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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반얀트리마시지와 웨일스파 그리고 로컬마사지 비교 [내부링크]

반얀트리는 고고베트남 에서 할인이 제일 많이되고 오일마사지 한시간 26000원 웨일스파는 푸꾸옥 고스트에서만 552000동에서 10프로 할인되고 사진올리면 추가 10프로 할인 해서 22200원쯤 두곳 모두 팁 포함이며 픽업서비스 있다 카카오톡으로 쉽게 문의가능하다 로컬은 15000원부터 천차만별로 싸지만 비싼 팁요구도 많다고한다 개인적으로 오일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반얀과 웨일은 약간 스타일이 다른듯 반얀은 오일을 많이 바르지 않고 근육을 푸는듯한 마사지였고 웨일은 오일을 계속 덧바르며 부드럽게 쓸어주는 스타일 이었다 침대는 반얀트리가 편안했고 웨일은 얼굴부분에 둥근 받침을 써서 그것을 베면 고개가 약간 제켜져서 목이 불.......

뉴질랜드 9일차 퀸즈타운공항에서 오크랜드로 #그랜드밀레니엄호텔 #ORTOLANA 까페에서 식사 [내부링크]

한국서 가져온 음식이 남아서 짐을 줄여야하는 이유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택시를 불러서 공항으로 갔다 20분정도 소요되었다 공항은 작아서인지 붐볐지만 상점들이 6개정도 있어서 시간보내기에 부족하진않았다 단 남자들은 볼거없음 이곳에서 수제 누가집이있는데 비쌌지만 너무 맛있어서 더 사오지 못한게 아쉬웠다 오클랜드에도 있을줄 알았지만 이곳이 첨이자 마지막이었다 오클랜드 도착해서 택시타는곳에서 줄서서 탔는데 한국인 기사님을 만나서 편안하게 숙소에갔다 택시비는 미터기에 프러스 10불이 공항세로 추가된다고하셨다 80달러들었다 귀국시에는 택시가 비싸니까 저렴한 택시가있으니 전화나 메일로 예약하고 가라고 알려주셨다.......

뉴질랜드10 일차 #EFTPOS 까페#와이헤케#렌트카#Stonyridge vineyard [내부링크]

조식을 신청하지 않아서 근처 아침 먹을만한곳을 찿다가 골목길 야외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들어갔다 간단한 프렌치 토스트와 당근케잌과 커피 26.5달러이며 프렌치 토스트는 우리가 생각하는 맛이 아니었고 당근 케잌은 예상외로 맛있었다 커피는 진한편이다 선착장에는 사람들이 줄을서있었고 기다려서 10시10분배를 타고 40분에 와이헤케 도착했다 우리는 렌트카를 빌리려고 선착장 건물안에 있는 사무실에서 차례를 기다렸으나 그곳은 예약한 사람이 서류 접수하는곳이라 나가서 주차장 끝쪽에 사무실로 가라고해서 시간만 낭비하고 사무실에 가서 줄을섰다 사람이 꽤 많아서 아니 접수하는 사람이 세명이라서 일처리는 느렸지만 친절.......

뉴질랜드11일차#dressmart outlet#occidental 홍합 [내부링크]

아침에 조식을 먹으려했으나 피곤이 누적되어 일찍 서두르지 못해서 간단히 떼우고 아울렛 셔틀버스를 타러갔다 호텔바로앞에서 9시25분 차를탔는데 우리가 처음 손님이고 다른 호텔들을 들러서 10시20분에 아울렛에 도착했다 돌아갈때도 내린곳으로 가면되고 우리가 처음 내려서 좋았다 시간표를 참고해서 돌아갈때 시간을 잘맞추어야한다 아울렛은 미국과 비교해보면 평균이하였지만 신발은 한국보다는 저렴한편이라 몇개사고 한국인이 하는 도시락집에서 간단히 먹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려했으나 신발 부피가커서 일단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쇼핑할수있는 마지막날이라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나왔다 다이소에 갔으나 너무나 허접했고 farm이라.......

