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isam52의 등록된 링크

 rabisam52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8건입니다.

2023년 고1 3월 모의고사 수학 27번 풀이 최대공약수 [내부링크]

외우지 않고 수학 개념 제대로 공부한다면 초등학생도 풀 수 있는 고1 수학 모의고사 문제 라비쌤 + 모의고사 수학 문제를 풀 때 꿀팁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이번에 살펴볼 문제는 2023년에 치루어진 고1 3월 모의고사 27번 문제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1학기에 배운 2단원 약수와 배수 단원 개념의 이해와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수학 약수와 배수, 중1때 연계, 오답 중요 중학생 1학년에 다시 나오는 단원! 확실히 안하면 후회한다. +) 아래에 활용 문제 프린트 추가되어 있으니 ... m.blog.naver.com 초등 5학년 2학기에 배우는 3단원 합동의 용어 이해만으로도 풀이가 충분한 문항이에요. 합동 (合 : 합할 합, 同:같을 동) : 모양도 같고, 크기도 같아서 서로 포개었을 때 완전히 겹쳐지는 두 도형 모의고사가 뭐죠? 고등학교를 들어가면 대부분의 전국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하루동안 똑같은 문제의 시험을 치루는데요. 그 시험의 이름은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입니다

최대공약수 활용, 설마 외워서 공부해? [내부링크]

'가장 많은', '큰', '최대한' 이런 단어 외워서 푸는것은 잘못된 수학 공부이다. 라비쌤 초등학교 5학년 1학기가 되면서 수학에서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단원은 2단원 : 약수와 배수인데요. 저번 포스팅에서는 약수와 배수 단원의 중요성과 문제집으로 공부할 때 놓치는 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수학 약수와 배수, 중1때 연계, 오답 중요 중학생 1학년에 다시 나오는 단원! 확실히 안하면 후회한다. +) 아래에 활용 문제 프린트 추가되어 있으니 ... m.blog.naver.com 이번 포스팅에서는 문제집을 풀며 놓치게 되는 수학 공부법. 최대공약수 활용 문제를 남들과 다르게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최대공약수 2. 최대공약수의 활용 1. 최대공약수 최대 : 가장 큰 + 공약수 : 두 개의 숫자에서 공통되게 있는 약수 최대공약수는 두 수의 공약수 중에서 가장 큰 수를 이야기 하죠. 6과 8의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과정 2. 최대공약수 활용 문제집에

중1 연산 언제 시작할까? 초등과 연계되는 중학교 수학 중1-1 [내부링크]

무작정이 아닌, 남들과 다르게 밀도 있게 공부하는 법. 라비쌤 전 중학생도 연산을 추가적으로 꾸준히 연습 해야 한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2년의 초중고 학교 생활과 함께 강사 생활을 하며 그 생각을 더 굳히고 있는데요. 초등학생때와 마찬가지로 중학생도 학교 수업은 많은 아이들이 함께 듣는 단체 수업입니다. 제한된 수업 시간 학교 수업시간은 제한된 기간(1학기, 2학기)에 진도 마무리가 되어야 해요. 그래서 계산은 당연히 잘 한다는 가정 하에 계산 숙달될 시간 없이 개념 수업들이 쭉쭉 진행이 되죠. 중학생 연산 해야 할까?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중학생 연산 집에서 따로 해야 할지 고민이죠? 연산은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 계산을 의미합... m.blog.naver.com 초등때와 달리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때 배우던 수학수업보다 진도는 더 빠르고 난이도는 심화됩니다.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중학생 1학년 1학기 수학이 시작됩니다. 중1 1학기에는 총 4단원을 걸쳐

2023 고1 3월 모의고사 수학 28번, 자연수 개수 문제 [내부링크]

자연수의 개수 세기, 수능까지 계속 나온다. 라비쌤 2023 고1 3월 수학 모의고사 28번 문제 위 문제는 23년도 3월에 중학교 수학 내용이 범위인 고1 대상으로 치루어진 모의고사 수학 28번 문항인데요. 한 문제당 한 개념인 답 맞추기 문제들이 많은 중학생 때와는 달리. 고등학생 수학부터는 여러 개념들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여러 조건을 찾고 식을 세우는 수능형 문항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2024 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란? 공부해야할까? 3월 모의고사 = 중학교 총복습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에 있는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동일한 날짜, ... m.blog.naver.com 28번 문항은 크게 세가지 조건으로 문제가 이루어져 있어요. 살펴봅시다. 자연수의 범위 조건 ① : 두 소수 p,q ※ 소수 : 약수가 1과 자기 자신뿐인 자연수 ex. 2,3,5,7... (중1-1. 1단원 소인수분해) ※ 약수 :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 (초5-1. 2단원 약수와 배수, 중1-1.

