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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1일차 [내부링크]

아프터 이펙트(아몰랑 나는 영국 갈 거니까 아프터라고 읽을래) 배우는 중인데 와 3D 들어가니까 눈앞이 하얘진다. 내가 뭘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 사실 모션그래픽이 하고 싶기는 한데 지원한 포지션이 시각디자인이니까... 현실적으로 내가 모션디자이너나 3D 모션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려면 하루에 16시간씩 그래픽 툴만 만져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그러면 또 영어 실력 늘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겠지. 그런데 진짜 모션그래픽이랑 회계 딱 두 개만 잘 하면서 살고 싶은데 인생이 꼬이고 꼬이네. 회계 공부할 때쯤 되면 주말엔 외주 돌려야지. 그때까진 회계는 잠깐 안녕. 전공이었던 소설도 시도 잠시 안녕.

오늘일기 2일차 [내부링크]

처음으로 디자인 외주 비스무리한 걸 받았다. 간단한 작업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하... 아직 그냥 내가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 거려나. 하다보면 빨라지겠지.

아이 손가락 낄 걱정 멈춰! 날개없는 가성비 선풍기 추천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졌는데 에어컨을 켤 정도로 더운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차라리 폭염이면 전기세고 뭐고 포기하고 에어컨을 켜면 그만인데 진짜 애매하게 덥네요... ㅠㅠ 일할 때는 그렇게 짜증날 수가 없는데 괜히 집에 오면 직장에 있던 그 쾌적한 에어컨이 가끔 그립기도 해요... 사실 날개 있는 선풍기가 더 싸다는 건 저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요~ 아기가 놀다가 손가락이라도 넣으려고 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선풍기를 벽에 걸자니 괜히 눈에 띈단 말이죠 ㅎㅎ... 물론 선풍기가 인테리어 소품인 건 아니지만 기왕 집에다가 놓을 거라면 예쁘게 생긴 선풍기를 놓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ㅎㅎ 나만 그런가 이번에 알.......

[공지] 바이럴 마케팅을 풍자해보겠습니다 [내부링크]

요즘 글쓰기를 멀리하는 것 같아서 마케팅을 풍자해보겠습니다. 사실 마케팅이라고 하면 분석부터 시작해서 공부할 게 많은 분야이지만, 이번에 풍자할 내용은 영양가 없는 바이럴 마케팅성 정보글들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여러 방법들을 풍자하고, 효과적인 풍자를 위해 실제로 수익창출이 날 수도 있는 링크들을 가져오겠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여러 기법들이라 함은 1.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제목과 상관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링크는 왠지 모르게 실제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연결되어 있음. 2.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고 꽤나 진지한 이야기여서 끝까지 열심히 읽었으나 알고 보니 광고였는데 - 이걸 뒤늦게 깨달을 수.......

[영어] 솔직히 발표할 정도는 아직 아니라서 [내부링크]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영어가 딱히 필요할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아예 하지 않았다가 작년 2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사실 말이 좋아서 본격적이지 영어회화 패턴은 커녕 모르는 기본단어가 너무 많았다. 이제는 뭐, 영어로 면접보는 거나 자기소개까지는 어찌어찌 되기는 한다. 사실 그 상황에서 "영국의 외교 정세에 대해서 말씀해보세요"라거나 "영국의 테러가 방지되기 위해서는 어떤 법률의 신설이 필요할 것 같나요"라는 질문을 할 리가 없지. 더군다나 나는 외국인인데. 기껏해야 "어떻게 그런 작업물을 만들게 되었나요"라거나 "어떻게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나요&quot.......

[처분] 영진닷컴 - 2012 워드프로세서 필기 문제집 [내부링크]

1 그런 자격증들이 있다. 뭐랄까.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자격증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 내가 체감하기에는 워드프로세서도 그런 종류의 자격증이라고 생각한다. 20대 초반의 나는 매사에 의욕적이었고 이제는 내가 그럴 때도 있었구나 싶다. 아직은 이런 말하기 이른 것 같지만 나이가 든다는 건 이런 느낌이겠지

[처분] 영진닷컴 - 2012 워드프로세서 필기 (부록) [내부링크]

1 부록 같은 느낌으로 끼워져 있는 소책자는 묘한 느낌을 준다. 본요리를 다 먹고 나서의 디저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굳이 이 책까지 필요가 있을까 싶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피날레가 될지 외톨이가 될지는 학습자의 성향에 달려 있는 것 같지만 어찌되었든 책이 9살이 될 때까지 책장에서 키워줬잖아 안녕, 넌 여기까지.

[처분] 웰북 - 웹디자인기능사 필기 총정리 [내부링크]

1 버리기 전에 책을 들춰봤는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 날수도 있나 나름대로 웹디자인으로 잠깐 밥 벌어먹고 산 적도 있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걸 이럴 때마다 새삼 느끼곤 한다

[처분] 웰북 - 웹디자인기능사 필기 총정리 (부록) [내부링크]

1 이 책도 내 손때가 잔뜩 묻어있는 걸 보니 꽤 치열하게 공부했구나 싶으면서도 뭉그러진 글씨체를 보면 또 꼴보기 싫어지기도 했다 요즘의 나를 보면 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뭔가를 끊임없이 버리는 사람처럼 느껴지곤 한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나도 나를 모르겠는데

[처분] 영진닷컴 - 2012 이기적인 ITQ 액세스 office 2003 기본서 [내부링크]

1 책도 꽤 오래된 거로 기억하는데 사용했던 오피스 버전이 심지어 2003년 버전인 것을 보고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는 말로는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먹먹함을 느꼈다 시대가 변한 것이다 갓난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2003이라는 글자 안에는 숨어있다 마냥 가 닿을 수 없는 숫자가 아니라 현실적인 숫자라서 가능한 이야기겠지 2 가끔 쓸모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 있다 예를 들자면 ITQ 인터넷 같은 게 딱 그런 느낌이다 ITQ는 취득한 과목명이 줄로 새겨지니까 자격증 카드에 글자가 조금 더 채워질 것 같다고 할까 그런데 생각만 하고 굳이 실행에 옮겨보지는 않는다 필요한 걸 준비하기에도 버.......

[처분] 영진닷컴 - 웹디자인 기능사 실기 기본서 (제 1권 + 제 2권) [내부링크]

1 다시 느끼는 거지만 왜 이 책을 아직까지도 버리지 않았는지가 의문이다 책이 과할 정도로 무겁다 농담이 아니라 1권 2권 합친 두께면 영어교재 원서 세 권. 또는 회계 전공서 두 권을 꽂을 수 있다. 안 그래도 책장에 공간이 부족한데 책을 버릴 생각은 못했던 거지 정을 많이 주니까 버리기는 또 아까우니까 추억 덩어리로 보였으니까 어린 나를 만날 수 있는 통로라고 그렇게 착각해버렸으니까

[처분] 영단기 - 영단기 신토익 VOCA [내부링크]

1 고득점자는 아니지만 왠지 토익 영단어장은 이미 필기 열심히 한 두 권이 있어서 굳이 더 필요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표지도 왠지 마음에 안 들고 말이야. 그래서. 그래서 말인데. 힘들지만 안녕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아. 2 내 방은 자꾸만 무게가 줄어만 간다.

