵 [내부링크]

올해 Lab CA를 맡게 되면서 물론 예상치 못하게 그룹 및 CTO 인사팀 노예가 되었지만 (원래 당연히 우리 담당 조직문화만 개선하는 건줄 알았단말야 c 갓직히 CA가 학생회마냥 완전한 자원에서 비롯된 것도 아니고 학생회도 하면 돈을 이것보다는 더 줄 것 같은데 꼴랑 5만원 주면서 전혀 관련없는 직무한테 행사 기획 진행 시키는 게 맞나 싶다… 유플러스 정말 대단해) 그래도 원래 내가 좋아하는 노는 거 계획(?) 아이디어는 미리미리 좋은 거 보이면 모아두려한다. 그리하여 내가 첫번째로 포스팅하는 아래 계획은 현실적으로는 비용적인 측면이나 여러 문제들에 부딪혀 어려운 점이 있을 것도 같지만 그래도 만약 비용적으로 문제가 없는 회사라면 꼭 이거 해보고 싶다! 하고 싶다는 나의 just 꿈(?)이다. 작년부터 방탈출에 빠지면서 IT인이면 방탈출 거의 좋아하겠다(?) 하는 것도 있고 단합할때 이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 같아서 꼭한번 다같이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 인원이 총 38명인만

[책 조각] 제시카 바움 -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프롤로그 [내부링크]

프롤로그 부분은 저자가 불안형 애착 유형을 가지고 살아온 삶에 대한 소개 및 책의 전반적인 구조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었다. 성인이 될 즈음 내 연애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혼자 있기 싫어서 계속 누군가와 사귀려 했는데, 만나는 남자마다 감정적으로 소홀할뿐더러 내 욕구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죠. 비참했습니다. 그들의 무관심한 태도에 거부당하는 느낌이 들었고, 나한테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볼 마음조차 없어 보인다는 데에 화가 났고요. 어느 정도 관계가 진전되어 마음이 커지기 시작하면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는 생각이 프롤로그부터 적혀 있어서 다소 놀랐다. 불안 애착 유형 간단 체크리스트라는데 뭐 어디까지가 그래서 기준인지 나와있지는 않아서 모르겠다. 이미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불안형이거나 가까이에 불안형 애착을 둔 사람일 거라 크게 유의미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나도 모르게 다른 관심사를 제쳐 두고 현재의 파트너에 관해 계속 생각한다. 그 사람과의 애정 관계를 주제로 친구들과 끊임없이 이

[뻘글] 내향형 자만추 주의자의 서러움 [내부링크]

그냥 마음이 어려워서 주절주절 넋두리 글 적어보고 싶어서 포스팅 시작한다. 나이가 먹을수록 에너지 낮은 내향적인 인간은 사실상 연애 자체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 1. 소개팅 여러개 나가기도 피곤해 2. 설령 나가도 낯가리느라 말도 잘 못해 3. 회사집회사집 하느라 새로운 자연스러운 인간관계 만날 틈은 그렇다고 없어 4. 모임/동호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안끌려 이렇게 목적(?)을 가지면 안되지만 빨리 빨리 연애면에서 만큼은 이제 그만 안정기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작년부터 들었다. 이제 누군가를 새롭게 알아가고 떠나보내는 것도 지치기 때문이다. 나는 부정해왔지만 결론적으로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종종 힘들 땐 힘들더라도 행복하다는 걸 작년에 깨달았고, 그래서 결혼도 하고 싶어졌고, 뭐 결혼을 못 할 이유도 없다는 것도 깨달았고, 그래서 빨리 사랑하고 싶은 누군가를 만나 이것저것 맞춰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최소? 4~5년은 연애하면서 맞춰보고 결혼하고 싶기 때문에?