문장제 초등 수학, 기초 공부 필요 [내부링크]

문장제 = 문장제 문제 초등 수학은 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라비쌤 안녕하세요. 라비쌤입니다. 초등학생 수학에서 문장제를 공부를 위해 꼭 해야 할 3가지를 이야기하겠습니다. + 잘못된 문장제 공부법 문장제란 무엇인가? 계산문제 위 그림처럼 계산만 하는 문제는 연산 문제 (단순 계산문제)입니다. 문장제 문장제는 주어진 문제가 긴 글. 즉,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 문장을 읽고 식을 직접 만들고 답을 구하는 문제를 문장제라고 합니다.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어려워합니다. 또, 제대로 접근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 채 기계적인 풀이만 하는 경우가 많죠. 초등 자녀가 "이해"를 했는지 확인 하는 법 아이들은 빨리 끝내고 놀고 싶어 "무조건 안다"고 한다. - 수학을 완벽하게 이해 시키는 비법. -... m.blog.naver.com 문장제 문제를 접하게 되며 챙겨야 할 점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읽기 능력 3학년 곱셈 문장제 위 문제는 초등 3학

2024 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란? 공부해야할까? [내부링크]

3월 모의고사 = 중학교 총복습 라비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에 있는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동일한 날짜, 시간에 똑같은 시험지로 시험을 치루고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시험입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정식명칭이며 수능시험 형식과 문제 유형을 미리 맛볼 수 있다고 하여 보통은 "모의고사"로 부르죠.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 고1, 고2는 1년에 총 4번 : 3,5,9,11월에 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뤄요. 2024년에는 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는 3월, 6월, 9월, 10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4 고1 모의고사 일정 - 성적유출건으로 인해 24년도는 11월 시험이 10월로 변경. 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과목으로 크게 5가지 시험을 하루동안 모두 치뤄요. 중학교에서는 과목당 시험이 보통 45분을 치루는 만큼. 모의고사는 시험시간동안 집중을 할 수 있는지도 살펴볼 하나의 요소에요. 모의고사 시험 시간 문제수 순서 고1은 3월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무조건 해야할 일 [내부링크]

자녀가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 학부모님들은 많은 고민을 한다. 학원을 가야하나?/ 바꿔야하나? 문제집을 무엇을 고르지? 추가하지? 문제 양이 부족한가? 수학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해야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지만..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기 힘들다. 그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야한다. 선생님이 되어 항상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한 결과 깨닫게 되었다. 어떤개념을 어려워하고 무슨단원이 힘들며 실수가 어디에서 일어나는가?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은 학생의 풀이를 보아야지 알 수 있다. 여기서 실수가 일어나네. 이 부분 식을 쓰기 어려워하네. 모두 다 학생의 풀이를 보아야 알 수 있다. 하지만.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바로 풀이를 없애버리는 학생들 즉 '지우개'를 사용하는 경우이다. 지우개를 사용하면 책이 깔끔하고 보기 좋아보이고 정돈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를 틀린 이유, 실수한 부분, 어려워한부분 모두 알 수 없다. 복습을

"시간을 읽을 줄 모른다." 초등, 2가지의 시간 읽기 [내부링크]

시계, 초등학생이 되어 접하는 2번의 위기. 라비쌤 전자기기 발전으로 인해 생활 환경이 변하였다. 옛날과 다르게 당연하게 이루어졌던 것들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시계를 읽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 그 중 제일 첫번째. 요즘 학생들은 시계를 읽지 못한다. 정확하게는 시침,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읽지 못한다. 그래서 초등 어머니들께는 집 환경 조성을 할 때, 꼭 두가지를 추천하곤 한다. 스마트폰의 디지털 시계 스마트폰은 손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정해진 시간에 알림도 해주어 엄청 편리하다. 그래서 현대 사회에서는 시계의 필요성이 떨어져, 집에 시계가 없는 경우가 많다. 집에 시계가 있더라도 시간을 읽는 편리함에 의해 전자시계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학교 수학교과에서 시계는 초등 1학년 2학기때, 아날로그 시계를 읽는 것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등장한다. 시계는 학교에서 한 번 배운다고 체화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시계를 읽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서 초등 학부모님들