[처분] 방재운/수잔김 저, 『2014 TOEIC VOCA BOOK Vol.2』, 영단기, 2014 [내부링크]

1 이 책을 어디에서 얻었더라.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떠오르지 않는 기억들이 있다. 내가 이 책으로 영어 단어를 외웠던가. 일단 내 책장에 꽂혀 있기는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2 이제 토익은 슬슬 마무리 되어간다. 앞으로 책을 꽤 많이 버리게 될 것 같다. 토익책 중에서도 몇 권은 남기게 되겠지만 슬슬 책장에 공간이 부족해져서. 문제풀이용 책들은 죄다 버리게 되지 않을까싶다. 새로운 걸 가지기 위해서 가끔은 이렇게 버려야 하는 순간도 오는 것 같다. 새로 생길 공간에는 어떤 책이 꽂히게 될까. 나는 일단은 그게 궁금하다.

[처분] 최주영, 『2018 ERP 정보관리사 생산 2급』, 에듀윌, 2018 [내부링크]

1 자격증은 있는데 뭔가 열심히 공부해서 취득했다는 느낌은 없어서 그냥 내 자격증 보관하는 통에 고이 모셔져 있다 꺼낼 일이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굳이 이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득이 될 것도 없어보이고 (4개 모듈 다 1급이면 그냥 참고사항 정도로 봐주는 듯하다) 공부할 땐 책이 자세해서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책장에 꽂아두려니까 두께만 두껍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아서 새 책 꽂을 공간도 낼 겸 이 책도 버리기로 결심했다 그냥 뭐 그렇다고

[서재] 0075. 나의 가벼운 일본어 - 쓰기노트 [내부링크]

1   살면서 별 이상한 선물은 다 받아본 것 같다. 그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선물은 아무래도 전신마네킹 선물이었던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생일 선물로 줄 만한 건 아니잖아. 전신 마네킹이라니... 진짜 전신마네킹이라니.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내 인생에 있어서 더이상의 특이한 선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Happy birthday!!!라고 프린팅된 주차금지 표지판을 선물로 받았고 마지막으로 이 학습지를 선물로 받았다. 일본어라니. 이시국이다 인마. 라고 말해도 소용은 없었다. 언어를 배우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지만 이건 마치 선물이라기보다는 어릴 적 못 풀었던 구몬을 지금 다시 풀라고 선물해준 느낌이.......

[처분] 2016년 드로잉 노트 [내부링크]

0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일들이 너무 많다. 일단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내가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취미든지 사람이든지간에, 나는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이다. 그냥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정도면 모르겠는데, 나에게 진짜로 일어났던 일이 맞나라고 되물어봐야 할 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드로잉의 경우에도 비슷한 문제다. 내가 2016년 당시에 드로잉을 배웠었다는 사실은 주변의 친구들의 말을 통해서, 그리고 내가 남겼던 노트에 의해서만 기정사실화된다. 내 머릿속에는 없던 기억이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다. 언제부터 그랬던 건지는 나도 잘 알지 못한다. 나조차도 모르는 나의 영.......

오늘의 유서 (D-160) [내부링크]

죽겠다는 얘기는 아니다. 죽음과 비슷한 성질일 뿐. 나에게 편지 하나 써볼까 싶다. 언젠가 내가 다시 읽을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1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버리고만 있는 삶을 살고 있어.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를 배우고는 있는데 손에 아직 익지를 않고 있어. 나는 요즘 물건들을 버리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어. 기억도 나지 않는 교과서며 문제집이며 하는 것들이 눈에 밟힐 때마다 한 번 스윽 훑어보고는 분해해서 그대로 폐휴지함에 집어넣는 편이야. 거기는 춥니. 한국보단 덜 춥겠지. 날씨는 별로여도 기온만큼은 내 기분을 망가뜨리지 못할 거야. 여름엔 덜 덥고 겨울에는 덜 추운 걸로 알고는 있는데 정말로.......

[블로그씨] 최애 빵 [내부링크]

슈크림 햄콘토스트 피자빵

[일상] 라면 랩소디 [내부링크]

1 라면을 자주 먹게 된다. 심각할 정도로 자주. 일단은 싸고, 양이 많다. 그리고 식당에서 먹는 거에 비하면 시간이 적게 든다. 라면보다 더 적은 시간으로 먹을 수 있으면서 싼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지만. 일단은. 라면.

[서재] 0074. 권오경, 『영단기 신토익 LC 20일 속성』, (주)에스티유니타스, 2017 [내부링크]

1   한창 준비할 때는 토익이 발목이나 잡는 것처럼 느껴졌었다.   그런데 막상 점수 한 번 넘겨놓으니까   가끔 공부하다가 막힐 때   머리 식히는 도구가 되었다   2   사람 일은 모르는 거고   나도 사람이니까   나는 나를 알 수가 없지

[책리뷰] 권오경, 『영단기 신토익 LC 20일 속성』, 에스티유니타스, 2017 [내부링크]

영단기 신토익 LC 20일 속성 작가 권오경 출판 에스티유니타스 발매 2017.12.22. 평점 리뷰보기 1 예문도 그렇고 예제나 다른 문제들도 내가 느끼기에는 괜찮았다. 그런데 표지에 타이포도 그렇고 내부 표지 디자인도 그렇고, 책 디자인이 잘빠진 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 손가락 그림만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차라리 여백의 미로 남겨주면 어떻게 안 될까요? 아, 그럴거면 네가 디자인 하라굽쇼? 아, 네. 죄송합니다. 아닥할게요. 2 다 푸는데 3일 걸렸다. 다른 책 진도 빼고나서 하는 거면 솔직히 토익이 풀 때마다 다른 말 나오는 게 아니기도 하고 녹음이 의도된 건지는 몰라도 살짝 느린 느낌? 떠먹여주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하다.......

[책리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2001 [내부링크]

호밀밭의 파수꾼 작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출판 민음사 발매 2001.05.30. 평점 리뷰보기 1 날것의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글이 어떠한 필터를 거치지 않고 다듬어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좋았던 걸지도 모른다. 다들 거쳐간 일이고, 나도 거쳐간 시절인데 아득히 멀리 동떨어진 세계로 보이기도 한다. 어쩌면 나에게 필요했던 것 파수꾼 같은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위험할 때 잡아주는 그런 사람. 2 나는 나를 잡아주어야 하는 운명일지도 모른다. 잡아줄 사람이 없으니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괜찮지 않을까. 내가 위험할 때 내가 손을 뻗으면 안전해질 거야. 어릴 때 읽었을 때는 뭔 개떡 같은 소리인가 했는데.......

[책리뷰]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민음사, 2003 [내부링크]

위대한 개츠비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출판 민음사 발매 2003.05.06. 평점 리뷰보기 1 위대한 개츠비가 왜 위대한지는 모르겠지만 초록빛이 위대하다는 것만은 알겠다. 개츠비는 어쩌면 작품 속에서 말하는 초록색 불빛과도 같은 존재였을 거야. 어딘가에 있을 법하지 않은데 있을 법하기도 한 캐릭터. 어쩌면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 화려한 옷이 필요했던 게 아니었을까. 2 외로움이란 대체 무엇일까. 왜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존재하는가. 내가 개츠비를 보고서 느낀 감정은 외로움과 쓸쓸함이었다. 왜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 아마도.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이 단순히 물리적인 양이 많은 것으로만 보여서. 3 솔직히 개츠비라는 작품이 어떤 작.......