성인애착유형 테스트, 각 유형별 특징 - 안정형/불안형/회피형 [내부링크]

애착이론 애착이론을 정립한 사람은 영국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존 볼비(John Bowlby)로, ‘애착’을 영아와 주 양육자 사이에 형성되는 정서적 유대감으로 보았다. 생애 초기의 인간은 보호가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이때 양육자와의 사이에서 생기는 정서적 유대는 인간의 안정과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 영아는 양육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표상을 발달시키는데, 이를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이라고 한다. 즉 한 사람이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성인애착유형 생애 초기에 형성된 내적 작동 모델은 성인이 되어서도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바솔로뮤(Bartholomew)와 호로위츠(Horowitz)는 볼비의 내적 작동 모델 개념을 체계화하여 성인의 애착을 유형화했다. 그들은 개인이 자신과 타인에 대해 지닌 긍정, 부정의 표상을 구분하여 성인애착을 4가지로 나누었다. 자기 표상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믿는 것, 타인 표상은 타인을

생일 날 혼자 챙기기, 생일 혼자 놀기 TIP #1/ 2023 생일 혜택 [내부링크]

이번에 생일 직전에 (그 생일이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 c) 이별을 맞으면서 어쩌다보니 성인이 되고 처음 생일을 나 홀로 맞아보게 됐다. 만날 친구도 마땅치않고, 그리고 뭣보다 꾸역꾸역 누군가 되는 사람 붙잡고 만나서 이별 사유를 내 생일날 하소연 하고 싶지가 않았다. 심리 상담에서도 막상 내 에너지가 0인 상태란 의미이니, 밖으로 너무 돌면서 쏘지말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이나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내 에너지를 더 높이라고 했었으니.. 이번 생일날 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 넣기로 했다. 아마 자취를 시작하게 되거나 타지로 나오게 되면 원래 생일을 혼자 보내는 게 이미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온갖 이유를 갖다 붙여서라도, 혼자 보낸다해도 내가 하루쯤은 살아있음을 온전히 축하하는 날은 필요한 것 같다. 아래에 검색+내 머리를 통해 생일 날 혼자 보내며 할만 한 것들을 포스팅 해보려 한다. 근데 문득 떠오른 아이디언데 같은 생일자끼리

자취생 쿠팡 추천템 #1/ 캡핑용 와인잔 겸용 맥주잔 추천 [내부링크]

️먼저, 내돈내산임을 알립니다️ 이 상품 구매를 특히 추천하는 사람은, 나는 자취생인데 집에 물건이 너무 많거나, 물건을 줄이고 싶다. 집에서 간혹 와인을 마시기도 하고 맥주도 마셔서 컵/잔을 찾고 있었다. 캠핑을 가거나 잔을 가끔 가지고 나갈 일이 있어서 휴대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설거지할 때 와인잔이 깨지는 게 두렵다. 너무 비싼 와인잔/맥주 컵은 굳이 필요 없다. 해당 된다면쿠팡을 추천합니다! 아띠홈 라베르 휴대용 맥주 와인잔 420ml x 2p + 크림 케이스 세트 https://link.coupang.com/a/bjOLVR 맥시멀리스트 자취생이지만 물건을 줄여나가야하는 필요성을 느낀 상태라, 뭔가 술잔을 계속 사고 싶다는 고민을 하면서도, 어떤 걸 사야할 지 고민이 많았다. 딱히 혼술 비중이 높지도 않고, 때때로 손님용이나 혼자 분위기 내기용으로 마시는 건데, 술잔을 따로 살까 싶었는데, 또 와인은 와인잔에 따랐을 때의 멋이 있어서 어떤 걸 살지 고민이 됐다. 구성품은 이렇

겨울 등산 준비물 [내부링크]

어제 영하의 온도에서 등산을 다녀온 김에 느낀 겨울 등산 준비물을 정리해 보려한다. 필수 1. 아이젠 어제 영하에 비록 착용 하지는 않았지만, 산길이 꽤나 얼어있어 미끄러져 넘어지는 것도 많이 봤고, 12월~2월에는 어쨌거나 필수품인 것 같다. 2. 트레킹화/등산화 착용템이지만 필수! 고어텍스나 방수기능이 있는애로 챙기는 게 좋다. 3. 얇은옷 여러벌 산에 오르다 보면 땀이 나기 때문에 땀이 잘 마르는 소재의 얇은 옷으로 여러 벌 입어서 벗으면서 다니는 쪽을 택해야 한다. 4. 장갑 젖지 않는 두꺼운 스키장갑 소재가 좋은 것 같다. 어제 약간 니트 소재라 힘겨웠다. 5. 충분한 물과 식량 (뜬금 레전드라 느낀 얼어버렸던 어제자 내 생수…) 어제 에너지바 거의 생명수였다. 꿀맛 6. 핫팩 선택 사항인줄 알았는데 필수였다. 7. 썬크림 바르면 되긴 하지만 겨울일수록 썬크림 필수라는거! 8. 베낭 당연히 챙기겠으나, 중간에 벗기 때문에 입고온 패딩이 들어갈 정도의 큰 크기가 좋다. 9.