뉴질랜드12일차 귀국날#starana rounge [내부링크]

공항가는 ceaptaxi를 7시에 예약했었는데 정확한 시간에 낡은택시가 도착했다 말없이 30분을 달리니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은 금요일이라 차가 많았다 수속을 끝내고 상점들이 몇개있어서 구경하고 들어가니 거의9시다 에구 라운지를 이용해야하는데 돈도 남아서 뭘좀더 사야는데 ㅠ 결국 라운지에 들어가서 간단히 한접시 먹고 화장실에 가보니 일인씩 사용하는 화장실 안에 샤워할수 있게 되어 있었다 대한항공 시간은 아침10시15분이라 샤워실이용은 할필요가 없었지만 차라리 일찍와서 여유있게 이곳에서 씻고 식사를해도 좋을듯 싶다 식사하고 나오자마자 남은돈을 쓰려고 비행기 타는순간 까지 사다가 돈이 모자라서 카드로 결제했는데 집에.......

핀에어를 이용 헬싱키에서 하루숙박 레이오버하고 다음날 아이슬랜드로 고고! [내부링크]

ㆍ핀에어: 웹체크인 가능하고 표살때도 인원수만넣고 결제후 나중에 이름을 넣는 방식이라 넘 편하고 혹 못가는 사람 생겨도 바꿀수있어서 좋다 기내 수화물: 캐리어와 들고가는 가방 노트북 전부합산해서 8킬로 캐리어 무게만 8킬로인줄알고 갔다가 무게초과인데 살짝넘어가줘서 감사했는데 면세점에서도 무게 초과하면 안된다길래 암것도 못사고 심지어 헬싱키에서 레이오버하고 다음날 다시 공항갈때 킬로수 맞추느라 옷을 4겹씩 껴입고 옷 주머니에 가득채우고 갔으나 셀프체크인이라 검사하는 사람이 없었다 짐을 스캔할때는 액체류만 지퍼락에넣은거 꺼내놓으면 된다 부치는 수화물:한개에 23킬로 2개가능 공항근처 호텔들은 무료셔틀버스.......

헬싱키 환전ㆍ유심 ㆍ면세점과 식당 상점들 여유있는 시간이 필요! [내부링크]

헬싱키도착후 환전은 100달러만 했는데 핀란드나 아이슬랜드는 환전할필요가 없다 모든것이 카드로 가능하고 그돈은 에스토니아 탈린에갔을때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만 사용 어느곳으로 여행을가도 유심은 꼭 샀지만 이곳에선 사지않았다 헬싱키 중앙역 근처 볼거리는 미리 구글지도 저장하고 캡쳐하니 숙소와 식당 백화점등 어디서나 인터넷가능한곳이 많아서 필요성이 적었다 가끔 서로 다른곳에 갔을때 연락이 바로바로 안되는것만 조금 불편할뿐 그러나 일행이 많다면 필수일듯 헬싱키 도착하면 공항내에 슈퍼가있다 헬싱키에서 출국할때: 공항은 작고 사람은 엄청나고 모든것이 셀프라서 버벅대고 더디다 인원을 너무줄인탓에 검색대 시간도 오.......

4월 울릉도 나홀로 뚜벅이 여행 셔틀버스 ㆍ [내부링크]

울릉도 가려면 가까운 강릉항으로 가야했다 보통 아침8시 출항이라 전날가서 숙박을 하던지 셔틀버스를 타야한다 여러 여행사가 있었지만 Klook을 선택한건 여행할때 이용해봤기에 믿음이갔고 가격도 5500저렴한 39500원이고 포인트도 쌓인다 다른여행사는 왕복45000원이지만. 편도도 가능한데 klook에는 편도가 없다 이용후기를 보면 자세한것이 없어서 이글을 남긴다 출발장소와 시간은 다나와있고 신청하고 확정이뜨면 위탁한업체에서 문자가 온다 그러나 확정까지 24시간내 회신이라지만 주말이 끼면 그렇지않으니 문의를 남기는게 좋을듯 싶다 신청시에 왕복인데 가는 날만 정할수있고 오는날 기입이 없다 담당자가 물오오는 형식이다 지정.......