[처분] 아하, 『히딩크 아저씨, 사랑해요!』, 흰돌, 2002 [내부링크]

1 히딩크 아저씨가 누군지는 알지만 사랑할 정도는 아니었다. 예나 지금이나 나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부모님이 저 책을 사줬던 이유는 남자아이니까 당연히 축구를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셨거나 사내아이는 축구를 좋아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다 저 책이 내 책장에서 아직도 방출당하지 않은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방식으로도 중고책 판매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고 다시 읽을 일도 없는 책인 것 같았다. 2002년 월드컵 신화를 기억하고 그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몇 있어서 가져가지 않을 거냐고 물어봤지만 거절당했다. 비운의 책이라고 해도 되려나. 갈 곳을 잃은 책이 갈 곳은 고물상이나 분리수거함밖.......

[처분] 영단기 토익 VOCA (구토익) [내부링크]

1 신토익도 이제 앞의 '신'이라는 글자가 빠져도 될 정도로 안정되었고 단어는 크게 바뀌지 않았겠다만 굳이 토익 단어장을 여러 개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적대 전공도 그렇고 새로 공부하기로 한 분야도 그렇고 책장 공간 잡아먹는 괴물 같은 분야니까. 이 책 한 권 들어갈 정도의 두께면 조금 얇은 전공서 한 권을 꽂아넣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인사를 나누기는 어려웠지만 이별은 어찌나 이렇게 쉬운 건지.

[책리뷰] 유수연, 『영단기 토익 LC』, 영단기커넥츠(에스티유니타스), 2018 [내부링크]

영단기 신토익 LC 작가 유수연 출판 에스티유니타스 발매 2017.06.21. 평점 리뷰보기 1 어쩌다보니 작년에 생일선물로 토익 책을 선물받았다. 그냥 요즘 뭐 필요한 거 없냐는 질문을 듣고 할 말이 "나 다음주에 토익 책 사려고"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생일날이 되어서도 나는 내 생일을 깜빡하고 있었는데 아는 동생이 생일 선물이라고 줘서 이걸 기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렇게 2학기 기말이 다가올 때쯤부터 오랜만에 토익을 익혔고(공부라고 하기에는 뭔가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며칠 전에는 인터넷 강의 유인물도 하나하나 인쇄해서 봤으니 진도는 다 끝낸 셈이다. 2 책 구성 자체는 크게 모난 곳이 없다. 어휘, 쉐도잉, 문제가.......

[서재] 0071. 유수연,『영단기 토익 LC』, 영단기커넥츠, 2018 [내부링크]

1 책 모서리가 닳은 만큼 마음도 닳았을까 책이 접혀진 만큼 슬픔도 구겨졌을까 몸속에서 춤추는 손가락은 오늘도 감정을 게워내고 있는데 2 몸의 역사는 피의 역사였지 나는 매일 밤 피를 숨쉬며 걷는다 검붉은 허밍 속엔 더 검붉은 몸이 있지

[블로그씨] 요즘 라면밖에 안 먹어 [내부링크]

라면 그만 먹고 싶은데 끼니를 다 챙겨먹으면 인강이나 책을 포기해야 한다.

[서재] 0072. 이호중,강종철, 『2017 단기합격 K.O 금융단기 전산회계 1급』,배움,2017 [내부링크]

1 3년 전에도 회계를 공부했었던 것 같다. 그런 기억이 나기는 합니다... 만, 속성으로 암기 위주로 들어서 그런지 기억나는 게 없다 2 그나마 다행이라면 지금 회계원리 공부해둔 게 저때보단 훨씬 공부하기도 편했고 머리에도 잘 들어왔다는 것 정도? 그때는 수익과 비용을 따로 떨어진 존재들로 생각했던 것 같다 회계의 8요소니 뭐니 하면서 원리도 모르면서 자산이 증가하면 뭐는 감소하고 증가하고 이런 식으로 이유도 모른 채 외우라고 해서 외웠으니까 3 외운다고 해서 가까워지는 건 아니겠지 사람에 대한 것도 억지로 외우려면 안 외워지잖아 조금씩 맞은 비에 흠뻑 젖듯 일상에 조금씩 녹아들면 자신도 모른 채로 이해하게 되는 거겠.......

[책리뷰] 이호중,강종철, 『2017 단기합격 K.O 금융단기 전산회계 1급』,배움,2017 [내부링크]

단기합격 K.O 금융단기 전산회계 1급 작가 이호중, 강종철 출판 배움 발매 2017.05.12. 평점 리뷰보기 1 책이 묘하게 큰 글씨로 적혀있다 그리고 묘하게 책이 두껍다 막상 그렇게 밀도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리만치 두껍단 말이지... 2 3년 전에 이 책으로 급하게 시험을 준비했고 회계에 대해 이해도 못한 상태로 보기좋게 떨어졌었다 디자인은 크게 힘준 것 같지는 않았고 종이가 빳빳하지 않아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두께에 비해서는 가격이 적당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강의료와 책값 무시 못하니까 3년 전에도 이 시험만 준비했던 게 아니니까

[블로그씨] 새로운 도전 [내부링크]

하고는 있지만 인생이 뭘까 사람을 갈아 넣는 사회. 인간은 상품이다.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불량품이 되는 생산공정보다도 잔인한 일이다.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불량품이 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블로그씨] 요즘 이 드라마 [내부링크]

넷플릭스에서 <기묘한 이야기> 본다. 저녁에 공부 다 끝나고 10분 정도씩 아껴서 보는 중인데 재밌다.

[서재] 0067. 배문주, 『2019 에듀윌 ERP 정보관리사 인사 2급』, 에듀윌, 2019 [내부링크]

1 엑셀로 급여를 정리해서 일일히 계좌에 송금처리하는 비정규직 일을 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굳이 ERP가 아니더라도 급여정리 해주는 프로그램은 많은데 왜 그 회사는 수작업을 고집했을까 나는 그렇게 장인이 되었다 이러다 장인어른이 될 것 같다

[서재] 0068. 유슬기, 『2019 에듀윌 ERP 정보관리사 회계 2급』, 에듀윌, 2019 [내부링크]

1 이 자격증을 준비하던 때쯤 전산회계를 같이 준비했었다 어떤 의식의 흐름을 거쳤는지는 모르겠으나 회계가 내 길이 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고 떨어지든 붙든 일단은 2년 동안은 회계사 시험에만 매진하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후회중이다 그런데 후회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어....

[책리뷰] 영진닷컴, 『2018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 기본서』 [내부링크]

이기적in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 기본서 세트 작가 홍태성, 영진정보연구소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17.11.01. 평점 리뷰보기 1 판형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기적in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다.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시리즈지만 수험서의 기본에 충실하기 때문인지 조금 더 알고 싶을 때에는 불친절하다. 시험 자체가 문제은행식이어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시리즈 자체가 무난하게 합격할 정도의 정보만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그런 것일 수도. 2 그런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런 점이 이 시리즈의 강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솔직히 고득점이든 아니든 수험생 입장에서 필요한 건 딱 합격할.......

