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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를 데리고 큰 병원에 갔습니다. [내부링크]

이틀 전인 토요일에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안방에 파란색 토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처음에는 누군지 특정 짓지 못했으나모카 몸에 붙어있는 파란색 물질을 보고 모카가 토를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계속 주기적으로 벤토나이트를 주워먹는 것을 봤기에 그것때문에 파란토를 보자마자 모카라고 생각한 것도 있었습니다.그래서 계속 지켜본 결과 애가 비틀비틀거리고 식욕이 없는 지 밥그릇 앞에서 밥 한알 먹고 뱉고 어슬렁어슬렁 거리고주변을 계속 빙글빙글 돌길래 '뭔가 모카의 몸에 문제가 생겼구나' 지레짐작하게 되어서오늘 아침 10시에 향남한마음동물병원에 갔습니다.몸무게를 측정해보니 1.5키로로.......

마마샌드 벤토모래 언센티드(무향) 리뷰 [내부링크]

리뷰에 앞서 이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한 상품의 리뷰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고양이 화장실 모래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실텐데요.저또한 처음 키울 때 제 편의를 위해서 두부모래를 사용하였지만 한달도 안가서 문제가 생겨서 벤토나이트로 바꾸게 되었습니다.첫째인 코코를 입양했을 때, 분양해주시는 분도 두부모래에 적응을 잘하셨다고 하셨고,한달가량은 아무일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그때 사용했던 모래는 동네에서 파는 두부모래였는데 "동물농장 두부모래"였는데먼지가 너무 많이 날려서 두부모래를 바꾸게 되었습니다.그때 산 게 "퀸오브샌드" 였죠.......

모카 피부병 근황 [내부링크]

7월5일부터 매일 소독약과 터비덤을 발라주었습니다.처음 약바르기 전에는 딱지가 계속 생기고 피부색도 검은빛이 돌았는 데지금은 딱지도 안 생기고 슬슬 색이 돌아오기 시작하고 솜털이 자라는 듯 싶네요.이제 가려워서 긁는 행위는 잘 안하는 데 학습이 된건지 약만 꺼내면 바로 도망가버리네요 ㅎㅎㅎ;;;;얼른 나아야 할텐데....보통 1달~4달정도 가량 걸쳐서 치료된다고 하니 계속 약발라 주면서 지켜봐야겠네요.

모카, 코코 병원 갔다왔어요. (심장사상충,광견병 예방주사) [내부링크]

모카의 4차 예방접종 (광견병)이 20일이고, 코코의 심장사상충의 맞는 날이 19일이라서이왕 모카가 병원 가는 김에 코코도 데리고 병원을 갔습니다.애들 접종을 항상 향남메디동물병원에서 맞췄기 때문에 오늘도 여기로 갔죠.향남메디동물병원 개원 시간이 오전 10시부터라서10시에 맞춰서 갔더니 사람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고요.코코는 병원에만 오면 이동장에서 안 나가려고 하더라고요...애가 겁이 많아서 그런가봐요.모카는 호기심이 많은건 지 차안에서도 내보내달라고 해서 꺼내주니 좋다고 돌아다니고병원에서도 지퍼 열어주니 밖에 구경하고 난리더군요 ㅎㅎㅎㅎ진료를 받기 전에 애들 몸무게.......

모카 근황 [내부링크]

요즘 곧 시험도 있고 회사도 바빠져서 자주 글을 못 올렸네요.피부병 걸렸던 모카가 이제 다 나아서 근황을 올리려고 글을 썼어요. ㅎㅎ이제 귀에 털도 거의 다 나서 정상적인 귀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어요.생각보다 빨리 나아서 다행이에요.이제 곧 코코가 6개월 차에 들어서서 제가 시험이 끝나고 나서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제 무릎 위에 있는 모카 사진을 올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간단한 사진 같은 건 인스타에 올리고 있으니 인스타 팔로워도 부탁드려요 ㅎㅎhttps://www.instagram.com/neighborkitten/

츄르만 먹이다가 북어트릿샀어요 [내부링크]

계속 간식은 츄르만 먹이다가 북어트릿이 먹이기 더 간편하기도 해서가격보고 고민하다가 제일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해서 펫츠플레이트에서 북어트릿을 샀어요.가격은 500g 기준 1개 살 시 38,000원 2개사면 개당 35,000원해서 총 70,000원이더라고요.그리고 배송비는 따로 2,800원이 있어요.그램당 가격을 생각해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유통기한이 1년이라고 해서 1키로를 사면 다 못 먹일 것 같더라고요.북어트릿이 사람이 먹는 거랑 고양이랑 먹는 거랑 같고 길이만 다르다고 하더라고요.만약에 코코와 모카가 싫어한다면 제가 북어국을 끓여서라도 다 먹을 작정으로 구매했어요.일단 기존의 크기가.......