상암 점심 #1/ 스시앤 도시락 (무난집) [내부링크]

상암을 떠나기 전에 빨리빨리 조금씩 식당들 기록을 남겨놔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점심으로 먹은 데부터 포스팅을 시작한다. 물론 회사 사람들과 가는 거라 건물 외관이라들지 세부적으로 찍진 못하지만 메뉴와 느낌이라도 글로 세세하게 남겨보려 한다. 위치 누리꿈 지하 스시앤도시락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누리꿈스퀘어 B1034 스시앤도시락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누리꿈스퀘어 B1034 스시앤도시락 https://naver.me/Gyy2es3e 음식종류 / 가격대 일식 (초밥) / 런치 13000원 정도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 못찍어서 네이버지도 공식에서 서리해오기 테이블 수 10개 정도로 꽤 넉넉했던 것 같고, 안쪽에 숨어있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크게 없었어서 (11시 4-50분 기준)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추천 정도️ 비추집: 절대 다시는 가지 않으리 무난집: 가성비 면에서라들지 맛 면에서라들

상암 점심 #2/ 류차이 (맛집) [내부링크]

상암을 떠나기 전에 빨리빨리 조금씩 식당들 기록을 남겨놔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점심으로 먹은 데를 포스팅 한다. 여기는 내가 처음 입사하고 간 식당이자, 내 상암 최애 중식당이다. 점심때 가장 많이 간 것 같다. 위치 kgit 류차이나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KGIT 빌딩 2층 22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음식종류 / 가격대 중식 / 1만원 정도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 못찍어서 네이버지도 공식에서 서리해오기 테이블 수 10~20 테이블 정도로 꽤 넉넉했던 것 같고, 안쪽에는 아예 프라이빗한 룸 형태도 있다. 하지만 항상 점심 웨이팅 필수! ️추천 정도️ 비추집: 절대 다시는 가지 않으리 무난집: 가성비 면에서라들지 맛 면에서라들지 무난하게 괜찮음. 맛집: 꽤 맛있어서 오랜만인 약속에도 갈만함 존맛탱집: 정말 이것때문에 이 동네에 온다고 해도 될 정도의 맛집 ️ 총평: 점심에 회사원이 먹기도 무난하고, 만약 부모님이

집 청소 순서 / 자취집 청소 tip [내부링크]

어쨌든 새해를 시작하기 전, 현재 자취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시작하고 싶어서 집 청소 순서부터 모아봤다. 구역별 집청소 순서 1. 안에서 밖으로 먼지는 내부에서 외부로 이동 2. 물이 있는 공간은 마지막에 집 청소 순서 1. 마스크 착용 2. 밀린 빨래부터 돌리기. 너무 많이 밀렸다면 세탁소도 이용 3. 환기 4. 필요없는 물건 버리기 청소를 하기 전에 미리 필요없는 물건을 버려야 청소가 가능 5. 침구청소 6. 옷 정리 - 계절에 맞지 않는 옷 넣기 - 1년안에 입은 적 없는 옷 버리거나 나눠주기 - 세탁한 지 오래된 옷 빨래통에 넣기 7. 천장과 벽 먼지털기 먼지를 비롯해서 더러운 것들이 중력에 의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 8. 벽청소, 전등청소 9. 미세먼지 청소 공기청정기 활용 또는 먼저 분무기에 물을 넣은 후, 공중 곳곳에 뿌리기 10. 가구 및 가전 외부 청소 - 서랍장, 화장대 필요없는 것 버리고 정리 11. 진공청소기 바닥청소 12. 주방청소 13. 밀대걸레 또는