중학생 개학 후, 첫 수업에서 챙겨야 하는 것 [내부링크]

첫날부터 챙겨야하는 중학생 수업 시간 첫 날은 자유시간 또는 자기소개 하는 날이 많은 초등학생과 달리. 중학생은 다르다. 초등때와 달리 수업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첫날부터 수업을 진행하는 곳도 있을 정도. 그리고 대부분 중요한 안내를 한다. 중학생 부터는 수행평가와 함께 한학기에 두번 치르는 시험인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크게 세가지의 평가로 성적이 결정된다. 첫날에 안내를 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하루에 여러과목의 수업을 들어 모두 다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교과서 표지 바로 뒷장 즉, 속지 맨 앞장에 메모를 해놓으면 매우 유용하다. 교과서 표지 바로 뒷장은 연필, 샤프로 적히지 않는 코팅 종이인 경우가 많다. 네임펜 챙기기 따라서, 네임펜을 챙겨가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꼼꼼하신 선생님은 알림 종이를 잘라 배부해주시는 경우도 많다. 보통의 학생들은 필통에 보관한다. 그러면 까먹는다. 풀을 챙겨가서 교과서에 붙여 놓아도 좋다. 따라서, 네임펜, 풀, 가위 챙겨가는 것

초등 자녀가 "이해"를 했는지 확인 하는 법 [내부링크]

아이들은 빨리 끝내고 놀고 싶어 "무조건 안다"고 한다. 라비쌤 - 수학을 완벽하게 이해 시키는 비법. - 채점 후 오답 고치기. 학부모님이 틀린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해줄려고 하면 아이들과의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이거 문제 잘 못 읽어서 틀린 거야. 알아" "이거 계산실수 한거야. 알아" "아는건데 실수한거야." 틀린 문제에 대한 아이들의 답변은 "아는데 틀린거야." 로 돌아오곤 한다. 그래도 틀린 문제를 설명을 덧붙여 줄려고는 하지만. 쉽사리 짜증을 낸다. '알고 있는건데 왜 설명하는거지? 빨리 하고 놀아야 하는데.' 짜증은 이미 악순환이 시작된 거다. 알고 있는 문제는 넘어가는 편리함를 깨달아 버린 형태. "알고있어."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에 설명자도 쉽게 흔들린다. '알고있는데. 괜히 설명하는건가?' 하지만 실제, 학생들은 잘 모른다. 알고 있는 문제 한번 더 설명 듣는 것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좋다. 복습의 중요성 (feat. 초등 5학년 친구) 모든 사람이 말한다.

초등 수학 단원평가, 나쁜 습관으로 빠지는 길 [내부링크]

고등학생 되어서 수학을 못하는 학생의 공통점을 알았다. 라비쌤 - 초등학생때부터 이어져 온 나쁜 습관. 초등 수학에서 단원평가란 무엇인가? 수학 단원평가는 한 단원의 공부가 끝난 후 그 단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시험 입니다. 초등 수학 단원평가_우공비 보통 초등 수학 단원평가는 40분동안 풀 수 있는 약 20문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등 학교에서 단원평가가 치루어진다면 담임선생님이 공부한 단원을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용도입니다. 초등 자녀가 "이해"를 했는지 확인 하는 법 아이들은 빨리 끝내고 놀고 싶어 "무조건 안다"고 한다. - 수학을 완벽하게 이해 시키는 비법. -... m.blog.naver.com 모든 학교에서 치루어지는 공식적인 시험이 아니어서 신경을 쓰시는 학부모님들도 있고. 아닌 분도 있습니다. 실력을 확인하기 위한 단원평가. 신경을 쓰고 계시는 학부모님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보통은 수학 문제집을 이용해서 점수를 확인해 봅니다. 초등 수학 단원

갤럭시 스마트폰 시계 24시간제 표시 변경 방법 [내부링크]