코코 중성화수술했어요. [내부링크]

코코가 어느새 7개월차가 되어서 저저번주 금요일에 중성화 수술을 예약해놓고 오늘 수술날이 되어서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고양이의 발정기 증상 등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다르게 발정기가 왔을 때 여아의 경우 교배를 하지 않으면 생리를 하지 않지만 이러한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1. 콜링(Calling) : 교배를 하기위해 수컷을 부르는 소리 2. 계속 집을 나가려고 함 3. 고통스러워하고 합니다. 등의 증상이 발정기 마다 찾아옵니다. (고양이의 발정기는 3~6주간 그 계절동안 지속이 되고 주로 봄, 가을에 발정한다고 하나, 집고양이는 집안이 따뜻하기 때문에 계절에 무관하게 하기도 한다네요.)그리.......

코코 실밥 풀고왔어요. [내부링크]

오늘은 중성화수술한 지 2주가 지나서 실밥을 풀러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다행히 수술한 자리는 아무 이상없이 잘 나았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코코의 앞발을 잡고 수의사분이 핀셋으로 살짝 당겨서 가위로 자르고 끝났습니다.그리고 다음 주에 마침 제가 목,금,토를 쉬어서 모카는 다음 주 목요일 중성화수술을 예약해놨어요.코코와 동일하게 아침 11시까지 모카를 데려주고 오후 5시 이후에 대리러 오라고 하시더라고요.환묘복 리뷰는 모카도 중성화하고 난 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코 사진을 남기고 이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ㅎㅎ

이번에는 모카 중성화수술했어요. [내부링크]

저번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모카의 중성화수술의 날짜가 와서 중성화수술을 하게 됬어요.코코를 중성화수술했던 한마음동물병원에 가서 했습니다.수술은 오전 11시에 잡혀있고, 남아(수컷)이라서 그런지 코코와는 다르게 언제 대리고 가실건지 물어보시더라고요.저번과 같이 저는 오후 5시에 대려가기로 했습니다.오후 5시가 되어 모카를 데리러 갔더니 수의사분이 모카가 성격이 좋다고 칭찬하셨어요.책상에 모카를 내려두고 수의사분과 얘기를 하는데 수의사분께 다가가서 머리를 박치면서 쓰다듬어달라고 하는데수의사분이 "얘는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인거 아닐까요?" 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하.......

모카 3차 접종하러 간 날 [내부링크]

모카의 3차 접종받는 날이 되었습니다.마침 오늘 회사를 쉬는 날이라 모카를 이동장에 넣고 차를 태우고 동물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제가 애기들을 대리고 가는 동물병원은 지도에 보이는 "향남메디동물병원"이에요.수의사분들이 친절해서 좋고 집이랑도 가까워서 차로 5분내로 가서 애들이 덜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모카는 평상시에도 호기심이 많은데차에 태우고 나니 계속 나가고 싶어해서 집앞에서 주차를 한 후 잠시 꺼내줬어요.나오니 마냥 신기한듯 이곳 저곳 두리번 거리면서 돌아다니네요 ㅎㅎ모카는 약간 처음 간 곳도 겁내지 않고 계속 돌아다니려고 하는 성향이.......

캣닢 키우기 2주차 (200623~200629) [내부링크]

2주차가 되어도 저기 4개 올라온 거 말고는 아무런 낌새조차 느껴지지않네요.아직 발아를 안 한건지 아니면 제가 초반에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썪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일단 다른 곳은 역시나 자라지 않네요...여기 올라온 애들빼고는 다 죽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다음주까지 지켜보고 그래도 안 올라 온다 싶으면 살짝 흙을 파서 확인 해봐야겠어요.확인을 해봐야 얘네들을 따른 화분에 심든지 아니면 바로 흙에 안 심고 솜에다가 발아를 시키고 심든지 다른 방안을 고려해 봐야겠네요.그래도 얘네들이라서 올라와서 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대충 감은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네요.한 주 뒤에.......