[왕십리 식당] 촬댄 양꼬치 (무난집) [내부링크]

12월 23일 주갱쓰와 서울의 밤을 본 후 팝콘을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배가 너무 불러 간단하게 저녁으로 먹을 곳을 찾다가 양꼬치가 배도 많이 안부르고 괜찮을 거 같아서 픽했다. 역과는 꽤 거리가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위치 촬댄양꼬치 본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27가길 27-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음식종류 / 가격대 중식 (양꼬치) / 총 1인 25000원 나옴 테이블 수 큰 자리들 포함해서 7개 정도는 됐던 것 같다. ️추천 정도️ 비추집: 절대 다시는 가지 않으리 무난집: 가성비 면에서라들지 맛 면에서라들지 무난하게 괜찮음. 맛집: 꽤 맛있어서 오랜만인 약속에도 갈만함 존맛탱집: 정말 이것때문에 이 동네에 온다고 해도 될 정도의 맛집 ️ 총평: 취향에 따라 갈수도 있는데 나는.. 굳이 밑에서 서술할텐데 맛있게 먹었지만 다음에 왕십리를 온다면 다른 곳을 갈 것 같다 정도? 음식 사진 토마토 계란 볶음과 양꼬치 2인분을 소금구이 맛으로 시켰다. 칭따오도

나의 이상형 리스트 (2024 ver.) [내부링크]

새해를 맞아, 내가 만나고 싶은 이상형을 적어봤다. 나이가 먹을수록 이상형이 정립되어 가는 것 같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어놓고, 그렇다면 이런 이성은 어떤 사람을 원할 지 생각해보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 적어본다. 키는 170cm 이상 (165cm 이상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장점이 있어야 이성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얼굴은 진짜 어떠한 허들만 넘으면 되는듯. 평균치에서 누가보기에도 많이 벗어나 있지만 않으면 되는 것 같다. (심각한 고도비만 이라들지) 나도 사귄 남자들/좋아했던 남자들 떠올려보면 정말로 중구난방 기준이 없다. 그리고 이미 다른 장점들 때문에 사귀면 세상 졸귀 존잘남으로 필터가 씌워지기 때문에 얼굴 이상형은 진짜 딱 규정할 수가 없는듯하다. 주관이 뚜렷한 사람. 이게 갈리던데 난 나한테 쓴소리/잔소리 해주는 게 애정이다. 그래서 내가 잘못된 점 / 보완했으면 하는 점을 논리적으로 말해줘서 날 성장시켜줄 수 있는 사람, 하여튼 내 의견에 무조건 동

[내돈내산] 에어팟 맥스 실버 언박싱 리뷰 (뒷북주의) + 산 부속품 (케이스) 리뷰 [내부링크]

10월 경 에어팟을 어디에선가 잃어버리고 c 줄 이어폰을 쓰며 무려 2달을 고민했다… 기존에 쓰던 에어팟(능률)이냐 1년째 갖고 싶던 에어팟 맥스(패션 능률)냐 가격이 내가 산 시점 대비 최저가 기준으로 거의 3배 차이였기 때문에, 그냥 에어팟 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내적 합리화(?)가 시작되었다. 워낙 덜렁대는 타입이라 사실 버스나 이곳 저곳에서 떨어뜨려서 에어팟을 잃어버린 게 한 두번이 아니기도 했고, 겨울이라 따뜻할 것 같기도 하고, 청력에도 좋을 것 같고, 어차피 언젠가 사지 않을까 싶고.. 지금 안 사면 언제 사게 될 지 모르겠단 생각에 결국… 질렀다! 알고보니 지금 가격이 정점을 찍은 거긴 했는데 이미 배송중이었고, 갖고 싶었던 거니까 그냥 나한테 주는 2024 선물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구매는 공식 인증 최저가 검색해서 위메프에서 했다. (꼭 아래 링크에서 구매 안해도 됩니당!) https://mw.wemakeprice.com/share/deal/629675