초등 아이들이 24시간 시간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는 글을 썼습니다. "시간을 읽을 줄 모른다." - 초등, 2가지의 시간 읽기 시계, 초등학생이 되어 접하는 2번의 위기. 전자기기 발전으로 인해 생활 환경이 변하였다. 옛날과 다르게 ... m.blog.naver.com 아래는 갤럭시 24시간으로 시계 형식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1. 상태표시줄 내리기 휴대폰 제일 처음 화면에서 화살표를 따라 아래로 화면을 끌어내려줍니다. 화면 아래로 스크롤 2. 설정 아이콘 클릭 오른쪽 위 톱니바퀴 모양의 그림(설정아이콘)을 클릭 해줍니다. 3. 일반 메뉴 클릭 설정 창에서 밑으로 내려서 일반 메뉴를 클릭합니다. 일반 메뉴 밑으로 스크롤 "일반" 메뉴 클릭 4. 날짜 및 시간 클릭 날짜 및 시간 클릭 5. 24시간 형식 사용 클릭 24시간 형식 사용 클릭에 따라 시간 표시 방법이 변합니다. ex. 오후 1:00 <--> 13:00 초등 자녀가 "이해"를 했는지 확인 하는 법 아이들은 빨리 끝내고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수학 약수와 배수, 중1때 연계, 오답 중요 [내부링크]

중학생 1학년에 다시 나오는 단원! 확실히 안하면 후회한다. 라비샘 +) 아래에 활용 문제 프린트 추가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1학기 3월 말쯤. 쎈 문제집 2단원 두번째 단원에서 약수와 배수를 배우게 된다. 약수와 배수 단원은 분모가 다른 분수의 사칙연산, 소인수분해 등 이후에 배우는 대부분의 연산의 기초가 되는 단원인 만큼 매우 중요하다. 분수 계산에 이용되는 최소공배수 약수와 배수의 단원의 개념 이해가 어렵다면. 그 전 학년인 3학년, 4학년때 나눗셈과 곱셈의 개념 이해가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 2단원 약수와 배수 단원에서 챙겨야 할 것은.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을 새로운 이름으로 배워 익히는 것. + 활용문제 익히기 크게 2가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나는 특히 수업을 할 때, 학생들이 약수, 배수라는 용어가 익숙해질때쯤. 다음번 수업은 활용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무조건 하루를 쏟아부어 설명을 한다. 활용문제는 문제의 해결력과 독해력, 연산

자연수, 고등도 헷갈려하는 초등 수학 개념 [내부링크]

은근 헷갈리는 초등 수학 개념 2가지. 꼭 챙겨야 한다. 라비쌤 1) 자연수의 개념 고등 개념원리 수학 하 문제집 고1 수학 하 수업중. 고1 수하(2학기) 수업 내용 중 집합 파트. 개념원리 문제에 자연수라는 용어가 나왔다. 혹시나 싶어 물어보았다. "얘들아, 자연수가 뭐야?" "1부터 10까지 수요!!" 역시나. 초등학교 수학이지만, 고등학생도 생각보다 헷갈려 한다. 자연수는 1부터 10까지의 수가 아니라, 1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더하여 얻을 수 있는 모든 수는 자연수이다. 눈 앞에 있는 물건을 세는 단위라고 생각하면 좋다. 10에서 1을 더하여 만들수 있는 11이라는 수도 자연수이고 1을 계속해서 더해서 만들 수 있는 수들. 100,000(십만)도 자연수고. 10,000,000,000(백억)도 자연수죠. 하지만, 0은 자연수가 아니다. (중학교 수학 개념 : 0은 자연수가 아닌 정수이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무조건 해야할 일 자녀가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 학부모님들은 많은

중학생 수학학원 선택법, 현직자의 고발!? [내부링크]

광고 아닙니다. 중학생 수학학원 결정할 때 무조건 참고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과외, 아동기관 수학멘토, 수학학원 강사 8년 차가 밝히다. 올해 함께 수업한 일부 학생들 / 축하해!! 실제로 수학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 애는 수능수학 하고 있어." 자랑용 수학학원을 보내시고 싶은 학부모님은 맞지 않는 내용이니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상한 곳을 거르는 법도 끝에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중학생 수학학원을 고르기 위한 4가지 0. 고등학생 수업 여부 살피기 1. 학원 교재 확인 2. 내 요구사항 수긍 확인 3. 결석 시 보강 여부 무수히 많은 수학학원들 집에서 나와 주변 건물을 살펴보면 수학학원이 너무 많습니다. 수많은 수학학원들 중에서 보낼 학원 하나 골라야 하는데. 아무 곳이나 선택하고 보내면, 내 아이의 짧은 학창 시절을 헛되게 보내는 게 되어버립니다.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한테 괜찮은 수학학원 없나 물어보곤 하죠.