[책리뷰] 정재현, 『영단기 토익 RC』(구토익), (주)에스티앤북스, 2015 [내부링크]

영단기 토익 RC(토익기출문제반영) 작가 정재현 출판 영단기 발매 2014.07.01. 평점 리뷰보기 1 예나 지금이나 영단기의 마케팅은 공격적이다. 경쟁사 입장에서는 영단기의 광고방식이 꽤나 얄미웠을 테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책의 구성은 그런 공격적인 마케팅 방식을 납득시킬만큼 잘 짜여진 편이다. 2 그런데 왠지 모르게 개정 전 토익 교재를 보면 서글퍼진다. 그때 나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서재] 0069. 유수연, 『영단기 新(신) 토익 스타트 LC』, 커넥츠영단기, 2016 [내부링크]

1 5년 전에 수강한 후로 토익 인강을 굳이 찾아서 듣지는 않았었다. 오랜만에 수강했는데 유수연 선생님 많이 변하셨다. 그때는 더 독하게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5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다 들으려다가 체해요 영어를 잘 못하면 꼭 들어야 하는 단어만이라도 건져요, 뭐 이런 말 할 때면 예전의 독설가의 카리스마를 느끼고 싶어서 수강한 입장에서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독설 들으러 온 건데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스윗해졌을까 싶다. 2 아직 들을 인강이 한 단계 더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아마 이번에 800점 넘기고 나면 또 5년 정도 토익 준비할 일은 없을 테지. 어쩌면 그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토익 공부'랍시고 따로 이렇게.......

[서재] 0070. 영단기연구소, 『토익 LC 출제예측 360제+α』, 커넥츠영단기, 2018 [내부링크]

1 기본적인 기출문제집보다는 살짝 난이도가 높은 편인 것 같기는 했지만 눈에 띄게 어렵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비매품으로 받은 거긴 한데 시중에도 판매하지 않을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으나 따로 판매하는 책 같지는 않았다. 2 이틀 정도 시간을 두고 푸니까 다 끝낼 수 있었다. 문항 수가 많지는 않지만 꽤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고 유형별로 분류도 잘 되어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풀었다.

[책리뷰] 유수연, 『영단기 新(신) 토익 스타트 LC』, 커넥츠영단기, 2016 [내부링크]

영단기 신토익 스타트 LC 작가 영단기 연구소 출판 에스티유니타스 발매 2016.09.10. 평점 리뷰보기 1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영어에 기초가 아예 없던 나는, 몇 달 동안 긴 시간을 들여야 했다. 아마 토익 때문에 본 책들을 쌓으면 내 가슴께까지는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유인물까지 쌓는다면 내 키는 훌쩍 넘겠지. 나는 언제나 요령이 없었고 금방 질려했다. 2 어쩌면, 같은 책을 여러 번 보기 싫어하는 성격 탓에 예술을 한답시고 여러 작품을 다양하지만 얕게 핥아왔던 건지도 모른다. 공부를 할 때도 예외는 아니어서 수록된 단어가 엇비슷한, 비슷한 난이도의 여러 단어장들을 들여다봤다. 나도 안다. 한 권을 여러 번 보는 것이 경제적으.......

[생존기] 일단은 토익부터 조져야 해 [내부링크]

  1   아...   2년 후에 CPA 시험 볼 생각으로 계획을 잡고   토익 점수도 지금 따두면 2년 후 CPA 시험까지 유효해서   딱 3월 안에 토익 봐놓고 수험생활 시작하려 했는데   첫단추부터 꼬여버렸다   뭐가 문제였을까

[생존기] 정재현의 보카 기출Base '토익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단어' (영단기) [내부링크]

1 작년 12월. 어차피 나중에 수험생활 끝나도 영어는 죽을 때까지 쓰게 될 것 같아서 기초부터 튼튼히 하자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때 잠깐 인강의 도움을 빌리자고 생각했는데 역시 영단어는 인강 봐도 안 된다. 암기는 스스로의 힘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반쯤 보다가 중도에 하차하고 책이나 정독했다. 토익 자체가 고난이도의 단어라고 할만한게 거의 없다시피 해서 암기 자체는 쉬웠다. 다만... 암기를 한다고 듣기가 하루 아침에 잘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큰 뜻을 가지고 보카바이블 A권의 표제어도 외워뒀었다. 뒀었는데... 토익과 연관 없는 단어들은 쉽게 잊혀졌다. 인간의 망각은 인간관계와도 닮아있는 것 같다. 자주 보지 않.......

[생존기] 남은 학점 [내부링크]

1 공인회계사, 그러니까 CPA에 응시하기 위한 자격요건은 그렇게 허들이 높진 않다. 시험 준비할 양이 어마무시해서 그렇지 응시자격 자체는 세무/회계학 12학점 경영학 9학점 경제학 3학점 이다. 내 경우에는 학교를 다니면서 학점이 남을 때마다 한 학기에 한 과목씩, 마지막 학년에는 6학점씩 욱여넣었다. 그런데도 아직 세무나 회계로 2과목은 더 들어야 한다. 회계만 파기에도 시간 불안해 죽겠는데 아직 토익 시험도 못 보고 있고, 이래저래 신경쓸 게 많다. 사실 토익은 그렇게 큰 걱정은 안 되는게 700점 수준은 이미 넘었다. CPA에서 요구하는 토익 점수는 700점밖에 안 된다. 그런데 시험 떨어지면 취업용으로 쓰게 될지도 몰라서 열심.......

[생존기] 캐논 G6090 구매함 [내부링크]

  1   프린트 샀다.   슬슬 프린트할 자료가 많아서 복사비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다.   2년 정도 되는 수험기간 동안 쓴다면 복사비보다 훨씬 경제적인 선택일 것이다.   잉크비, 전기세, 종이값 합해도 당연히 장당 50원 100원하는 복사비보단 싸다.

형사변호사 어려운 사건을 [내부링크]

오늘은 형사변호사와 함께 다양한 형사사건 중에서도 폭행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친구와 장난으로 몸이 부딪히거나 이야기가 오고갈 때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폭행죄로 신고하겠다는 말을 할 수 있었어요. 쉽게 사용될 수 있는 말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 범죄 혐의가 인정되었을 때 받아야 하는 처벌은 매우 중한 편이기에 만약 혐의를 의심받고 있는 경우라면 논리적으로 본인의 입장을 피력해야만 원활한 대처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었어요. 일상생활 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처럼 그만큼 빈번한 발생률을 보이고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었어요. 간혹 유명 연예인이 본 죄목에 연루가 됐다고 하면 상당한 이미지 타격을.......

[서재] 0061. 영진닷컴, 2018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 기본서 2권 스프레드시트 일반 [내부링크]

1 어떤 종류든지 내가 이래서 수험서를 싫어한다 공부했을 때의 감각이 그리워서라도 쉽게 버리지를 못하는데 이게 다 나중에 짐이 된다 짐덩어리 살점 얼마 붙어 있지도 않은 뼈다귀를 보는 기분이다 막상 책에서 다시 얻어가야 할 내용은 그다지 없는데 책에 스며든 과거 때문에 버리질 못하는 것이다

[서재] 0062. 영진닷컴, 2018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 기본서 3권 데이터베이스 일반 [내부링크]

1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열심히 살면 뭔가 바뀌겠지 했는데 아무것도 변하는 건 없었다 책장에는 다 읽은 책만 한 권씩 옆으로 쌓여가고 책이 변색되는 것을 보면서 책에도 주름이란게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싶었다 2 꿈과 현실은 달랐다 단순히 컴퓨터 자격증으로 메꾸기에는 내 전공은 지나치게 특이했고 취업을 하려면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야 했다 3 졸지에 졸업생이 되었다 예정에 없었던 졸업을 기다리며 인생이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질문해본다 아무도. 알려주지 못할 것이다. 오래 산다고 알게 될 성질의 질문이 아니니까.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는 순간 이미 인생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4 시험 문.......