[책속의 한 줄]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中 습관과 인내 [내부링크]

이를 견뎌내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오래도록 관리하려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좋은 습관이 그 대가라고 할 수 있는데, 좋은 습관을 기르는 습관이 있다면 그것은 인내다. 인내는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자기 몸이 견딜 수 있는 범위를 깨닫고 그 범위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인내다. 견뎌내지 못할 때까지 버티는 건 멍청한 짓이다.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동반 자살이나 다름없다. 몸과 마음이 불쾌해지지 않는 기준을 정리해 오래도록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잠이안와… [내부링크]

지금 자야 내일 일어나서 출근할텐데… 그냥 잠이 안온다 내일 수강신청이라 더 떨리는듯해 내일이 진짜 중요하기때문에 아 맞다 나 데이터 사이언스 캡디 조교 맡았다 ㅎㅎ 물론 할 거 많이 없을 예정이지만 그래도 뭔가 기분좋앙 판교역에서 수진쓰랑 쌀국수랑 저거 뭐라하냐…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볶음 국수 같은거 암튼 그것도 먹었다 점심은 이거 먹었는데 맛있었음

Vue.js ; Vue.js의 특징 / 장점 /단점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웹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앵귤러 (Angular), 리액트 (React),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 드릴 뷰 (Vue) 입니다. 위 차트는 자바스크립트 설문조사 사이트인 State of JS에서 조사한 2020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의 사용량 순위입니다. 2020년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사용량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한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Vue는 무엇이며, 어떠한 장점 덕분에 다른 프레임워크들을 제치고 매년 꾸준하게 사랑 받을 수 있을까요? Vue 의 정의 한 문장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 UI) 를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자바스크립트 프레임 워크입니다. *프레임워크 : 개발자들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미리 구조를 정의 해놓은 도구 일정한 규칙에 따라 개발가능 하도록 해줌! 즉, Vue 덕분에 여러 개발자들이 더 편리하고, 안

영어 기사 스크랩 및 토론 #1/ Study: Video Games Don't Affect Cognition in Children [내부링크]

방식 새로운 영단어 체크 새로운 영문법 체크 새로운 표현 체크 해석이 어려웠던 부분 체크 토론 주제 2가지 영어로 답변 제목 Study: Video Games Don't Affect Cognition in Children 연구 결과: 비디오 게임들, 아이들에 인지 영향 주지 않는다 본문 For years, parents have worried about the possible negative effects of playing video games on children. 몇 년 동안,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있는 가능성 있는 부정적인 영향들에 관해 걱정해왔습니다. One common worry is whether video games affect cognitive abilities — and a study from February 2023 may have the answer. 하나의 흔한 걱정은 비디오 게임들이 인지 능력들에 영향을 주는지인데, 2023년 2월에 나온 한 연구가 답이 있을

이별 후 마음 정리를 돕는 글 #1 [내부링크]

관계를 견뎌오다 정리하려는 사람을 기준으로 와닿은 글들만 넣어보려한다. 1. 진심을 다하면 전해진단 말은 모든 경우에 통하는 말은 아니다. 2. 지금 내가 놓지 못하는건 지금의 그사람이 아니라 날 아주 많이 사랑하던 그때의 그사람이다. 3. 친구들은 물론 모두 내편이겠지만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데에는 정말 이유가 있다. 4. 지나고 보면 지금 헤어진 이 사람은 내 삶에서 만나고 헤어질 이성들중에 그리 대단한 사람도 아닐 것이다. 5. 헤어지고 이렇게까지 힘든 이유는 그사람이 좋은 사람이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 연애의 중심이 내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상대를 중심에 둔 연애는 상대가 빠지면 무너지기 마련이다. 6. 나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는 연애는 행복할 수 없다. 가장먼저 나를 많이 아껴주고 나만큼 남도 아껴주어야 한다. 7. 자책하지 말기. 내가 덜 양보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양보했음에도 상대가 알아주지 못한 부분도 있다. 8. 나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모든것을 맞추기보다는 나의 가