토토스포츠사이트 이용 [내부링크]

해외여행을 가다보면 정식해외스포츠베팅 회사를 이용해볼수가 있는데 한국인도 쉽게 이용가능하더라구요 https://bit.ly/3NVqEHI

뉴질랜드#캠퍼밴예약할때#동선 [내부링크]

여행을 계획하며 항공예약후 캠퍼밴예약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britz에 직접하려니 카드 수수료가 따로붙어서 엘라호주에 접수하고 통장에 입금하고 계획을 다짰는데 갑자기 차가 없다며 환불해주겠다고 ,다른곳에도 알아봐준다하여 결국8일동안 빌리기로했던걸 크라이스트 도착하고3일후에 5일간 렌트하게 되었다 차액은 바로 돌려주었지만 계획했던 여정은 다시 수정하여 3일간 일반차를 빌려서 카이코우라를 갔다가오는걸로 변경했다 결론은 오히려 그러길 잘한것같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카이코우라가는길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 길이고 운전감도 익숙치않아 큰차 보다는 작은차로 갔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비용도 8일에 캠퍼밴이 3.......

뉴질랜드1일#오클랜드공항 .크라이스트처치 .broadview motel [내부링크]

대한항공을 타고 조금 연착하여 8시20분쯤 도착 뉴질랜드의 세관은 꼼꼼하고 시간도 오래걸린다하여 아주 여유있게 다음 이동장소인 크라이스트처치 가는 비행기는 12시로 예약했는데 세관통과는 너무간단하였다 식품과 의약품 리스트 만들어갔으나 가방 열어보지도않고 김치 집에서 가져온것이 있느냐 물어서 아니 모두 상품으로 팩되어있는것이라 했더니 바로 가라고ᆢ 쌀이든 음식이든 집에서 덜어가는것은 문제가될 수있어서 모두 사가지고갔더니 그냥 통과 국내선 무료셔틀을타고갔다 바로 앞이지만 짐끌고가기엔 무리가있어서 탔다 공항출구나가면 바로 길 건서서 왼편에 버스타는곳이있다 5분정도 소요 크라이스트공항에 도착하여 공항내.......

뉴질랜드 2일차. #카이코우라 #bbq kiosk 크래이피쉬 #고래투어 #피쉬앤칩#알파인퍼쉬픽 홀리데이 파크#포인트킨 물개 [내부링크]

아침은 까페에서 케잌과 커피를 마시려했으나 바로 크래이 피쉬를 먹으러 갈거라서 간단한 죽을 먹고 1달러를 숙소에두고 차에 짐을 싣고있는데 나이좀드신 아저씨가 돈을들고 고맙다고 하셔서 놀랬다 오랫동안 여행을 했지만 룸팁에 이리 고마워 하시는분을 첨 봤기에 여행이 기분 좋게 시작되어졌다 바로 길가에 유명한 크래이 피쉬트럭을 찿아갔다 차가 거의 다니질않아서 길가라도 한적했다 무게에따라 파는데 73달러 한마리 시키면 반으로가른것 두개를 준다 맛은 그냥 평타수준 이모부가 집에서 구워주는것이 훨씬 맛있다 가격도 싸지않고 그렇다고 써비스가 좋은것도 아니니 식당에서 사먹는게 나을듯 아니면 간단한 샌드위치는 매우 저렴.......