코코 유치 처음 빠진 날 [내부링크]

아깽이들은 5~6개월이 지나면 유치가 슬슬 빠지기 시작한다고들 하는데요.우리 첫째, 코코가 대략 5개월이 되면서 유치가 빠졌네요.회사 마치고 지켜보던 중 코코가 입에서 뭔가를 뱉길래 뭐지 해서 봤더니 유치더라고요.신기해서 여러번 사진을 찍어봤어요.처음에는 유치가 빠진 게 맞는가 긴가민가해서 코코 입 속을 확인 해봤어요.저기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시면 작게 영구치가 올라온 게 보이시죠?코코가 평소에는 치약도 잘 먹고(?) 가끔 양치질도 시켜주는 데저 사진 찍는건 엄청 힘들었네요.... 아무튼 입양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았는 데,벌써 5개월이나 됬다니 여러모로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걸.......

제로우 엘라이신 파우더 66g 리뷰 [내부링크]

리뷰에 앞서 이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한 상품의 리뷰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몇일 전에 접종을 맞고 와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갑자기 또 기침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그래서 다시 엘라이신을 먹여야겠구나 싶어서 제로우 엘라이신 파우더를 재구매했습니다.이 제품의 가격은 15000원이고, 고양이 두마리 기준으로 먹이는데 1~2달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저는 엘라이신 제품 중에서 저는 제로우 엘라이신이 제일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재구매를 한 김에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일단, 엘라이신이 어떤 성분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엘라이신의 효능부터 설명드릴게요.엘라이신은 고양이 감기인 허피스 바.......

코코도 드디어 캣휠을 타네요 ㅎㅎㅎ [내부링크]

캣휠을 스크래쳐로 쓰던 코코가 드디어 캣휠 내부 관에 있는 물고기 모형을 발견해서 타기 시작했네요 ㅎㅎ둘이서 같이 타기도 했는데 제가 발견해서 영상 찍으려고 하자마자 모카가 내려버리네요 ㅠㅠ이래서 눈치빠른 애들은 싫다니깐!!!그 뒤로 코코는 재미들렸는지 10분정도 더 타다가 내려왔어요 ㅎㅎ이제 코코도 재미들려서 매일 타줬으면 좋겠네요!!!

모카가 피부병이 걸렸네요....(자가치료_클로시딘, 터비덤) [내부링크]

저번에 3차접종을 맞으러 갔을 때수의사분이 오른쪽 귀에 털빠짐이 살짝있는데 일단 약발라주시고 좀 지켜보자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요.그런데 어제 밤에 귀에 털이 완전히 빠진걸 발견했고털 빠진 부분에 딱지랑 각질같은게 올라오길래 피부병임을 확신하고 동물약국으로 갔습니다.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니 일요일에도 한사랑약국은 연다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오전 9시 반에 준비를 마치고 출발했습니다.오픈 시간은 월요일~토요일 09:00 ~ 21:00 일요일, 공휴일 09:30 ~ 19:00 입니다.내부는 깜박하고 못 찍었네요. ㅠㅠ상당히 깔끔한 내부였었고, 약사분도 엄청 친절했습니다........

로캣펫캐리어3 리뷰 [내부링크]

리뷰에 앞서 이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한 상품의 리뷰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로캣펫캐리어3는 로캣디자인이라는 곳에서 만든 이동장입니다.1층과 2층으로 나뉘어 2마리가 따로 들어갈 수 있으며, 중간에 칸막이의 길이는 제가 임의로 조정할 수 있기에1층과 2층에 들어갈 애완동물의 덩치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5월18일에 주문을 하였고, 그 당시 가격은 92,000원이고, 배송비를 포함하여 총 95,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오늘 리뷰를 쓰기 위해서 로캣디자인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할인을 하여현재 (7월7일) 18,400원을 할인한 73,6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배송비를 포함하면 76,600원으로 확인되네.......