이별 후 마음 정리를 돕는 글 #2 [내부링크]

1. 지금 헤어진 이사람보단 나은 사람은 정말 반드시 나타난다. 2. 이미 돌이킬 방법이 없는 일이나 혹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은 의미 없는일이고 자원 낭비이다. 3. 문득 갑자기 그가 잘해줬던게 생각나도 슬퍼하거나 미안해하지 말자. 그때는 그사람이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 한거였을뿐. 그리고 그만큼 고마워서 나도 잘했을 것이다. 4. 지금 겪는 이 슬픔과 고통들은 상대나 관계가 대단해서 겪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진심이였던 관계는 이별에 이만큼씩은 아프기 마련이다. 5. 슬픔의 시간이 지나면 공부든 취미생활이든 어떤 것이든지 집중하고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찾자. 6. 서로의 진심을 인정하자. 물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소중한 기억들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자. 다시 만날 순 없겠지만 분명히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 시켜줬고, 따뜻한 기억도 많았으니 그 때의 기억으로 뭘 배웠는지도 잘 정리해보자. 내가 했던 이별의 이유들 또한 한 구석에 잘 정리해두고, 기

홍대 혼밥 맛집 추천 #1/ 홍대쌀국수 홍대놀이터점 [내부링크]

#가성비 #혼밥 #쌀국수 ️ 한줄평: 혼자 쌀국수 먹고 싶을 때 맛도 그렇고 다시 갈만한 집. 근데 홍대까지와서 누구 데리고 가면 사알짝 분위기가… 혼자 즐기자 홍대에서 헤어 커트 커트하고 배가 출출하여 혼밥 할만한 곳을 어슬렁 거리던 중, 한 쌀국수 집을 발견했다. 왠지 허름해보이는 건물이 혼밥해도 된다..!를 암시하고 있었다. 홍대쌀국수 홍대놀이터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4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홍대 버스킹거리에 있는 골목에서 쭉 타고 올라가면 있었다. 나름 넓은 실내 Previous image Next image 테이블 개수가 꽤나 많아서 혼밥때 눈치 안보기 굳 비록 식사시간 피해가긴 했는데 홍대는 좀 혼밥하기 눈치보이는 식당이 대다수라 이런 식당 귀하다. 가장 저렴한 5900원의 메뉴부터 세트도 9500원으로 요즘 물가대비 너무 가성비 갑이었다. 나는 계란 후라이 성애자라 7900원짜리 계란 쌀국수를 먹었다. Previous image Ne

연애 조언 #1/ 데이트 코스 짜는 팁 [내부링크]

출처 https://scienceoflove.co.kr/연애/더-행복한-연애를-위하여/몰랐죠-데이트-코스-짜는-가장-기본적인-룰/ 몰랐죠? 데이트 코스 짜는 가장 기본적인 룰 - 연애의 과학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 시간도, 돈도 엄청 썼는데 애인이 썩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요? 그건 당신이 질려서도, 데이트가 재미없어서도 아니에요! 그저 데이트 순서를 잘못 짰을 뿐입니다! 똑같은 데이트도 색다르고, 재미있게 만드는 데이트 순서의 법칙, 지금 알려 드릴게요! scienceoflove.co.kr ️ 경험에 마지막에 느낀 감정으로 경험 전체를 판단하기 때문에, 그 날의 메인 이벤트를 가장 마지막에 배치하라.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뮤지컬 봐라.) http://scienceoflove.co.kr/썸/마음을-사로잡는-비법/썸녀를-심쿵하게-만드는-3가지-방법/ 썸녀를 심쿵!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 - 연애의 과학 여자를 '금사빠'로 만드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심리상담 후기 #1/ TCI 기질 및 성격검사 해석 - 기질 [내부링크]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에서 독거 청년을 기준으로 심리상담 및 검사 및 식물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청했었는데, 마침 내가 어떠한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있는 지 고민이 많던 터라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MMPI, TCI, SCT 문장완성 검사 총 3가지를 진행했는데, 이 중 나의 TCI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TCI 검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포스팅 해보려 한다. TCI는 Temperament Character Inventory의 약자로, 한 개인의 기질과 성격을 구분하여 측정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성격 테스트'라고 하면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에 관계 없이 현재 형성된 성격만을 알아보지만, TCI 기질 및 성격 검사는 DNA적으로 내재된 기질적 요인을 따로 끄집어내어 보여주기 때문에 한 개인의 성격 형성에 관해 심도있는 분석이 가능하다. 나의 검사결과 먼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기질적 요인들로 자극추구, 위험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이 있다.