뉴질랜드 3일차 #cave kaikoura cafe#westfield riccarton쇼핑몰#헤글리파크#airport lodge 크라이스트공항근처 [내부링크]

팁: 이 숙소에는 타월 1장에 2불 이었다 준비물로 수건 한장 정도는 챙겨야할듯 숙소에서 나왔을땐 배고프지않아서 식당들을 다 지나치고 크라이스트처치로 방향을 잡고 30분정도 지나니 오른쪽에 caves kaikoura cafe가 있었다 차세우기도 편하고 간단히 식사할수있는 까페였다 간단한 아침식사와 커피 모두38,5달러 맛은 중간이상 먹을만하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커피도 진한편 margaret mahy playground 파킹장에 3시간 무료 주차하고 팁: 공원 화장실있음 뉴 리젠트거리 구경좀하다가 식당들도 많았는데 또 배가 안고파서 못먹고 쇼핑몰로 갔다 웨스트필드 쇼핑몰에 도착해서 푸드코트에서 각자 먹고싶은거 사먹음 보통8~15불 정도의 음식들이.......

뉴질랜드 4일차 태카포ㆍ푸카키#마운트쿡#white horse compersite [내부링크]

공항픽업인데 캠퍼밴 렌트카로 데려다줘서 너무편했다 airport lodge 감사해요! 9시에 도착해서 서명하고 아이패드로 보여주고 차에 가서 설명해주고 ᆢ 10시 반에야 출발 근처 마트에가서 장을보고 태카포호수의 물색에 반하고 선한목자교회에서 기도를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식당도 포기하고 주유소에서 화장실을 이용 마운트쿡 캠핑장이 선착순이라 마음이 급했었다 그러나 결론은 그럴필요가 없었다 어마무시 넓은 자연속이라 꽉찰수가없으니 느긋하게 가시길 푸카키 호수 역시 옥색 마운트쿡으로 가는길은 호수를 끈임없이 볼수있다 이게 무슨 호수인가 저녁에 먹을 연어회를 사기위해 푸카키 비지트쎈터를 들려서 회만사고 나왔다 이때.......

뉴질랜드5일차.후커밸리 트레킹#와나카.kai whakapai 식당 #모스번mossburn 캠핑장 [내부링크]

아침에 일어나니 산에 걸린 안개들이 너무나 몽환적이다 아침을 야무지게 먹고 샌드위치를 싸서 9시반:후커밸리 트레킹을 시작했다 입구는 찿기쉽게 이정표가있으며 대부분이 그곳으로 가니 따라가면 된다 이곳은 말이 필요없다 꼭 가야하는곳이다 빙하가 녹는중인 호수가에서 세찬바람맞으며 샌드위치를 먹고 내려왔다 난이도는 중 정도이고 날씨에 따라 달라질것같다 추웠다 더웠다 반복이라 얇은옷을 몇개 겹쳐입는것이 좋고 왕복 3시간이 쉽지않으니 가벼운 차림이어야할듯 1시에 숙소로 돌아왔다 약간 피곤했지만 갈길이 멀어서 서둘러 wanaka로출발했다 캠핑장을 조금지나면 라벤더 농원이 나오는데 바람에 향이 너무좋아서 차를세우고 아.......

뉴질랜드6일차 밀포드사운드#투어예약 #cascade doc 캠핑장 [내부링크]

아침에 알파카에게 밥을주고 밀포드사운드로 향했다 그곳의 크루즈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지않았었다 날씨와 동선이 확실치않았고 캠핑장 예약을 할수없었기에 와나카를 보고 판단하기로 했었다 와나카는 너무 복잡해서 그냥 잠시 머물고 출발하면서 bookme에서 예약을 진행했었다 한국에서 볼때보다 일인 30불정도가 다운되어있었다 이게 무슨일인가했더니 아마도 거의 촉박한 날짜라 남는표를 싸게 딜하는것이다 심지어 내가 타려던배는 매진이라 오렌지 배표를 샀는데 3층 실외 ㆍ2층 실내와 실외ㆍ1층 실내 식당까지 좌석도 소파처럼 꾸며져있는 가장 근사한배인것같았다 이보다 더큰 배가 하나 있었는데 중국사람단체 관람객이 ᆢ 여기서 팁.......