[서재] 0063. 영진닷컴, 2018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 기본서 기출문제집+핵심요약 [내부링크]

1 아무도 내 울음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왜 나조차도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을까 2 긴 수험생활이 시작될 것 같다 부디 독서실이 관짝처럼 느껴지지만 않기를 바랄 뿐이다

[서재] 0064. 최주영, 『2018 에듀윌 ERP 정보관리사 생산 2급』, 에듀윌, 2018 [내부링크]

1 다시금 강조하지만 내 취미 중 하나는 자격증을 모으는 것이다 2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서 나에 대한 처우가 좋아진다거나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격증이든 토익이든 그 어떤 것이든지 발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3 물론 발판이 좋다면야 높이 뛰어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그뿐이다 이후의 삶은 본인이 증명해야 한다 자격증은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지 않는다 A라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A라는 내용에 대해서 모르지는 않는다 정도만 증명할 수 있을 뿐이다 안다고도 할 수 없을지 모른다 왠만큼 어려운 시험이 아니고서야 대부분의 자격증은 문제은행식으로 제출되거나 벼락치기로 해.......

[서재] 0065. 최주영, 『2018 에듀윌 ERP 정보관리사 물류 2급』, 에듀윌, 2018 [내부링크]

1 인간은 문명을 발전시켰고 문명은 스스로를 발전시켰다 어떤 것은 발명됨과 동시에 스스로 진화하기도 한다

[서재] 0066. 정재현, 『영단기 토익 RC』(구토익), (주)에스티앤북스, 2015 [내부링크]

1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2015년에는 더더욱 토익이 무슨 쓸모가 있는지 몰랐다 지금도 나는 토익 LC는 영어시험이라기보다는 순발력 테스트로 보고 있으며 RC도 다 읽지 않아도 풀리는 문제들이 신기할 따름이다

형사사건변호사 적극적인 대응 [내부링크]

최근 연예계에서 또 다시 성을 사고 파는 행위로 인해 큰 논란이 생겨났었는데요. 우리나라 내에서는 돈과 같은 금품이나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받으면서 성교행위나 유사 성교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엄격하게 불법행동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논란이 됐던 사건의 경우 유명 연예인의 메신저가 해킹을 당하게 되면서 밝혀진 케이스였는데요. 특정 여성들의 사진을 주고 받으며 나눈 대화나 잘못된 방법으로 성관계를 취하는 등의 옳지못한 행동들의 경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격분을 사게할만한 충분한 문제로 언급됐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형사사건변호사와 함께 실제 어떤 경우에서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보겠.......

[챌린지] 0026. 박민규 - 카스테라 (5/100) [내부링크]

2011. 05. 23. 월요일 ~ 2011. 05. 31. 화요일 p.82 ~ p.97 1. 박민규의 글을 읽어본 사람은 알겠...

[챌린지] 0026. 김영하 - 조 (4/100) [내부링크]

1. 윤성희 작가님만 아니었다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될 뻔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그래...

[챌린지] 0026. 윤성희 - 레고로 만든 집 (3/100) [내부링크]

2011. 04. 08. 금요일 ~ 2011. 05. 04. 월요일 p.35 ~ p.49 1. 나는 이 단편소설을 읽고나서 이 작...

[챌린지] 0019. 현황 정리 [내부링크]

1. 깜지는 벌써 스무페이지를 넘게 했는데 건진 단어는 열 개 남짓. 이게 무슨 잉여짓인가하는 생...

[챌린지] 0019. Day 5 (레벨 1) [내부링크]

1. 완벽하게 아는 단어들의 경우에는 앞으로 15번만 쓰기로 했다. 철자를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

[의약외품리뷰] 아모레퍼시픽 - 아침에 상쾌한 송염 청아단 치약 [내부링크]

최종수정일 : 2016. 09. 27. (화) 1. 글을 수정한 현재 시점부터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미용...

[화장품리뷰] 비버리힐즈 폴로클럽 폼 클렌져 [내부링크]

1. 좋은 클렌징 폼이었다.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고 화장을 하면 개운하면서도 잔기름이 남아있지...

[챌린지] 0019. Thematic Words (레벨 1) [내부링크]

1. 1월부터 12월까지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 쯤은 이미 초등학교 때 외운 적이 있었다. 하지만 챈...

[일상] 지하철 놓침... [내부링크]

지하철을 코앞에서 놓쳤다. 7분이나 기다려야 한다. 으아아!

30000 히트 이벤트!!! [내부링크]

[방문히트이벤트] 30000 히트를 잡아라! (이웃한정) 자격증 따기님이 당첨되었습니다.

[챌린지] 0026. 소설 필사 100 시작 [내부링크]

1. 나는 고삼때 처음으로 소설을 배우기 시작했다. 많은 독서나 타고난 재능 그런 것 따윈 없었기...

[화장품리뷰] 마몽드 포어 코르셋 에센스 (모공 수렴 에센스) [내부링크]

1. 얼마 전까지 모공이 갑자기 넓어지는 것이 고민이었다. 모공의 크기를 다시 줄이기는 힘들겠지...

[화장품리뷰] 진송 아침의 향기 피토 콜라겐 에센스 마스크 시트 [내부링크]

1. 제품을 써보니 촉촉하고 느낌이 아주 좋았다. 처음 보는 브랜드인 것 같은데 어디에서 만든거...

[화장품리뷰] 해피바스 바디 요거트 정말 촉촉한 타입 클렌저 [내부링크]

1. 다른 바디클렌저는 말 그대로 각질 제거해주고 노폐물 제거해주는 정도의 제 기능만 수행했다...

[화장품리뷰] 미장센 데미지 케어 극손상용 샴푸 [내부링크]

1. 이 샴푸는 꽤 마음에 들었다. 그냥 냄새를 맡으면 조금 독한 편인데 머리를 감고나서 느껴지는...

[블로그씨] PC 폴더 정리 노하우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내가 봐도 너무 정신없는 내PC의 폴더들, 며칠전 다운받은 파일이 어디있...

[음료수리뷰] 비디랩 Skini 내몸에 맑은 레몬디톡 [내부링크]

1. 마이핏 맛 때문에 별로 기대 안하고 마셨다. 그런데, 음. 맛있잖아! 시큼한 맛이 강...

[음료수리뷰] 비디랩 Skini 내몸에 가벼운 마이핏 [내부링크]

1. 목이 말라서 편의점에 들렀다. 때마침 비디랩이라는 음료수를 1+1으로 팔기에 갈증도 해결하고...

[챌린지] 0019. Day 1 ~ Day 4 Review/Accumulative test (레벨 1) [내부링크]

1. 만약 예능이라면 한두개 정도는 틀려줘야 웃기고 예능감이 팡팡 터지겠지만, 내 블로그는 예능...

[지름] 에뛰드 하우스 VVIP 키트 [내부링크]

1. VVIP 키트에 대한 글은 어디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제품을 질렀기 때문에 받은 ...

[일상] 김영하 낭독회 갑니다 [내부링크]

1. 김영하의 신작인 '살인자의 기억법'을 예약주문한 사람들 중에서 프리미어 낭독회에 초대한다...