심리상담 후기 #2/ TCI 기질 및 성격검사 해석 - 성격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 https://blog.naver.com/naa0_02/223287835797 심리상담 후기 #1/ TCI 기질 및 성격검사 해석 - 기질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에서 독거 청년을 기준으로 심리상담 및 검사 및 식물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 blog.naver.com 지난 포스팅에서는 TCI 성격검사가 무엇인지와 '기질'의 세부항목별 해석에 대해서 작성하였다. 이번에는 '성격'의 세부항목별 특징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한다. 검사 결과 세부 항목 확실하게 '내 검사 결과 기준' 이상치 인것(+1SD이상이거나 이하인, 파란영역이나 회색존)에 별(️)로 표시하고, 평균치이지만 중간보다 그러한 경향성이 있는 특징에 체크(️)로 표시함 2. 성격(Character) : 사회·문화적 학습, 환경의 영향을 받아 일생을 거쳐 지속적으로 발달 → 동일 유형의 기질을 지녔더라도 성격 발달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르게 행동. 1) 자율성 : 자신이 선택한 목표와 가치를 위해 자신의 행

액세스 기초 개념 1 [내부링크]

1. 성별 남/여로 구분하기 그러고서 데이터시트에서 보기! 2. 일반 캡션 : 가명 (디자인 시트에서 바뀌어 있게 만들기) 기본값 : 아무것도 입력되어있지않아도 입력되게 필수 : 반드시 입력하도록 만들기 입력마스크 0 : 0~9까지 숫자 필수 입력 (공백 X) 9 : 0~9까지 숫자 선택 입력 (공백 O) L : A~Z까지 영문(한글) 필수 입력 (공백 X) ? : A~Z까지 영문(한글) 선택 입력 (공백 O) > : 이 기호뒤에 오는 영문 모두 대문자 < : 이 기호뒤에 오는 영문 모두 소문자 password : 암호화 ex) 영문 2문자(필수로 대문자)와 숫자 2개가 필수로 입력되도록 : >LL00 ex) 우편 번호 입력할 때 평소에 ###-### 으로 입력되도록 형식 ; 작대기가 들어갈지 말지 (저장여부) ; 들어갈 표시 형식 : 000-000;0;# - 가운데 생략하면 기호 빼고 저장(000000) - 가운데 0 : 기호와 함께 저장 유효성 검사 규칙 ex) 전화 번호 필드

sklearn 붓꽃 데이터셋 5. 에다 부스트 [내부링크]

from sklearn.datasets import load_iris from sklearn.model_selection import train_test_split from sklearn.ensemble import AdaBoostClassifier import pandas as pd iris_data = load_iris() X = pd.DataFrame(iris_data.data, columns = iris_data.feature_names) y = pd.DataFrame(iris_data.target, columns = ['class']) X_train, X_test, y_train, y_test = train_test_split(X, y, test_size = 0.2, random_state = 5) y_train = y_train.values.ravel() model = AdaBoostClassifier(n_estimators = 100) # stump가 100 model.