뉴질랜드7일차# mirror lake .teanau의 fat duck 점심 #kingston 캠핑장 [내부링크]

다른 캠퍼들은 식사를 엄청 간단히 먹는다 씨리얼이나 계란 ㆍ 핫케잌 등 정말소박히 먹고사는것에 놀라웠다 우리만 고기를 굽는것같다 이곳은 수도가가 없어서 물탱크가있는데 간단히 양치와 설거지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럽다 젊은이들은 일반차에 텐트를 가지고 다니거나 트렁크에 주방이있는 작은차를 가지고 다닌다 미러레이크와 테아나우를 거쳐 퀸즈타운으로 가야는데 퀸즈타운에 자리가없다 이미 마감 할수없이 가면서 킹스톤 캠핑장에 전화예약을 했다 미러레이크는 아주 짧지만 강렬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너무나 선명히 비쳐지는 산과 나무가 또다른 세상 같았다 꼭 들러야하는곳이라 생각됨 테아나우에 도착해서 호숫가에 캠핑카 파킹장.......

뉴질랜드 8일차 #HJ hackett bungy kawarau bungy centre#퀸즈타운 sky line #frame식당#asure caples court motel [내부링크]

오수처리를 하고 물을 채워넣고 번지점프를 망설이다 갔는데 구경만으로도 짜릿해서 좋았다 퀸즈타운 여행자거리에서 점심을 먹으려했으나 캠핑카 파킹할 자리가없었다 몇바퀴를 돌아도 빈곳이없고 유료 인곳도 꽉차서 예약해둔 호텔에 갔으나 그곳에도 캠핑카는 세울수가없어서 짐을 맡기고 차를 시간보다 먼저 반납 하러가기전에 쿠킹했던 가스를 채워넣었다 보통 주유소에서 가스통 전체를 팔지만 채워주는곳은 흔치않아서 잘 찿아야한다 볼펜으로 동그라미 표시이다 캠핑카 반납은 다시 공항쪽으로 가야한다 브릿츠 캠퍼밴 회사는 친절하며 정확한 계산을 해서 좋았다 참고로 반납시에 디젤운행세금으로 91.14 지불 오수를 버려야해서 그렇게.......

푸꾸옥#seashells hotel 체크인#vietjet [내부링크]

뉴질랜드 여행기를 쓰다가 뜬금없이 푸꾸옥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갑자기 가게된 여행이라 별준비없이 다녀왔어요 가기전에 제가 궁금했던것을 알려드리려고 이글을 남깁니다 나이드신 엄마를 위한 여행이라 보통때와는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제가 갈때는 이스타와 비엣젯항공이 있었는데 다녀보니 돌아올때 새벽비행기와 갈때 늦은시간이 힘들어서 새벽5시반 도착하고 오후3시에 떠나는 비엣젯 항공을 선택 스카이스캐너에서 비엣젯207000원이라서 들어가면 24만원대 그냥결제 하려해도 다음으로 넘어가질 않아서 결국 포기하고 트립닷컴에서 무료수하물 없는 싼표를 224000원 결제했는데 기내용 무게가 7키로라서 나중에 돌아올때 수하물 한개15.......

50대의 프리스타일 여행자 [내부링크]

세계여행을 꿈꾸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아직도 그 꿈을 향해 한발씩 걸어가는 뚜벅이입니다 약 16년쯤전에 하와이를 패키지로 여행한적이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이런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소원이 이루어져서 3년가량 하와이에서 살게되었어요 그때서야 패키지여행때 갔던곳과 먹거리등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게되었고 그후로 자유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간도없고 차를 운전하거나 오래못걷거나 나이드신분들 또는 귀찮아서 스트레스 받기 싫으신분들은 패키지여행이 좋을 수 있어요 전 계획하고 알아내고 찾아내는 일들부터 넘재밌고 가슴 설레어서 떠나기 몇 달 전부터 일상이 행복 해지기때문에.......