[소각] 헤라 프리퍼펙션 세럼 샘플 (사용 완료) [내부링크]

1. 좋은 제품이었다. 발림성도 괜찮았고, 바를 때 끈적임도 없었다. 그리고 조금은 시원한 느낌도...

[챌린지] 0019. Day 4 (레벨 1) [내부링크]

1. 깜지를 시작한 지 5일 만에 때려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아는 단어도 30번씩 깜지...

[일상] 아파요 [내부링크]

1. 식은땀이 줄줄줄. 몸살인 것 같다. 아파서 오늘 외출도 못했다. 그래도 그냥 있으면 심심하니...

[챌린지] 0025. 헬스 3일차 (2013. 7/4 목) [내부링크]

1. 이 날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했다. 겨우 이틀 동안 운동한 것일 뿐인데 몸에 알이 베겨...

[챌린지] 0025. 헬스 2일차 (2013. 7/3 수) [내부링크]

1. 생각보다 헬스가 재미있었다. 2일차에는 근력운동 위주로 운동했다. 그런데 일지 쓰는 게 생각...

[챌린지] 0019. Day 3 (레벨 1) [내부링크]

1. 역시나 아는 단어가 대다수고 모르는 단어는 한두개 정도다. 철자가 조금 헷갈렸던 게 있기는 ...

[챌린지] 0019. Day 2 (레벨 1) [내부링크]

1. 이번에도 역시 아는 단어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괜찮다. 남는 게 시간이니까. 그런데 천천히 ...

[챌린지] 0019. Day 1 (레벨 1) [내부링크]

1.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 그냥 허풍삼아 아는 단어도 베껴써야겠습니다, 라고 말한 게 아니...

[블로그씨] 방학 계획 어떻게 세우셨냐요?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입니다. 방학 계획 어떻게 세우셨나요? ※ 핫토픽 ...

[화장품리뷰] 에뛰드 하우스 모공 코렉터 [내부링크]

1. 요즘 코 모공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서 찝찝했었다. 그러던 중에 에뛰드 하우스에서 모공을 ...

[소각] 에뛰드 하우스 원더 포어 프레쉬너 샘플 (사용 완료) [내부링크]

1. 리뷰를 다 쓰고 나니 샘플 병을 더 이상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내용물도 다 썼고 이 ...

[화장품리뷰] 에뛰드 하우스 원더 포어 프레쉬너 [내부링크]

1. 항상 제품을 사고나서 증정용 샘플을 받게 되면 정품은 박스 그대로 보관하다가 샘플...

[지름] 에뛰드 하우스 리본 텀블러 [내부링크]

1. 핡, 핡. 핑... 핑크다, 핑크! 내가 핑크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상자만 보고도 괜히 설렌다. 텀...

[챌린지] 0025. 헬스 1일차 (2013. 7/2 화) [내부링크]

1. 등록한 당일에는 공부한 거 정리하느라고 못가고 7월 2일부터 헬스장에 다니게 되었다. 오랫동...

[소각]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세럼 샘플 (사용 완료) [내부링크]

1. 마침 돈이 없을 때 에센스를 거의 다 써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저번에 샘플 받은 걸 ...

[소각]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크림 샘플 (사용완료) [내부링크]

1.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화장품의 이름은 나에게 모욕감을 줬다. 아쿠...

[지름] 에뛰드 하우스 리얼 아트 클렌징 오일 라이트 [내부링크]

1. 이야... 화장품을 이렇게 많이 사다 놓는 남자는 처음이지? 어서와... 이 클렌징 오일은 세안...

[지름] 에뛰드 하우스 수분가득 알로에 수딩 젤 [내부링크]

1. 오늘은 색다르게 흑백사진으로 올려봤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색다르게 보이고 싶었다. 그리...

[지름] 에뛰드 하우스 진주알 맑은 선 비비 크림 (SPF50+ / PA+++ 샌드 베이지 W15) [내부링크]

1. 지난달에 줬던 샘플 제품이 내 피부톤과 비슷하기도 하고 바를 때 느낌도 좋아서 구매했다. 그...

[블로그씨] 남들은 다 재밌었다고 하는데, 나만 재미없었던 영화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남들은 다 재밌었다고 하는데, 나만 재미없었던 영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

[지름] 에뛰드 하우스 수분가득 알로에 미스트 [내부링크]

1. 여름이다. 덥다. 땀이 줄줄 흐르고 나면 촉촉했던 피부가 삽시간에 건조해진다. 괜히 신경쓰인...

[지름] 아리따움 향수 공병 [내부링크]

1. 향수가 있기는 있는데 휴대하면서 뿌리기는 좀 부담이 갔다. 향수병이 크기도 했고, 팔목에 몇...

[일상] 다 쓴 병으로 공병 만들기 [내부링크]

1. 친구가 사줬던 아로마 코롱. 병이 작다보니 아껴서 썼는데도 얼마 안 가서 다 써버렸다. 그냥 ...

[챌린지] 0019. 영어단어 암기법 [내부링크]

1. 영어단어 쉽게 외우는 방법을 남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절하게 사진을 곁들여서 ...

[챌린지] 0019. The best preparation for VOCABULARY 구입 [내부링크]

1. 이름도 겁나게 긴 영어단어책, The best preparation for VOCABULARY. 아... 뭐 이...

[지름] 에뛰드 원더 포어 프레쉬너 + 화장솜 [내부링크]

1. 코를 손가락 끝으로 쭈욱 짜보니 하얀색으로 뭔가가 나온다. 징그러운 피지들. 이 속에는 각종...

[소각] 김정문 생활건강 내츄럴 바디 샤워 (사용 완료) [내부링크]

1. 집에 마침 바디 사워 용품이 떨어졌는데 때마침 이 제품이 있어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그런...

[챌린지] 0025. 헬스 스타트 [내부링크]

요즘 몸짱이 되기위해 누구나 헬스를 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몸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헬스. 저...

[강의] 재즈음악사 11주차 (1) [내부링크]

<해방 직후의 음악> 1. 귀국선 2) 해외 동포들의 귀환 물결 <귀국선> (손로원...

[강의] 재즈음악사 10주차 [내부링크]

<Cool Jazz> → 1950년대 재즈의 판세를 바꾸었다. → 비밥의 영향을 받았다. → 대표적...

[강의] 재즈 음악사 9주차 [내부링크]

<Sound & Phrashing> → 전통 유럽음악과 재즈를 뚜렷하게 구분짓는 잣대가 된다. &l...

[일상] 국수 만들기 실패 [내부링크]

1. 일주일 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수를 만들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 간도 ...

[소각] 아이오페 바디에센스 + 바디클렌저 샘플 (사용완료) [내부링크]

1. 아아, 요놈의 모공각화증(일명 닭살) 때문에 고생 좀 했는데 바디 용품들을 쓰고나니 조금씩 ...

[지름] 한방아로마 비누 [내부링크]

1. 사실 지른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친구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올려서 고마움을 표시해야 될 것 같...

[소각] LACVERT(라끄베르) 옴므 썬블럭 SPF 45(사용 완료) [내부링크]

1. 풀네임을 다 적자면, '라끄베르 옴므 리차지 레포츠 썬블럭 SPF45 PA+++'. 이름 한 번 겁...

[블로그씨] 자꾸만 집착하게 되는 나만의 취미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좀 덕후스러워도, 자꾸만 집착하게 되는 나만의 취미가 있나요? 수집하는 ...