액세스 기초 개념 5 [내부링크]

1. 폼에서 버튼에 설정 주는 다른 방법 : 매크로 만들기 - 매크로 2. 해당 글자가 포함된 행 찾기 3. 폼 닫기 전에 확인하는 메시지 창 띄우기 * msgbox 함수의 인수 형태 =msgbox("대화명", 단추옵션 + 아이콘, "창제목") * msgbox 함수의 버튼 종류 및 아이콘 키워드 - 단추옵션 vbOkOnly : 확인 vbOkCancel : 확인, 취소 vbYesNoCancel : 예, 아니오, 취소 vbYesNo : 예, 아니오 - 아이콘 옵션 vbCritical : 경고 vbQuestion : 질문 vbExclamation : 알림 vbInformation : 정보 ex)

신경망 : 가중치와 편향 초기화 [내부링크]

# 필요한 도구 임포트 import numpy as np # numpy 임의성 조절 np.random.seed(42) def initialize_parameters(neurons_per_layer): """신경망의 가중치와 편향을 초기화해주는 함수""" L = len(neurons_per_layer)- 1 # 층 개수 저장 parameters = {} # 1층 부터 L층까지 돌면서 가중치와 편향 초기화 for l in range(1, L+1): parameters['W' + str(l)] = (1 / np.sqrt(neurons_per_layer[l])) * (np.random.randn(neurons_per_layer[l], neurons_per_layer[l-1])) # 코드를 쓰세요 parameters['b' + str(l)] = (1 / np.sqrt(neurons_per_layer[l])) * np.random.randn(neurons_per_layer[l])# 코드를 쓰세

신경망 : 순전파 행렬 연산 [내부링크]

1. 순전파 행렬에서 해당 노드의 출력값 구하기 그렇다면, 다음층 노드는 해당 가중치를 모두 담은 행렬과 출력값들의 곱에 편향을 더한 것! 일반화하면,

액세스 기초 개념 6 [내부링크]

* 쿼리 계산 필드 1. 만들 위치 첫 행에 커서 놓고 우클릭 해서 작성 2. 식 작성기에 아래와 같이 작성 필드명 : 식 2. 대괄호 쓰면 자동으로 매개변수창 뜸 3. 포함하는 값을 매개변수로 가질때 ex) 장동건 4. 다른 테이블과 비교 대여 테이블의 전화번호에 존재하지 않는 고객 ID - in이면 긍정의미

YOLO v4 코랩에서 실행해보기 [내부링크]

1. 드라이브에서 코랩 파일 만들기 2. 코랩 드라이브 마운트 from google.colab import drive drive.mount('/content/gdrive') 3. GPU 버전으로 바꿔주기 4. 환경 설정 %cd darknet !sed -i 's/OPENCV=0/OPENCV=1/' Makefile !sed -i 's/GPU=0/GPU=1/' Makefile !sed -i 's/CUDNN=0/CUDNN=1/' Makefile !sed -i 's/CUDNN_HALF=0/CUDNN_HALF=1/' Makefile 5. YOLO 모델 만들기 !make 6. 가중치 가져오기 !wget https://github.com/AlexeyAB/darknet/releases/download/darknet_yolo_v3_optimal/yolov4.weights 7. 필요 함수 작성 # define helper functions def imShow(path): import cv2 import

[서평] 부정할 수 없는 내 인생 책, 헤르만헤세 - 데미안 [내부링크]

가볍게 읽으려고 본 책이었는데 매우 무겁게 읽게됐다. 무겁게 읽었다는 건 아주 재밌게 읽었다는 의미이다. 매우 매우 과몰입했으며, 감정소모 또한 심했다. 주인공에서 나와 닮은 점을 많이 발견했던 책. 조용한 adhd느낌... 주인공이 성격자체는 조용한데 창피할 짓을 많이 해서 공감성 수치를 좀 느끼게 하고 뭔가 내 어렸을 때를 많이 상기시켜준 부분도 있었다. 정확히는 나의 어렸을 때의 생각들과 닮은 면들이 많았던 것 같음. 생각은 엄청 많은데 막상 대책없고 그걸 숨기려고 더 생각없는 척 하고 그냥 밝은 척 하는 부분들? 뭔가 단순하지만 중구난방하고 또 명료하지 않고 우유부단한 나의 생각을 책으로 낸다면 이런 느낌일 듯한 느낌 근데 읽는 사람마다 느끼는거나 감상이 다를듯하고 종교적인듯 종교적이지 않은책 책 자체도 한 소년의 성장소설인듯 인간의 본질을 설명한 책 느낌이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 해석을 그냥 적어놓으려 한다. 주제라고 느끼는 게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를 듯 싶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