사가여행 동선짜기 [내부링크]

어느날 티웨이항공 알림이떴습니다  특가  ㅎ 생각했던 가격만큼은 아니지만 질렀습니다ᆞ  일본 사가올레길여행을 계획해봅니다 78000원 결제  예전45000원 가격은 머리속에서 지우기로했어요 3박4일 여정  동선짜기  어디를먼저가고 어디를나중에갈지 동선을정해야 숙박예약을 할수있어서  블로그엄청뒤졌어요 우레시노와  다케오  중  온천을 어디서 할지를  먼저  정해봅니다  료칸의 가이세키를 선택하려면 우레시노가 초이스가많아서   그곳을정하고  공항에서 한국인을 위한 셔틀버스가  두곳을 가니   두곳에 숙박을  정하기로 했.......

사가에서 다케오 쎈트럴 호텔과 하나나 이자까야 [내부링크]

사가공항에 도착해서 피켓들고있는 아저씨를  찿아 셔틀신청한 이름보여주고  공항밖 오른쪽  맨끝 주차장에 대기중인 버스를 타고 30분가니 다케오 로몬앞이다  버스내리기전 다케오역을 지났기에 방향은   알수있으나  캐리어  끌고 숙소까지 15분정도 가깝다고 할수는없는거리다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 외엔 거의없다 관광지라 시골이라도  조금은 번화가일줄 알았는데  이틀동안 걸어다니는사람은 거의 보질 못했다   숙소는 아주 작지만 알차게 모든것이 구비되어있다 물만빼고 ᆢ     조식도 밥ᆞ국ᆞ반찬으로 종류가 많지 않아도  맛있고&#1.......

지금 윤식당을 시청했습니다 ㆍ 보는.. [내부링크]

지금 윤식당을 시청했습니다 ㆍ 보는내내 설레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댜 왜 무엇이 그렇게 느끼게하는지 잘모르겠지만 제 얼굴에 미소가 계속지어집니다 티비를보는데 행복함이 느껴지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ㆍ피디님과 그곳에 필요한 모든것을 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뉴질랜드11박12일 가족 캠퍼밴 여행 2019,2월 [내부링크]

갑자기 생긴 긴?휴가로 인하여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첫번째조건은 무조건 따뜻한곳 두번째조건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표를 구할수있는곳 세번째조건은 자연을 누릴수있는곳 마침내 뉴질랜드를 결정하고 늘 꿈꾸어오던 캠핑카여행을 계획했다 마일리지 항공권이라 좌석확보할수있는 날짜가12일밖에 없어서 넓디넓은 뉴질랜드 땅을 돌아보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 국내선항공을이용하여 남섬만 보기로했고 가고싶은곳을 선택하고 동선을 만들면서 빡센일정이 되지않으려고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는곳이 많았다 그중에 하나가 오아무라의 펭귄이었다 여행을 하다보니 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란 걸 알기에 좀더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고싶은 바램때.......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렌트카 [내부링크]

#aerodrive #렌트카 에서 차를 예약하고 현지에서 지불하는 바우쳐를 가지고 차를 빌리는데 공항내에 작은사무실이 있어서 수속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반납시 공항주차장 아무데나 세우고 주유가득채워서 키만 주고가라고 쿨하게 말해서 풀카바라서 그런건지 이곳은 원래그런건지 의아해하며 현금을 지불하려하니 잔돈이 없다며 카드결제를 하라고해서 그렇게 결제하고 3일후 공항바로옆 주유소에서 가득채우고 주차장에 차세우고 사진찍고 키를 반납했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추가 카드결제가 되어서 전화했더니 주유가 덜되서 추가비용36달러내야한다고 ᆢ 우린 영수증과 가득채워진 사진과 처음에 탈때 들어있던 용량까지도 사진에 있어서 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