캣닢 키우기 1주차 (200615~200622) [내부링크]

이와 동일한 가격의 캣닢 키우는 키트를 구매하였으나 캣닢을 심을 때 실수로 사진을 찍지 않아 캣닢 버전은 사진이 없네요.다이소 2곳을 가보았는데 2곳 다 있는 것을 보아 아마 대다수의 다이소 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캣닢씨앗을 심고 창가에 두었습니다.애기들이 화분을 엎을 것을 염두해서 일단 조금 키워놓고 싹이 어느정도 크면 분갈이를 하여 큰 화분으로 옮길 예정입니다.캣닢 씨앗을 심고 4일뒤에 이제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식물이 이렇게 빨리 자란다는 걸 이때 처음 느꼈습니다.보기만 해도 흐뭇하더군요.ㅎㅎ캣닢만 키우는 것이 허전하여 밀과 귀리 키트과 물받이도 사고식물.......

집사의 반격 스타캣휠1060 리뷰 [내부링크]

리뷰에 앞서 이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한 상품의 리뷰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많은 집사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캣타워, 캣폴, 캣휠등의 가구들이죠.캣타워나 캣폴같은 경우에는 고양이들의 취향이 갈리지 않지만캣휠같은 경우에는 고양이들의 취향을 많이 타서 사시기 전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저또한 이 제품을 보기 전까진 말이죠.이 제품은 집사의 반격 스타캣휠입니다.많은 리뷰어들을 거쳐갔고 저 또한 그런 글이나 영상을 보고 제 고양이도 타지 않을까 싶어 반신반의하는 생각으로 바로 구매를 했죠. +_+이 제품은 제가 5월23일에 주문하였으며, 배송은 코로나의 여파로 원자재 수급이.......

밀 키우기 1주차 (200619~200626) [내부링크]

다이소에서 밀 키우기 킷트를 개당 5천원에 사서 심자마자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옆 화분은 귀리고 같은날 심었습니다. 똑같은 쟁반의 재고가 2개밖에 없어서 아쉬운대로 번갈아가면서 돌려쓰고있어요.2일만에 싹이 트기 시작했어요. 밀이 성장속도가 빠르다고는 들었는데 캣닢과 비교해서 이렇게 빨리 자라서 놀랍네요하루가 다르게 자라는데 솔직히 너무 빨라서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내가 밀을 키우는지 '잭과 콩나물'에 나오는 콩나물을 키우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 무슨 마법이 든건지 모르겠는데 이제 자라는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마침 밀이 먹음직스럽게 자랐길래 26일.......

귀리 키우기 1주차 (200619~200626) [내부링크]

밀과 마찬가지로 같은날 다이소에서 재배키트를 5천원에 구입하게 되어서 심게 되었죠.일단 귀리는 밀보다는 느리게 자라지만 캣닢보다는 훨씬 빠르게 발아하더군요.귀리는 22일에 싹이 트기 시작했으니 대충 싹이 올라오는데 3일 정도 소요됬네요.밀이 이틀만에 싹이 올라오고 캣닢이 4일만에 올라온 거보면밀보단 성장속도가 느리고 캣닢보다는 빠른 수준이네요.싹이 올라오니 성장하는 속도가 밀과 가깝게 쑥쑥 자라네요.근데 귀리 씨앗을 많이 심었는 대도 밀과는 다르게 듬성듬성 자라는 게 물을 많이 줘서 싹이 죽은 건지 알 수가 없어서 좀더 지켜봐야겠네요.여러분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귀리.......

우리집 냥이들 소개 [내부링크]

이 름 : 코코생년월일 : 2020. 02. 10성 별 : 여아품 종 : 먼치킨 숏레그특 징 : 1. 만사가 귀찮음 (모카가 놀자고 계속 앵기는데 힘들어함) 2. 식탐이 많음 (하루종일 밥먹으러 감)이 름 : 모카생년월일 : 2020.03.23 성 별 : 남아품 종 : 먼치킨 숏레그특 징 : 1. 노는 것을 좋아하고 지칠 줄 모름(에너자이저급) 2. 사료는 엄청 많이 먹는 데 간식자체를 아예 안 먹음 (수의사선생님이 이런 고양이는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간식에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