중학생 연산 해야 할까?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내부링크]

중학생 연산 집에서 따로 해야 할지 고민이죠? 과외, 아동기관 수학멘토, 수학학원 강사 8년 차가 밝히다. 연산은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 계산을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초등학생 학부모님은 연산 문제집을 활용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사칙연산( +, - , ×, ÷), 분수 연산 등 수학 문제를 풀어가는 데 필요한 계산 공부를 눈높이, 구몬, 빨간연산 등 가정에서 했을 겁니다. 초등학교 연산 문제집들 초등학생 때는 대부분의 학부모님은 연산 공부를 무조건 하는 것을 생각하고, 시킬지 말지 고민자체를 하지 않을 겁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중학교를 진학하며 학교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학교도 달라졌는데 계속할 필요가 있나? 그냥 계산 과정일 뿐인데 필요한가? 문제 풀면 다 있는 내용이잖아. 학원에서 다 하지 않을까? 무조건 한다는 이야기가 초등학생 시절에 비해 없어져서 해야 하나 고민을 시작하게 됩니다. 중학생 연산도 필요할까요?? 제가 딱 정해드

복습의 중요성 (feat. 초등 5학년 친구) [내부링크]

모든 사람이 말한다. 복습은 중요하다. 이번 수업때 있었던 이야기. 초등 3학년에 만나 2년이 흘러 현재는 5학년이 된 친구. 요즘엔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1등을 곧잘 해온다. 그런데.. 분모가 다른 분수의 사칙연산을 공부(5-1)를 하는데, 계속 틀려버렸다. 으잉. 분수의 곱셈, 나눗셈 다 잘하는데, 덧셈을 왜 틀리지? "ㅇㅇ아, 여기 진분수 봐봐. 진분수끼리 덧셈할때 우리 어떻게 해?" "다 더한다..?" 흠칫. 목소리에 확신이 없는 것을 감지. 대화하며 풀이를 확인하니, 곱셈처럼 풀다가 분모끼리 분자끼리 더하다가 난장판이다. 방심했구만.. 처음부터 하나하나 짚어봤다. "ㅇㅇ아, 진분수가 뭐야?" "분자가 분모보다 큰거, 아 아니. 분모가 분자보다 큰거." 초등 3학년때, 분수 개념을 어려워 해서 2개월내내 했었는데, 그 기억이 다시 되살아 났다. 잊을만하면 계속 복습을 해야하는데, 요즘 너무 잘해서 간과해버렸다. 역시 사람은 계속 복습을 해야한다. 2년 내내 같이 한 친구라,

초등 수학 연산은 해야할까? 안 해도 될까? 방법 [내부링크]

연산 문제집을 사기는 했는데, 그냥 풀면 되나? 과외, 아동기관 수학멘토, 수학학원 강사 9년 차가 밝히다. 안녕하세요. 라비쌤입니다. 초등학생에게 연산이란, 기본적으로 사칙연산을 말합니다. 자연수의 사칙연산, 분수의 사칙연산 등등. 친하신 초등 학부모님들이 있다면 "무조건 연산은 해야한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연산을 해야하는 이유와, 연산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접 제작한 연산 학습지 첫번째 궁금증. 왜 해야하는가? 첫번째 이유. 초등학교때 연산을 어떻게 다져놓냐에 따라, 중,고등학교 계산 속도가 달라집니다. 계산 속도에 따라 학교 시험을 칠때, 시간적 여유가 남들과 다릅니다. 두번째 이유. 수학은 계산이 안되면, 아무리 개념을 배우고 이해를 하고 식을 써도 계산에서 틀려버리기 때문입니다. 연산을 집에서 매일 꾸준히 하는 아이와 안하는 아이는 가르쳐보면 받아들이는 실력까지 다릅니다. 해야하는 건 알겠는데. 두번째 궁금증.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