[소각] 미장센 피지 컨트롤 스킨 (사용 완료) [내부링크]

1. 와, 스킨이랑 로션도 직접 사서 쓴단 말이야? 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을 때려부숴드릴게요 ㅋ...

[소각] 설화수 증정용 탄력크림 5ml*2 (사용완료) [내부링크]

1. 다 좋은데... 증정용을 다 쓰고나서 한 번 사볼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보니 가격이 만...

[소각] ETOOS 누드교과서 SE 정치 (책장정리) [내부링크]

1. 고등학교 3학년 때, 정치가들이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뭘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치...

[일상] 버려야 하지만 뭔가 아까운 것들... [내부링크]

1. 벌써 2년 전 이야기. 2년 전에 공부하면서 썼던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아직도 책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

[소각] 설화수 탄력크림 5ml 증정용 샘플 (사용 완료) [내부링크]

아무래도 아이크림까지 다 바르고나서 영양크림 바를 때 바르는 화장품이라 그런지 5ml밖에 되지 ...

[소각] 오휘 피토라피 허브 에너지 크림 샘플 (사용완료) [내부링크]

비록 샘플이긴 했지만 좋은 영양크림이었습니다. 푸석푸석했던 피부를 기름지게 만들어준 에너지 ...

[소각] 소각 카테고리 신설 [내부링크]

1. 버리자니 아쉽고 수집하자니 집이 쓰레기장이 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버리는 것들. 나 뿐...

[일상] 헌혈을 하다 [내부링크]

1. 이번이 열네번째 헌혈입니다. 인정되는 봉사시간은 총 56시간. 이번엔 혈장헌혈으로 ...

[강의] 재즈음악사 8주차 [내부링크]

1. 시험이랑 레포트 점수 잘 받아왔어요 ^^ --------------------------------------------------...

20000 히트 이벤트!!! [내부링크]

[방문히트이벤트] 20000 히트를 잡아라! (이웃한정) GNEB흑애량님이 당첨되었습니다.

[일상] 스마트폰 부팅이 안돼요. [내부링크]

1. 루팅되어 있는데 부팅이 안 됩니다. 스카이 베가레이서 폰을 쓰고 있는데 괜히 무상수리 못 받...

[블로그씨] 싸이가 췄으면 하는 춤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국제가수 싸이가 다음 앨범에 선보였으면 하는 춤은 무엇인가요? 국내에서 ...

[강의] 재즈음악사 6주차 [내부링크]

<트로트 양식의 정립> → 단조의 노래가 주도했다. → 수십 년 동안 한국 대중가요에 큰 영향을 미쳤...

[강의] 재즈음악사 5주차 [내부링크]

<일제강점기의 시대별 구분> * 제 1기 : 무단통치시기 (1910~1919) * 제 2기 : 문화정치시기...

[강의] 재즈음악사 4주차 [내부링크]

1. 드디어 한국의 역사가 등장한다. 슬슬 머리 아파지겠군... ---------------------------------...

[강의] 재즈음악사 3주차 [내부링크]

1. 슬슬 음표들이 많이 나온다. 어지럽다. 게다가 다음주차부터는 한국의 역사가 나온다. 국사에는 중학교 ...

[강의] 재즈음악사 2주차 [내부링크]

1. 2주차가 되자마자 양이 늘었다. 죽을 맛이다. 2. 그래도 의외로 재밌는 구석이 있다. 재즈 음...

[강의] 재즈음악사 1주차 [내부링크]

1. 연극을 공부하겠다는데 재즈라니. 아이고 두야. 그래도 일단 내가 고른 과목이고 교양 과목이니까 가타...

[강의] 글을 쓰기 전에 [내부링크]

1. 강의 카테고리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공부하게 된 것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

[블로그씨] 내 생에 최고의 막장드라마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일상에서 일어나기 힘든 자극적인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드라마를 막장 드...

[마비노기] 레인지 마스터 (8) [내부링크]

1. 저에게는 작년부터 시작된 버릇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을 주체하지 못할 때, 기분 나쁜 일...

[챌린지] 0017. 다이어트 성공 [내부링크]

결국 작년의 마지막 날에 63킬로그램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이어트하고나서 요요가 온 거기는 하지만 저는 ...

[챌린지] 0003. 치아 교정장치 추가 [내부링크]

1. 오늘 다섯시 반에 교정이 얼마나 되었는지 점검하러 치과에 들렀다. 한 십 분 정도 기다리면서...

[식품리뷰] BBQ 치킨도시락 (GS 편의점 도시락) [내부링크]

0. 이번에는 사진을 포토업로더 설정에 있는 사이즈 중에 제일 작은 거로 해뒀어요. 원본 사이즈를 그대로 ...

[식품리뷰] 제일제당(CJ) 프레시안 - The 더 건강한 어묵 가마보꼬 [내부링크]

1. CU편의점에서 1+1으로 묶어 팔더라구요. 배는 고프고 최소비용 최고행복을 누리기 위해 이 어묵을 샀...

[챌린지] ITQ OA 마스터 [내부링크]

1. 마스터 증서를 신청했다. 거의 한 달 가까이 지나서 배송되었다. 2주 안에 처리된다고 했으면서 말이다....

[챌린지] 0017. 다이어트 입문 [내부링크]

1. 올림픽 직전에 65kg에서 58kg까지 감량을 성공했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올림픽 특선 야식들의 유혹...

[마비노기] 엑스 마스터 (7) [내부링크]

이번이 일곱번째 마스터 스킬입니다. 추워져서 그런지 제가 가을을 타서 그런지 외로움을 타네요. 어쩌면 ...

[챌린지] ITQ OA 마스터 증서 진짜 안와 [내부링크]

1. 14일이 지났다. 신청후 2주 소요라고 사이트에 적혀있기는 했지만 정말 이렇게 오래 ...

[식품리뷰] 롯데 쉐푸드 볼로네이즈 스파게티 (\3,500) [내부링크]

1. 볼로네이즈 FRESH*TASTY*SAFE 신선한 쇠고기와 싱그러운 토마토, 향기로운 허브향이 살아...

[마비노기] 블런트 마스터 (6) [내부링크]

오랜만에 또 마비노기를 들어가보니까 빙고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한 줄이라도 빙고를 만들어야지, 라는 생...

[챌린지] 0008. ITQ 파워포인트 합격 (A등급, 460/500) [내부링크]

그럭저럭 잘 본 것 같네요. ITQ자격이 네 개니까 증서도 신청할 수 있겠네요. 에효. 이거까지 해서 자격...

[챌린지] 0006. ITQ 액세스 합격 (A등급, 440/500) [내부링크]

1. 저번에 시험 후기 쓸 때 오류가 났다고 했잖아요? 역시나 거기에서 점수를 잃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챌린지] 0007. ITQ 한글 합격 (A등급, 480/500) [내부링크]

1. ITQ한글. 내가 딴 자격증 중에서는 제일 쉬운 시험이었다. 워드 프로세서를 이미 딴 상태라면 떨어지...

[마비노기] 다운어택 마스터 (5) [내부링크]

1. 오늘 태풍때문에 기분도 우중충하고 해서 마스터 찍어봤어요. 기분이 우중충 할 땐 아무거로나 스트레스...

[마비노기] 컴뱃 마스터 (4) [내부링크]

1.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에 합격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기뻐 마비노기를 켰고 그대로 컴뱃 마스...

[챌린지] 0011. 컴활 1급 필기 합격 [내부링크]

1. 어제 오전 열시가 되자마자 대한상공회의소 검정사업단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열어서 합격자 조회를 ...

[마비노기] 소드 마스터 (3) [내부링크]

저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이든 최고가 되고싶어하는 욕구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잖아요...

[챌린지] 0011. 컴활 1급 필기 시험 본 소감 [내부링크]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사진, 성명, 주민번호, 대강의 주소를 짐작할 수 있는 시험장소 및 접수일자,...

[게임] 마비노기 - 스매시 마스터 (2) [내부링크]

스매시는 스킬 수련 방법 중에 몬스터의 등급(약함, 보스 등)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그냥 미친듯이 티르...

[게임] 마비노기 - 윈드밀 마스터 (1) [내부링크]

2주 전쯤에 갑자기 마비노기가 땡겨서 들어갔는데 미친듯이 그림자 미션을 돌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

[게임] 아키에이지 -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내부링크]

5차 테스트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네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속도는 뭐, 만족합니다. 남은 시간이 ...

[게임] 아키에이지 5차 CBT 당첨 [내부링크]

1. 이번 CBT테스터에 당첨되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랬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망할 놈의 친구 녀석이 아...

[식품리뷰] The Fresh 점보케이준치킨 샌드위치 (\1,900) [내부링크]

1. 오늘 시간표를 짰어요. 다음주가 실질적으로 개강인 건데, 점심시간이 되니까 배가 고프더라구요. 마침 ...

[챌린지] 0008. ITQ 파워포인트 시험 후기 [내부링크]

1. 이 시험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같은 그림 찾기" 같은 시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같은 도형 찾아랏!...

[챌린지] 0007. ITQ 한글 시험 후기 [내부링크]

1. 차트가 입력이 되지 않았어요. 이쯤 배워보는 오늘의 영어 한 마디. What the hell is that(도대체 뭐...

[챌린지] 0006. ITQ 액세스 시험 후기 [내부링크]

1. 그냥 쉽게 쉽게 ITQ 액셀, 파워포인트, 한글 이렇게만 해서 OA마스터 따면 끝이었어요. 그런데 굳...

[게임] 마비노기 티아라 의지 드립 [내부링크]

1. 오랜만에 서울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스크린도어 광고판에 마비노기 광고가 걸려 있었다. 인형사. 새로 ...

[챌린지] 0011. 컴활 1급 필기 공부 시작 [내부링크]

1. 컴퓨터 활용능력 1급. 그 악명은 꽤나 유명하죠. 합격률이 매우 낮은 시험 중 하나에요. 실기의 경우 공...

[블로그씨] 만족스러웠던 지출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라식, 교정, 유럽배낭여행, 카메라 구입 등.. 나에게 만족스러웠던 지출은 어떤 것들이 있...

[블로그씨] 애착이 가는 단골 카페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더 아늑하고 애착이 가는 나의 단골 카...

[블로그씨]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나라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어느 곳인가요? 1. 미국! - 시트콤에 나오는 사람들...

[챌린지] 0003. 윗니 교정장치 부착 [내부링크]

1. 앞으로 거의 2년간 동거동락 해야 할 교정장치다. 아랫니에 들어가는 장치는 2주 후에 붙이기로 했다. ...

[챌린지] 직소퍼즐 3 - 마비노기 영웅전 피오나 (150조각) / (3/20) [내부링크]

<마비노기 영웅전 피오나> 총 소요시간 : 35분 조각 수 : 가로 15 X 세로 10 = 150피스 1. ...

[챌린지] 0014. 직소퍼즐 2 - 마비노기, 영웅의 귀환(150조각) / (2/20) [내부링크]

총 소요시간 40분. 가로 10 X 세로 15 마비노기 : 영웅의 귀환 (Mabinogi : Return of the Her...

[챌린지] 0014. 직소퍼즐 1 - 물병자리(108조각) / (1/20) [내부링크]

가로 9 x 세로 12 총 108조각이며 소요시간은 약 30분입니다. 작년에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퍼즐인데 이...

[블로그씨] 즐겨찾기나 북마크 찾기 쉽게 정리하는 노하우?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인터넷 즐겨찾기나 북마크 서비스를 찾아보기 쉽게 정리하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그냥.....

[챌린지] 0005. ITQ 엑셀 A [내부링크]

1. 지금까지 취득한 자격증은 1. 컴퓨터 활용능력 2급 2. 워드 프로세서 3. ITQ 엑셀 이렇게 ...

[챌린지] 0005. ITQ 엑셀 [내부링크]

특별시험으로 봤고, 결과는 14일에 나옵니다. 결과가 너무 기대되요 ㅋㅋ 번외로 하는 시험이라서...

[블로그씨] 일탈 중 기억나는 순간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내다 보면, 가끔은 일탈이 생각납니다. 내가 해 본 일탈 중 기억나는...

[챌린지] 0003. 치아교정 - 신경치료중 [내부링크]

왼쪽 송곳니 오늘 신경치료 했습니다. 깎아내리는 소리가 좀 공포스럽긴 했습니다만 그 후에 바르는 냄새 ...

[챌린지] 0002.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인증 [내부링크]

1. 난이도는 그럭저럭.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한다. 챌린지 2번도 달성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챌린지] 0002. 워드프로세서 실기 합격 [내부링크]

1. 5월 5일. 어린이날에 시험을 봤다. 결과는 합격. 단일 등급이지만 뒤에 붙는 구 1급이라는 수...

[챌린지] 0001. 컴활 2급 자격증 [내부링크]

1. 사진을 올릴 때 주민번호도 없는데 그냥 올려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내 생명...

[챌린지] 0003. 분명 양치질 열심히 했는데... [내부링크]

1. 안녕. 나는 충치라고 해. 치간칫솔을 쓰지 않는 너의 치아 사이사이에 분포하고 있어. 써...썩을. 분명 ...

[챌린지] 0001. 컴활 2급 실기 합격 [내부링크]

1. 처음 시험봤을 때 매크로에서 실수를 해서 큰 점수를 잃고 불합격했었다. 매크로를 입력할 때...

[챌린지] 0003. 치아교정 상담 [내부링크]

1. 11일. 국회의원 선거날이었다. 나는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를 하지 못한다. 그래서 집...

[챌린지] 0002. 워드프로세서 필기 합격 [내부링크]

1. 공부하기 귀찮았다. 그래서 책도 대충 훑어보고 시험봤다. 결과는 합격. 우와. 컴퓨터 활용능...

[챌린지] 0001. 컴활 2급 필기 합격 [내부링크]

1. 블로그에 복귀한 기념으로 생존신고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최근 근황을 올리려고 소재를 찾아보는데 올...

성범죄전문변호사 빠른 사건 대처 [내부링크]

사람의 욕구는 매우 다양하게 구분이 됩니다. 잠도 자야 하고 식사도 해야 하며 성과 연관이 되는 욕망도 해소를 해야 합니다. 언론 보도를 보게 되면 유명인이나 일반인이나 상관없이 성과 관련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 자주 소개가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세간에서도 이런 일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보니까 한 번이라고 연관이 된다면 매우 큰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혐의가 없다고 해도 연루가 되는 것으로도 주변에서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상당한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더불어 성범죄에 대한 사혐이 확정될 때 받는 형량은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문.......